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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51강. 누가 감히 송사한단 말이냐! (울산 목양교회 정낙원 목사님)
가나다라 추천 0 조회 405 13.05.15 13:0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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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5.15 13:13

    첫댓글 출처는 http://blog.daum.net/cross114
    카페 사람끼리 논쟁 하지 마셔요.. 우리가 성령님이 아닌데.. 영적인 것을 깨닳게 해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곰곰히 생각 해보니.. 결국에는 자기 의견 관철시키려고 하는것과..자존심 싸움 밖에 안되더군요.. 나부터 회개하고
    논쟁이나 의견 접으니..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자기가 믿고 싶은것을 각인된 사람에게.. 영적인 문제를 어찌 해결할수가
    없습니다. 택하신 백성이면 성령님이 깨닳게 해주시겠죠..

  • 13.05.15 18:38

    좋은 말씀이네요 ^ ^
    최근 게시판의 논쟁글을 읽어 봤는데.. 공통적으로 '자기의'에 의한 구원을 말함은 당근 아니었던 것 같아요.
    커뮤니케이션의 방식과 인식에 의한 차이 정도로 보였습니다.

    무엇이 먼저이고 주가 되는 것인가만 알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수 그리스도의 순전한 은혜를 거저 받은 성도가 된 사람들이
    주님의 은혜로 온전한 열매를 거두게 되겠죠.. 그게 믿음이든 행실로 드러나든..
    다 주님의 은혜로 그렇게 된 것임을 알 것이고.. 자신을 내세우는게 아니라
    주님의 깊은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영원토록 찬양할 수 밖에 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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