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좋은사법세상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은 부장판사들의 공동묘지
정문조(사법정화) 추천 0 조회 520 08.05.21 00:4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저와 같이 게시자가 필명 = 실명으로 해야 신뢰가 있습니다..힘이 여기부터 시작됩니다,..누구인지 모르고 누가 협조 합니까?

  • 실명이 아니면 억장이 무너진 것 회복에 꼽빼기 시간이 걸리고 철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 08.05.21 01:13

    힘내세요. 진실은 권력에 묻혀지지 않습니다.

  •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고단203 김명호 교수 건으로 분석 하면,여러분이 직접 검색 해 보시면 1심에서 ~3심까지... 알아야 진실이 햇빛을 발하지 정선생님은 더욱 정진해야 합니다...석궁교수를 분석하면 동일한 방식에서 허맨 것으로 ...그 방식은 자신을 더욱 옭아매는 방식입니다...자가 탓이라는 것입니다.

  • 정문조님 모든 사피자님들..이쪽의 규정과 경험칙에 너무 소홀히 하고 하늘에 주먹질만 너무 열정적으로 하시었습니다...자기의 사건을 이야기 하는 것도 좋지만 기술을 얻는데 노력해야 합니다,.감빵에서 억울해도 있어야 하며..변호사가 10명 붙었지만 몽땅 헛일입니다.....다시 말하여 석궁교수 모르는 자가 없거늘 그 님을 4년을 하나도 못깎았습니다...그것이 실력이라는 것입니다...방송에 많이 떠들어도 몽땅 헛것이라는 것입니다....그점을 모르는 사피자들을 볼때 우라통이 어우경의 복창을 터질듯..제가 사법비리/개혁란에 있는 사항이 김 교수가 알아야 할 일들입니다...이런 것은 변호사 전혀 모릅니다..여러분들은 김 교수의

  • 와 잘못된 방법을 취하고 있는 것을 볼 때 한심합니다...김교수님은 수학에는 세계의 명인 신의 경지에 있지만 사법을 대하는 것은 김가의 수준을 넘지 못하였습니다...쟁쟁한 변호사..한번 나열 하여 봅시다...피고인1 변호사 법무법인 덕수 (담당변호사 : 최병모) (취소) 피고인1 법무법인 법무법인 창조 (담당변호사 : 이기욱,이덕우,이원구,김학웅) (취소) 피고인1 변호사 박찬종 (취소) 피고인1 공익법무관 김상찬 (취소) 피고인1 변호사 박훈

  • 그러면 1심에서 신청 사건을 보면 27건의 신청...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보74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보132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보202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보213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보220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보229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보243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보278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기198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기404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기468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기696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기773 신청사건

  •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기784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기792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기793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기814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기851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기880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기915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기948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기970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기992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기1045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기1068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기1207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기1252 신청사

  •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기1274 신청사건 이렇고...결국 종심에서 4년을 받았습니다....다시 2심에서 신청 사건을 나열하면 11건입니다...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보301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보307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기1390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기1450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기1454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7초기1544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8초기170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8초기300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8초기361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8초기367 신청사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08초기368 신청사건

  • 또한 변호인단을 보면 피고인1 변호사 박훈,신지현,김기덕,고재환,강동우,정기호,장석대,정현우,조수진,육대웅,김차곤,강호 피고인1 법무법인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동부지부 (담당변호사 : 김용진,구관희,공익법무관 손승범,김상찬) (취소)

  • 여러분 이제 제가 무엇을 이야기 하려 함을 인지 하실 것입니다..제가 그 당사자라면 재판장은 뻐도 못 추리게 하였을 것이며, 단번에 중안지방법원에서 판사와 재판이 진행 되었을 것입니다...다시 말씀드려서 형사를 민사로 풀어야 된다는 간단한 이치를 모르고 간과 한것입니다...즉 물을 제압하기 위하여 상극인 불을 사용한다는 이치입니다....................그래서 김가라는 등식이 성립됩니다.

  • 서울고등법원 2004누26798 이재용 이나 이학수 검색하여 보면 왜 이러한 분석을 할 수 있는지 아실 것입니다....피고인 국가와 같은 지위 사촌에 어우경이 기재 되어 있을 것입니다....1999년부터 생성된 것입니다...삼성SDS 건입니다.

  • 08.05.21 06:11

    녜...맞습니다...어우경님...대단하십시다...일일이 분석하셨군요...제발 건강도 좀 챙기십시요...인간의 체력이란 한계가 있는 법....체력이 의욕에 따라가지 못하였을 때 어우경님의 행보에 차질을 빚을 수도 있어요...아직 우리들은 님의 지혜와 묘수가 필요하거든요...수면도 충분히 취하시고요...어우경님 홧팅...감사합니다...

  • 지혜를 잘 짜서 이루어 내시길 빕니다

  • 08.05.21 08:09

    형사를 민사로 정말 뜻있는 말씀입니다. 존경합니다.

  • 제가 이제 발견한 것이 아니라 지난해 석가탄신일 초파일에도, 그외 시간에도 종종 이야기 해도...대법원에 계류중일 따 가만히 있으면 장난질 한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지금도 방법이 있습니다.

  • 08.05.21 08:55

    잘 ~ 알 하셧습니다.

  • 08.05.21 12:07

    하이힐! 너무 웃깁니다. 강력한 저항권을 보여주세요. 개망신 시키세요. 부장판사이름이 최영현-->최영헌 이네요.

  • 08.05.21 12:55

    스스로 무덤을 파고 들어 않았으니 잘 요리하십시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