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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목단
토순이 받뜯다 발견한 네잎 크로바
병꽃 문수산 산책길(나무 터널이 많이 산책하기 아주 좋습니다)
살구가 주렁 주렁 탐스럽게 열렸네요...
수국이 연두색으로 흰색으로 바뀌었어요
문수산에서 바라본 울산의 시가지 |
첫댓글 맑은 그림들이 정신까지 상쾌합니다

꽃은 늘 사람들을 즐겁게 하지요 꽃이 복을 짓고 있는거지요,,,
아름다운
영상 속 
님의 아름다운 정서가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꽃을 보면 제미음도 정화가 되는거 같습니다.언니 되실거 같은데 제가 5학년 1반이라...
그렇지요ㅎㅎ 고은인언닌 5학년 7반이라요 ㅎㅎ
앞으로는 언니로 모실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