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30일 토요일 산본 블랙스카이 공연중에서...
첫댓글 잘 들을게요...너무 좋아요 ^(^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에 *반복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에
오늘 아침 "하루" 노래에서 "암연" 이 노래 까지...어찌 하라꼬... 내 감성들아 잘지내냐
뽀님 드려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감사합니다 뽀님~~생일 축하드려요 너무 좋아서 우시는건 아니겠죠..^^
합니다...
생일 추카드려요 ~~~
잘 들었습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
애절합니다,
좋아여~
토요일 인데도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뽀님이 행복하면 강사모는 열배 백배 행복합니다..^^
잘 봤습니다 *^^*
웃지마세요..ㅋㅋㅋㅋㅋ정들어요..ㅋㅋㅋㅋ벌써 정들어 버렷어요...ㅎㅎㅎㅎ노래는 슬퍼요..ㅎㅎㅎㅎ
이런 곡은 기억을 거꾸로 감아 되돌리는 태엽 시계 같아요..
제가 참 좋아하는노래입니다~~ㅎㅎ역시 강지민님이 최고입ㄴㅣㄷㅏ!♡
감동입니다^^
소중한 뽀님,,항상 행복하시고,건승하세요.
-------<암연>------- <강지민 2.5집 리메이크1>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그댄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려 가려 할때는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 질 때는나도 참지못하고 울어 버렸어*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주고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나도 뒤돌아 서서 눈물만 흘리다이제 갔겠지하고 뒤를 돌아보면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는 목소리로 노래를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추억으로의 여행' 곡은...2010년 11월 13일에 뭉게구름님께서 올려주신 곡...암연 (고한우)...우리 예쁜 지민님의 목소리와 함께 추억여행을 떠나요...지민님은 언제나 내마음속에 짱이십니다...추억여행완료...♡♡♡
첫댓글 잘 들을게요...너무 좋아요 ^(^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에
*반복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에
오늘 아침 "하루" 노래에서 "암연" 이 노래 까지...
어찌 하라꼬... 

내 감성들아 잘지내냐
뽀님

드려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감사합니다 뽀님~~생일 축하드려요 너무 좋아서 우시는건 아니겠죠..^^
생일 추카드려요 ~~~
잘 들었습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
애절합니다,
좋아여~
토요일 인데도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뽀님이 행복하면 강사모는 열배 백배 행복합니다..^^
잘 봤습니다 *^^*
웃지마세요..ㅋㅋㅋㅋㅋ
정들어요..ㅋㅋㅋㅋ
벌써 정들어 버렷어요...ㅎㅎㅎㅎ
노래는 슬퍼요..ㅎㅎㅎㅎ
이런 곡은 기억을 거꾸로 감아 되돌리는 태엽 시계 같아요..
제가 참 좋아하는노래입니다~~ㅎㅎ역시 강지민님이 최고입ㄴㅣㄷㅏ!♡
감동입니다^^
소중한 뽀님,,항상 행복하시고,건승하세요.
-------<암연>------- <강지민 2.5집 리메이크1>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려 가려 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 질 때는
나도 참지못하고 울어 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주고
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 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제 갔겠지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는 목소리로 노래를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추억으로의 여행' 곡은...
2010년 11월 13일에 뭉게구름님께서 올려주신 곡...
암연 (고한우)...
우리 예쁜 지민님의 목소리와 함께 추억여행을 떠나요...
지민님은 언제나 내마음속에 짱이십니다...
추억여행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