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온누리교회 의 하용조목사 와 한판 붙다/
작성자 조무웅 작성일 2011-08-03 조회수 86
온 누리 교회 의 하 용조 목사 와 한판 붙다/
작성자 : 조무웅 목사 2009-08-07 08:26:16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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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온누리교회 의, 하 용조 목사 와 한판 붙다/
작성자 조무웅 작성일 2009-08-07 조회수 1
번 호 68543 등록일
2009-08-07 오전 5:05:00
글쓴이 조 무웅 목사
조 회
21
첨부파일 추 천 0
제 목 온 누리 교회 의 하 용조 목사 와 한판 붙다/
할렐루야/
1996 년 경 에 생면 부지 의 경북 예 천 에다가 " 산돌교회"
간판을 걸고서 한참이나 전도 할적 이다,
전도 를 떄 를 정해 놓구서 일년에 몇번 , 한달 에 몇 번 이 아닌 매일 매 일 을 전도 에 매진 하다 보니깐은 울 하나 님 아부지 가 함 꼐 하시며 보여 주는 체험 이 넘넘 많아서 일기식으로 원고지 500 여장 에 빼꼭히 기록 하 였었다,
책으로 펴 낼 까 하고 는 사방 팔방 에다가 " 안테 나" 를 꽂 아 놓고는 기다리든 중 에 두란노 출판사 의 모 편집부 차장 하고 선 이 닿았었다,
원고지 500 여장을 그 출판사 에 소포 로 붙 이고 는
기다리든 중 에 편집부 차장 에게 서 " 전화 ' 가 걸려 온것 이 었다.
너무나 흥분되고 기대 되는 순간 이었다,
" 전도사님/너무나 생생한 체험이고 좋은 간증 이라
사주 한테 보고 하고, 책 으로 펴내겠습니다" 하 는 게 아닌가?
하이고마/ 이제 야 팔짜 가 피겄고나/
밤낮 무시,조롱 을 밥먹듯 이 당하드니만 은 울 하 나님 아부지 가 이제 야 내 눈 에 눈물 을 씻기는 고마 하고 는 춤 을 추듯 이 기뻐 했었다,
그 기 쁨 도 잠시뿐/
그 편집 부차장 이 전화 가 또 왔는 데 자기 네 "사주" 가
" 노 " 했다는 것 이며 동빙고 의 자기네 출판사로 올라와서 "원고지" 를 찾 어 가라는 것 이 었다
기 가 막혀서,,,, 아아/ 일장 춘몽 이로구나/ 말 발타 / 살발타
가 절 로 나왔다/
30 만 킬로 를 넘게 탄 다마스 로 서울 의 동빙고 를 물어 물 어서 " 온누리 출판사' 를 첮아 갔었다,
예수 천당/ 불신 지옥 전도 복장 으로,,,,
3층 인가 의 편집부 사무실 에 가니깐은 키 가 커다랗고 얼굴 이 검으칙칙 한 사람 이 낼 보고 는 " 제 가 사주 인데 우리회사 형편상 이 원고 를 책 으로 못 내겠습니다'
하는 것 이 었다,
성질 이 팍 오른 내 가 " 당신 이 이 출판사 의 공장장 이요?"
하니깐은 " 공장장 은 아니고 제 가 사주 입니다"
한다/ 그러면 사장 이요? 회장 이요? 고 다그 쳤드니
그리 알고 그 냥 가라고 원고지 를 내 미는 것 이었다,
힘 없이 원고지 를 들고는 정문 옆의 면회실 에서 맥 빠진 표정으로 쓴 커피 한잔을 마시고 있는 데 화려 하게 차려 입은 여성들 너 뎃명이 아까 나 한테 거절 한 그 시커먼스 한 사람 을 보고는 " 하 목사 님/ " 하면 서 난리 가 아닌가???
그 말 에 뿔 이 날대 로 난 내 는 큰 목소리로"
당신 이 목사 요? 목사 라면은 '목사' 라고 진작 에 밝 힐것 이지 목사 신분 감추고"사주' 라해? 저거 순 엉터리 가짜 목사 네" 하고 큰소리 를 치니깐은 그 검둥 이 가 번개 같이 사라지는 것 이었다,
나 는 그 두란노 출판사 가 하 용조 목사 것 인줄 몰랐었다,
또 나 하고 사사건건 붙은 " 통 합 교단' 인줄 도 몰랐었다,
그 원고 에 믿음 없는 통합교단의 똥 장 로 들 두들겨팬것 이며, 삐리 한 통합교회들 의 영성 없는 짓거리 들 을 적라라 하게 썼으니 " 게 는 가재 편이라" 는 말 처럼
그 원고 를 책 으로 펴줄리 가 만무 하지 않은 가?
그 띨띨 한 하 용조 목사 도 그 렇지/
그 먼곳 에 일 부러 찾어 간 돈 없는 전도자 에게
책은 못낸다 하드래도 " 선교비" 라도 몇 만원 줄 아량 이 없었는 가?
부자 가 더 욕심쟁 이 라는 말 이 실감 난다.
부자 가 천국 가기 는 낙타 가 바늘구멍 에 들 어가는 것 보담 어렵다는 주님 말씀 처럼,한국 의 초 대형교회들 은
사심 없이 들어오는 헌금 을 무조건 작은 교회 들 과 목회자 들 에게 "사정 없이" 퍼 주어야 " 구 원 " 받 을 수 있지 않을 가? 왜 냐면은 초 대형교회 들 의 대 부분이 작은교회 의 교인들 이 " 이동" 하여서 급성장 했으니깐은.. 작은 교회 들 에게
물질 로 나마 베풀어야 할것 이로다/
수지산성교회 의 울 사부 목사 님 ( 황 규식 목사 님)처럼 90% 이상을 불신자 들 을 전도하여 성장한 교회 는 눈 을 씻고 찾아 보아도
없다/
~~~ 오 직 예수~~
2009, 8,7
조 무웅 목사
노방 전도자 ( 23 년 쨰 실시중)
전도 집회 강사
기독교 방송 " 새 롭게 하소서" 출연
010-5400-3909
이메일 ; j3909@hanmail.net
다음 카페 ; 산돌3909
2009-08-07 08:26:16
순수 전도자를 박대한 것은 정말 유감 입니다.
순수 전도자를 못 알아 보는 영안으로 어찌 대형 교회를 일구어 내었는지 정말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다고 봅니다.
그런 영안으로도 대형 교회 목회가 가능하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대형 교회라고 다 순수한 교회 라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오늘날 한국교계에 대형 교회 일수록 온갖 거짓과 더러움이 더 차고 넘치는 현실을 보아서 믿을 수 없는 것이 대형 교회죠.
아무튼 저 개인적으로는 하목사의 목회가 정말 하나님이 받으시는 그런 목회로 대형 교회로 움직였을까 하는 의문만 가득 합니다.
최후 결론은 이미 하나님 앞에 드러난 것이지만, 이땅에 남아 있는 우리들은 그 최후 결과를 모르니 굳이 하목사 목회를 본 받으려고 하지 않아도 되겠다 싶습니다.
조무웅 목사 (119.xxx.xxx.148) 2011-08-05 08:08:19
하용조 목사 는 초대형교회 를 일궜지만 서도 전국순회전도자 를 알아보는 ' 영안' 이없었으며 전도자 를 경시하는 엘리제사장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 어려운전도자 에게 몇 만 원 만 줬어도,,,, 주님의 심판은아주 정확하며 성 경 적 입니다초대형교회 를 한다고 상급이 많을 수 없지요/길고 짧고 는 재봐야 알지요
사두환 (123.xxx.xxx.15) 2011-08-03 19:08:52
참 어이 없군요. 두란노 사주가 하 목사라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사장도 하고 목사도 하고 돈만 있으면 가능한 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