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각하~! 저는 코미디언출신 애국목사 신소걸 입니다.
● 평창올림픽이 성공 하려면 중국 시진핑이가 오는게 먼저가 아니고, 이북 선수들이 참가하는게 먼저가 아니라,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과 삼성의 이재용부회장, 태극기집회 사회자 손상대씨, 그리고 억울하게 얽혀 들어간 우파인사 들을 전부 석방하십시요.
이것이 바로 넬슨만델라 같은 정치요, 이게 바로 통큰 정치 아닐까요, 이게 화합과 전진의 정치가 되어 국민모두 성원하는 평창 올림픽이 될것이고 세계 올림픽사에 빛날 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아니면 대통령님의 무능으로 말미암아 대통령님의 빚쟁이들인 민노총과, 전교조, 청년실업인, 대학생에서 고등학생들 까지 거꾸로 태극기 들고 일어나 큰 민란이 터지면 어쩌시려구요?
김정은의 핵폭탄터지기 전에 민란부터 일어날지 누가 알겠습니까? 미국의 북폭이 있기 전애 일어날지 누가 알겠습니까?
(끝까지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요지음은 하도 세상 돌아가는게 메시꺼워 토(吐) 나올것 같은데도 보다보다 못해 이글을 씁니다. 이후로는 또 하이에나 처럼 달려들어 나를 공격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물어뜯길 각오하고 이글을 씁니다.
내 이제 80 줄을 향해 달리는 사람이 무슨 욕심이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건강주실때 까지 주의일 열심히 하다가, [ 이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 아, 아, 이, 슬같이 기꺼이 죽으리라 ]라는 군가 가사처럼 하나님과, 나라를 위해 기꺼이 죽을 각오가 돼있는 사람이 무슨 두려움이 있겠습니까?
● 6.25 시절 저의 아버님은 시골면장 이셨는데 완장 찬 빨갱이들 에게 어린제가 보는 앞에서 모진 고문을 당하시고, 학살 당하시는 것을 목격한 사람입니다. 그 후로 종북 좌파 빨갱이 공산당의 감언이설 선동선전 술책엔~ 내 평생은 물론이요, 우리집은 자식들 까지도 평생 좌익, 주사파에 넘어가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시키며 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 를 수호하며 법치국가 국민의 혜택을 입으며 지금까지 살아온 집안입니다.
그리고 나는 5. 16 을 통해 새마을운동 태동을 경험했고, 월남전에 참전했고, 초근목피 시절을 다 이겨내고 이땅을 잘살게 만들어준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지도력도 목격하고 존경하게 된 사람 입니다.
■ 문대통령님~! ■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깎아 내리지 마십시요. 그분의 흔적을 지운다고 없어집니까? 우리가 잘살게 된게 누구 때문에 잘살게 된건데요~?
그분을 깎아 내리면 깎아내릴수록 박정희 대통령님과 문재인대통령님,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자꾸 비교가 됩니다.
물론 그분은 독재는 했습니다만 그때 독재를 안했다면 김영삼, 김대중 야당대표들이 당원들을 이끌고 경부 고속도로공사 방해하느라 길바닥 현장에 누워 버렸었는데 그때 경부고속도로 안 만들 었으면 지금같이 이 나라가 잘살게 됐겠습니까?
그때 포항제철을 세웠기에 우리가 이렇게 잘살게 된것입니다. 물론 반대파들은 핍박을 받았지만 당시의 원로 야당 인사들도 "박정희는 역시 훌륭한 지도자" 라고 인정 하십디다.
그런데 그분의 업적을 시민 단체들을 시켜 반대를 일삼으며 깎아 내린다면 문대통령님은 스스로 나는 자질이 부족하다는 컴플렉스 병에 걸린걸 인정하는 꼴이 되는겁니다.
기념관이든 동상이든 세우겠다면 최대한 지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세요. 그게 문대통령님이 사시는 길입니다.
어마어마한 김대중 기념관을 생각해 보세요. 그분이 그만 못합니까? 그분을 깎아 내리는 것~! 이건 아니죠~! ■ 문대통령님~! 내가 믿는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주신 제 2 의 번영의 기회요, 축복의 기회이니 "평창올림픽" 을 반드시 크게 성공시켜 세계모든 민족위에 우리 한민족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동안 세계각국의 언론에 이상한 모습으로 회자되고 있는 우리 문대통령님의 리더쉽을 만천하에 드러나게 하셔서 훼손됐던 이미지를 회복하셔야 되겠죠?
아울러 그래야만 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제부흥의 기치를 높이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올릴 좋은기회라 생각됩니다. 바로 지금이 절호의 챤스입니다. 통큰 리더쉽을 발휘(發揮) 해 보십시요.
■ 문대통령님~! 그 방법은 오직 하나뿐 입니다. 그러니 빨리, 지체없이,
■ 박근혜 대통령님과 삼성 이건희 부회장님과, 태극기 애국집회의 사회자 손상대씨를 즉각 석방 하십시요~! 그리고 투옥중인 우파인사들을 즉각석방 하십시요.
그 방법외엔 절대로 평창올림픽 성공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민족에게 다시한번 화합하여 단합된 국가번영의 기회로 "평창올림픽" 을 주셨는데도 대통령님께서 적폐청산이란 늪에 빠져 화합의 축제를 못 이루신다면~
이땅에는 재앙이 닥치게 될 것이고, 세계모든 국가들의 비아냥과 웃음거리가 될 것이며,
특히 우리의 진정한 우방이요, 혈맹국가들 에게도 대한민국이 "팽(烹)" 당하는 "팽창(烹昌)올림픽" 이 될 것입니다.
■ 문대통령님~! ■ 솔직히 박근혜 대통령께서 뭘 그렇게 탄핵당할 일을 하셨나요? 검찰, 특검, 할것없이 일단 죄없고 힘없는 여성 대통령읊 죄를 만들어서 라도 일단 구속부터 시켜놓고,
현미경으로 찾듯 찾고 또 찾아 작년 부터 1년을 뒤져도 탄핵에 적합한 죄가 없으니까 캬비넷 문건을 들춰내질 않나~?
또 국정원 상납금으로 또 옭아매다 못해 박근혜 대통령을 초법적으로 재구속 감금해 놓고 ~
또 국가경제 20% 이상이나 감당하는 삼성의 총수를 벌써 1년 가까이나 구속해 세계최고 일등 대기업 삼성을 해체시켜 중소기업, 구멍가게로 만들어 분산 시키려는 당신들의 정책이 과연 옳다고 생각 하십니까?
게다가 탈.원전 이라는 구실로 세계최고의 대한민국 원전기술을 파기(破棄) 및 폐기(廢棄)시키려는게 옳은 정책입니까? 이거 왜 이러십니까? ■ 문대통령님~! 그런데 당신의 이름을 건 지금의 "문재인정부" 는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 겁니까? 이건 당신이 주창한 화합과 협치가 아니라 주사파 운동권의 한풀이 장소가 바로 청와대가 됐다는데 치가 떨 립니다.
● 우리 국민들이 언제 주사파들의 한풀이 장소로 당신에게 청와대를 임대 해 줬습니까? 문대통령님 ~! 이건 계약위반 입니다. 이래선 안됩니다.
● 이나라 문대통령님께 표를 준 국민은 불과 40 %대 밖에 안됩니다. 나머지 50여% 는 결사반대 했던 분들입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40%대의 문위병 문빠들, 좌파 주사파들이 이끄는 방향으로만 돌진 하십니까?
둘러쌓인 등신대(청와대) 요원들이 대통령을 쥐락펴락 하니까 국민원성도 무시한채 " 마이동풍(馬耳東風)" 격 으로 밀고 나가십니까? 우리가 언제 그런조건 으로 당신한테 청와대를 임대 해줬 나요?
이 나라가 주사파 운동권 만의 나라입니까? 이나라가 민노총 전교조들 만의 나라입니까? 왜 이러십니까? 50 여 % 이상의 국민은 안 보이십니까?
■ 문대통령님~! 능력 없거든 이 민족 더이상 재앙으로 이끌지 마시고 빨리 계약해지 하고 방 빼주십시요. "이게 무슨 나라입니까?" 왜 가는 나라마다 외교참사에, 가는 나라마다 개망신이요, 가는 나라마다 등신 외교요, 가는 나라마다 호구노릇이요, 가는 나라마다 망신살이요, 가는 나라마다 사고치고, 혈맹은인의 나라 배신하고,
● 하찮은 중국의 외교부장에게 팔이나 "퍽퍽" 두드림 당하는 이나라 대통령~! 꼴값떠는 중국경호원 들이 수행기자를 개패듯 해도 "찍" 소리도 못하는 등신대(청와대)의 등신같은 요원들~! 그 사건은 이 나라 대통령을 구타한 사건이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을 구타한 사건인데도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 하나없고, 성공적 외교라 읊어댑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국민들이 모두 심봉사로 보이십니까? 그럼에도 문비어천가만 불러대는 등신대(靑瓦臺)에 국민들은 화가 극에 달했답니다.
● 서민 "고스프레" 할데가 그렇게도 없어 중국까지 가서 매 끼니마다 혼밥 드셨습니까? 그런 중국집은 한국에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리고 충칭시장은 우리나라의 수원이나, 천안시장 정도(?) 밖에 안되는 지방 자치단체장 인데 그사람과 회담이 무슨 국가원수간의 회담입니까? 같은좌석 같은배열에 동급으로 해서 ~
왜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런 개 망신을 당 하십니까? 왜 국민 얼굴에 X 칠하고 다니십니까?
항간에는 "문대통령은 해외에 나가지 말고 가만있어 주는게 국익에 도움된다" 더군요~!
이럴때 국민들은 대한민국 국민된게 그토록 속상하고, 부끄럽고, 분하고, 억울하고, 원통하고 분통터져서 밤잠을 못 자겠답디다.
물론 대통령님이야 충칭현장에 도착해 보니 그렇게 됐는데 어쩌겠느냐 고요~?
그럼 앉질 마시고 지혜롭게 다른 방법을 택 했어야죠~! 이건 순전히 외교의전은 아무것도 모르는 아마츄어리즘의 외교라인, 비서실, 의전비서라인 들의 잘못입니다.
● 그런데 더 억장무너지는 건 중국 국빈방문때 홀대받고 깡패같은 경호원들에게 몰매 맞은 사건을 현장에서도 찍소리도 못하더니, 국내 (等神臺) 에선 오히려 변명일관으로 해명하고, 기레기좌 빨 언론들은 오히려 그 책임을 매맞은 기자에게 돌리는 꼴을 볼때 ~
문대통령님이 잘 쓰시는 "이게 나란가~? " 싶습니다. 진짜 이게 나랍니까?
● 종편 어떤 패널은 종편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대통령께서 국빈방문을 안하면 안되는 절박한 사정 ~!" 운운 하며 옹호 하더군요? ㅎㅎㅎ 그분은 그동안도 말도 안되는 대통령 호위무사 노릇 할때마다 같이 논평하는 다른 패널들에게 민망할 정도로 핀잔과 공격을 받는꼴 보니 대통령 충견노릇 잘 했으므로 앞으로 문광부장관 자린 따논 당상 이겠네요? ㅎㅎㅎ
그런사람 같은이만 청와대에 포진하고 있으니 등신같은 인간들만 있어 等神臺 로 불려지고 이 나라가 지금 요지경 요꼴 된겁니다.
■ 문대통령님~! 이정부는 왜 말만 막히면 박근혜정권 핑계만 댑니까? 그러나 지금보니 박근혜 대통령이 외교, 안보, 경제에서 확실하게 문대통령 보단 잘했다고 말씀들을 하시네요.
● 그러니 어용 여론조사 따위에 절대 고무되지 마십시요. 조작 여론조사 하는게 무슨 여론 조사입니까? 문대통령님 께서 남은임기 다 마치시고 박수받고 무사히 내려 오시려면 인정사정 없이 주위의 주사파 참모들을 다 버리십시요, 무능장관 들도 버리십시요,
● 그리고 국민들이 납득할수 있는 인물들로 전원 교체 하십시요, 그래야 나라가 사는길이고, 그래야 문대통령님도 안전할 겁니다. 안그러면 탁현민같은 자를 통해 별별 꼼수를 다부려도 약발 다한 문대통령님의 쑈통땜에 열달도 못채우고 이 민족에게 또 다른 불행한 사태를 맞게될지 누가 알겠습니까?
● 기도하는 종들의 진언들을 소흘히 듣지 마십시요. 대통령님은 그동안 수도 없이 "이게나라냐?" 고 외쳐대며 "촛불난동" 과 "세월호사건"을 부추기시며 "박근혜 대통령은 7 시간을 소상히 밝히고 박대통령이 책임지라" 하셨던가요?
헌재 재판관이란 자들은 그것도 모자라서 ~ 7시간을 분초단위로 보고하라 했다죠~? ㅎㅎㅎ 이게 당신들과 대한민국 최고 헌법기관의 보루인 헌재의 현주소 아닙니까?
우리 힘없는 국민들은 불쌍하게도 이런자들의 지배를 받으며 살고 있답니다. 미친 인간들 아니고야 어떻게 "분초단위~"로 보고하라 요구 합니까?
● 그렇다면 문대통령님도 흥진호의 7일동안 행적도 국민앞에 분초단위로 보고해야 할게 아닙니까?
● 그런식으로 짜고치는 고스톱같이 담합했으니 억울하게 죄도 없는 멀쩡한 박대통령은 강제,졸속, 탄핵당했고,
● 그바람에 문대통령님 께선 대통령직을 찬탈 하다싶이 접수하게 된것 아니십니까?
● 그러고보니 문대통령님께서 선거때 "준비된대통령" "계획된대통령"이라 천명하셨는데 "입법,사법,행정" 미리 준비하고 계획하고 짜낸 대통령 찬탈작전 이란 뜻이네요?
정말 끔찍하네요. 그러시니 대통령직을 안겨드린 민노총, 전교조, 기레기언론들, 골수좌파들은 물론이요, 멋 모르고 촛불 들었던 젊은이들 까지~!
그러니 문대통령 각하께선 사방팔방에 온통 빚쟁이들 뿐이네요~? 큰일났군요~? 그빛 언제 다 갚는대요~ ? ㅉㅉㅉ ~!
● 저러니까 애국 국민들이 아무리 아우성쳐도 문위병들 내세워 "개새끼는 짖어대도 기차는 간다" 라는듯 "적폐청산(積弊淸算)" 이란 미명아래 전.정권 실세들을 다 감옥에 가둬 놓고 그래도 안 되니까~
과속위반하듯, 법규위반하고, 신호도 무시하며, 내몰라라 치닫고 쫓는 꼴이 꼭 "세렝게티국립공원" 의 "루우" 떼 를 쫓는 사자떼 같이 "우파애국지사" 들을 닥치는대로 잡아 가두는 것이 당신들의 "보수궤멸" 의 국정운영 목표 였지요?
● 그렇게도 박근혜대통령이 두렵습니까? 그렇게도 적폐청산이 김정은의 핵폭탄보다 중요하고, 그렇게도 적폐청산이 국민을 속인 탄저균 백신과 함께 중요했나요?
● 그러니까 문재인정권은 "나살고 너죽자 정권" 인가요? 청와대 식구들은 모두살고 개돼지 같은 국민들은 모두죽어야 이나라 공산화 만들기가 수월하겠다는 거군요?
● 그런데 말입니다. 세렝게티의 그 수백 마리 의 "루우" 떼가 정신없이 도망치다가 자기동료가 사자에게 죽어가는걸 보고 다시 돌아오더니 그 숫사자를 엄청난 힘과 큰 뿔로 받아 사자를 만신창 이로 만드는 동영상을 봤습니다.
● 그게 아마 지금의 우리국민들 모습 아닐까요? 그동안은 촛불난동의 선동선전에 넘어가 천지가 뒤집힐 줄만 알고 정신없이 휩쓸려 다니다가 이제 제정신이 들고 보니 JTBC 손석희 발표의 타 블렛 PC가 가짜요, 조작극 이란걸 알고, 이제서야 "박대통령탄핵" 이 잘못 된것 이구나~! "억울한 옥살이 하는구나" 하고 "루우" 떼가 돌아서듯 이 국민들이 돌아서는 것 입니다.
● 이런말 아시나요?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라는 말을~! 이젠 당신이 말씀하시는 적폐청산(積弊淸算)이 아닌 진짜 이나라 붉은무리 적폐청산(赤弊淸算)을 해야 할때가 왔네요.
● 늦기전에 빨리 박근혜 대통령과 삼성부회장, 손상대태극기 사회자, 우익인사 전원 석방 시키십시요. 그래야 "평창올림픽" 이 "팽창(烹昌)올림픽" 이 안되는 화합의 세계축제장이 될것입니다.
(곧 이어 [ 제 2 탄 ] 또 올리겠습니다 )
171226. 신소걸 목사드림. 노 애국자 지만원 박사님이 문재인에게 던진 충고의 글, 국민들 가슴이 뻥 뚤리는 시원한 글입니다. 1. 흰 이 드러내며 실실 웃고 다니는 건 위험한 증후군
촛불혁명 자랑 또 나올까 조마조마했을 시진핑 문재인은 가는 곳마다 촛불혁명(사실은 반란)으로 대통령 됐다고 자랑한다. 시진핑 공산당이 가장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말이 촛불혁명이다. 문재인에게 말할 기회를 제공하면 그 입에서 또 촛불혁명 소리가 나올 것 같아 만찬사를 없앤 모양이다.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문재인을 실컷 이용하기는 해도 문재인의 철없고 센스 없는 말이 매우 신경 쓰였을 것이다. 말과 행동을 장소에 따라 구별할 줄 모르는 사람을 옆에 둔다는 것은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2. 빨갱이 쌍것들 틈에서 컸으니 이제는 대통령 품위 수업 좀 하라
육사시절, 나는 주말이면 외출-외박을 나가지 않고 독서를 했다. 얼마나 독서를 좋아했던지 졸업조차 하기싫었다. 주로 위인전과 영웅전을 읽었다. 나폴레옹이 군사들 앞에서 연설을 할 때 표정과 제스처가 어떠했을까? 개선문을 통과할 때 어떤 제스처를 취했을까? 한니발은? 영국의 디즈레일리는? 맥아더는? 많은 상상을 했다.
4학년 때, 나는 키가 작은 생도로서는 육사창설 이래 처음으로 1,2학년 교육대 대대장생도를 맡았던 일이 있었다. 나는 후배들을 집합시켜놓고 짧은 연설하기를 좋아했다. 독서를 통해 얻은 교훈들을 말해준 것이다. 연설하기 전에 나는 거울 앞에서 이런 저런 표정을 지어가며 표정훈련을 꽤나 했다. 온화하고 우아하지만 카리스마가 있는 연기를 몸에 배게 하고 싶었던 것이다. 여름에 연설하는 도중 모기가 쏘아도 손을 움직이지 않았다.
이런 기본 제스처와 표정 연습이 이른바 지휘관이 되기 위한 기본 수업이었던 것이다. 내가 20대 초반에 이런 수업을 하는 동안 빨갱이들은 남녀 혼숙질들을 하는 등 온갖 저질적 행동 다 해가면서 나라 파괴하기에 여념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니 오죽 거칠고 저속하겠는가? 가슴은 겨울 갈대 잎처럼 사납고, 공격적이고, 파괴적이고, 불통이고, 이기적이고, 부끄러움 모르고, 문명적 품위와는 상관없는 일종의 산속의 타잔들이 되어 있다.이러하기에 그들은 끼리끼리 결혼해 사는 것이다.
3. 거울보고 표정과 제스처 연습 좀 하라
매우 쑥스러운 경우이긴 하지만 문재인이 고칠 점들이 눈에 띄기에 가장 고치기 쉬운 것부터 충고한다. 빠른 속도로 고개를 들었다 놨다 하는 동작 하지마라. 당신을 가볍게 만든다. 넓적한 얼굴 좌우로 반짝 반짝 돌리는 것도 경박스럽게 보인다. 자주 웃지 마라. 웃더라도 엷은 미소만 지어라. 공식석상에서는 흰 이를 드러내지 마라. 당신은 아예 드러내놓고 다닌다. 상대방 얼굴들은 심각한데 왜 혼자만 실실 웃나?
4. 아무한테나 함부로 친근감을 드러내지 마라.
그러니 왕이 따위가 함부로 올라타지 않겠는가? 아무한테나 고개 숙여 절하지 말라. 사열 받다 말고 중국 의전대장에게 고개는 물론 허리까지 굽혀 절하는 모양새, 너무들 기막혀 한다. 이 영상 많이 떠다닌다. 국가 정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철부지! 참으로 천박해 보이더라. 중국 산이면 소가 꼬리를 흔들어도 황송하던가? 혼밥 상에서 꽈배기 장에 찍어 먹는 것이 뭐 그리 행복하다고 실실 웃는가? 1970년대의 박정희 대통령 의전 사진 틀어놓고 여러 날 배우기 바란다. 웃을 때와 안 웃어야 할 때를 잘 가려내라.
5. 걸음걸이도 경박스러워 보인다.
전반적으로 표정과 걸음걸이가 중후해 보이지 않고 가벼워 보인다. 사관학교에서는 오-다리 곧게 교정하느라 생도들이 땀을 흘린다. 당신의 다리는 심한 오-다리다. 그렇기에 다른 장점으로 이를 커버해야 한다. 영국의 명재상 디즈레일리와 나폴레옹이 작은 키를 보상하기 위해 무슨 노력을 얼마나 기울였는지 읽어라도 보았는가? 명화 콰이강의 다리에서 영국군 중령이 걷는 자세가 생도들의 로망이었다. 시진핑의 걸음거리와 표정은 많이 연습된 것들이다. 다시는 시진핑 옆에 서지 마라. 그와 너무 대조된다. 당신이 정권을 잡은 것은 시쳇말로 문고리 잡은 것이다. 대통령, 되기는 쉬워도 유지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철없이 실실거릴 때가 아니다.
6. 비굴하기 때문에 거머리 취급당한 것
이번에 중국사람들이 왜 당신을 거머리 취급 했는지 잘 생각해 보라. 만일 당신이 시진핑에게 “경제와 안보는 분리돼야 한다. 중국과 한국은 비-안보 분야들에서 상호 이익에 따라 교류하는 것이다. 여기까지가 한계다” 이렇게 딱 부러지게 말하고 처신했다면 이렇게 우습게보지는 않았을 것이다. 전쟁에서 적장을 포로로 잡아도 그가 꼿꼿한 충신이면 함부로 하지 못한다. 비굴하게 보일 때 인간취급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당신은 비굴해도 너무 비굴했다. 그러니 어느 중국관리가 비굴한 사람과 마주 앉아 말 섞기를 좋아하겠는가?
7. 품위란 무엇인가?
영화 타이타닉, 그것이 품위의 교과서일 것이다. 이 영화에는 영국 귀족의 품위가 나온다. 이 영화는 귀족사회가 요구하는 품위 수업들이 얼마나 숨 막히는 것인가를 잘 보여준다. 거미줄 같은 귀족 사회의 통념에 숨 막혀 하는 로즈의 억압된 영혼을 자유분방한 잭 도슨이 해방시켜주는 영화가 타이타닉이다. 얼음처럼 찬 바닷물에 위에서 로즈가 타고 있는 보트를 붙잡고 로즈에 하는 말, “앞으로는 말을 탈 때 다리를 한쪽으로 모으고 타지 말고 말의 양 옆에 갈라놓고 편하게 타라” 이것이 바로 영국 품위 사회가 얼마나 어렵고 엄격한 것이었는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잭은 이렇게 로즈를 해방시키고 간 것이다.
하지만 자유분방하다는 잭 도슨의 영혼은 한국의 막 돼 먹은 빨갱이 영혼들과는 그 성격과 질이 차원적으로 다르다. 상류사회 만찬에 초대된 잭 도슨, 그는 만찬에서 이렇게 말했다.“어제는 다리 맡에서 그림을 그렸고, 오늘은 이 세상에서 가장 호화로운 크루즈를 타고 영국사회의 저명인사들과 함께 만찬을 합니다. 저는 나날을 기억에 남도록 살고 있습니다. ” “Make everyday count”이 말에 영국의 모든 귀족들이 “Make it count”를 외치면서 축배를 들었다. 비록 로즈에게는 가래침 뱉는 것을 여러 번 가르쳤지만 상류사회 만찬장에 가서는 거기에 어울리는 말을 할 줄 알았던 것이다. 영혼을 닦은 사람이었던 것이다. 잭에게 아름다운 영혼이 없었다면 로즈의 사랑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
8. 한국의 빨갱이 기준에 맞추지 말고 선진국 기율에 맞춰라
문재인은 많이 웃으면 국민들이 “아, 저 사람 참 평화로워, 마음이 넓은가봐”이렇게 생각하고 따를 것이라 생각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그걸 좋아하는 인간들은 버러지 급 인간들이다. 버릇없고 자기기율 없이 잡초처럼 막 자란 빨갱이들, 도덕교육 역사교육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자란 산짐승 급 타잔들뿐이다. UN이 감히 어디라고 거기에 가서까지 “촛불로 대통령 됐다” 자랑 하며 실실 웃는가? 센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이 자란 비문명권 출신이라는 사실을 하루라도 빨리 인정해야 할 것이다. 그 자신과 국가를 위해.
당신이 개인이라면 이런 말 들을 이유가 없다. 혼자 병신 취급받으면 된다. 그러나 당신의 얼굴은 대한민국의 간판이다. 창피하고 부아가 치민다. 이 글 고깝게 생각마라. 이런 수치감과 분노, 나만 느끼는 것이 아니다. 내가 이 글을 좁은 머리에서 뽑아내 이렇게 정성스럽게 쓰는 이유는 당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다. 명예훼손이니 모욕이니 문제삼지 마라.
내 눈에는 당신이 앞으로 미국으로부터 당할 일이 비디오처럼 나타난다. 어쩌자고 감히 미국의 적과 함께 입을 맞춰 미국의 앞길을 가로 막으려 했는가? 동서남북 방향조차 분간이 안 되는 이 사람, 김정은보다 더 해로운 존재가 아닐 수 없다. 성과 부풀리고 왜곡하지 마라. 점점 더 깊이 수렁에 빠져드는 일이다. 비문명권에서 번성한 원시족들에 나라를 안겨준 젊은 빨갱이 족들, 앞으로 그에 대한 혹독한 응보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2017.12.1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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