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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시내 내가 어찌할꼬?
Hannah 추천 0 조회 140 05.08.24 10:2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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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24 10:53

    첫댓글 심히 곤란하더니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우리의 영안에서와 교회안에서만 보여지는 길이더군요.자매님 고맙습니다.아멘!

  • 05.08.24 11:25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 세상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경륜을 주의 하지 않고 다만 자신의 유익만을 관심하고 살아도 아무런 고난도 환경도 없이 만사가 잘 된다면 그것이 가장 심각한 문제이고 저주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의 축복은 조금만 빗나가도 나타나는 하나님의 징계의 막대기 입니다.

  • 05.08.24 12:31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때에야 저희의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때로는 이해할수 없는 상황들 앞에 당황하지만 성도들과 집회 가운데 있을때 빛이 있고 깨닿게 됨을 체험하곤 합니다...하나님의 집인 교회로 인하여 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 05.08.25 22:33

    이땅에서 잃을 수 있는 것은 우리의 것이 아니다...그러나 매일매일 얻을 수 있는 그리스도는 영원히 우리의 것...아멘입니다.

  • 05.08.27 00:14

    아멘 공과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얻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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