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그림은 유명한 비트겐슈타인의 "오리-토끼"이다.
이 그림에 정답은 없다.
어디에 빙점을 찍는가에 따라
사물은 하나 그 이상의 모습일 수 있다.
진정한 지식과 진리는 양면성을 띠고 있다.
이것이냐 저것이냐의 택일 패러다임에서
이것이기도 하고 저것이기도 한
겹눈의 시각으로 옮겨가는 것이 필요하다.
젊음의 탄생(이어령 지음)에서
아래 그림은 위 그림을 오른 쪽으로
90도 회전시켜 보았다.
위 그림은 토끼의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고
보기에 따라서는 부화해 일어 나고자 하는
오리의 모습이 나중에 보인다.
하지만 위 그림을 아래와 같이 세워 보았더니
오리의 이미지가 더 강하게 다가온다.
뉘어보고 세워보는 융통성과 여유에서
창조의 문화가 싹트는 것이 아닐까...
(장만종. bravo2j)
첫댓글 감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만물은,, 양면성 인것 같읍니다,,,단면만, 보고, 살아서는, 않될것 같아요,감사합니다,,울산에서,,,정집사, 샬롬~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착각을 만드는 것도 진리를 외면하는 것이지요!!왜냐하면 논리적 사고 속에서 관점의 차이를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진리 안에는 양면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사료됩니다.토끼면 토끼이고, 오리면 오리일 뿐입니다.상상이 초월하면 바로 세상에 변이종이 등장하게 되지요!!이 세상에는 세상을 어지롭게 만드는 변이종들이 너무 많이 창궐해 있기도 합니다.창조론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모든 결론을 얻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만물은,, 양면성 인것 같읍니다,,,
단면만, 보고, 살아서는, 않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울산에서,,,정집사, 샬롬~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착각을 만드는 것도 진리를 외면하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논리적 사고 속에서 관점의 차이를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진리 안에는 양면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사료됩니다.
토끼면 토끼이고, 오리면 오리일 뿐입니다.
상상이 초월하면 바로 세상에 변이종이 등장하게 되지요!!
이 세상에는 세상을 어지롭게 만드는 변이종들이 너무 많이 창궐해 있기도 합니다.
창조론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모든 결론을 얻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