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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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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여운글 이것이 눈물의 식사가 될 줄이야...
선야 추천 5 조회 1,989 14.01.10 06:5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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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0 07:21

    첫댓글 부모님에대한효심.
    존경합니다진심으로.ᆞ

  • 14.01.10 12:42

    당신의생각하는 마음 만으로도 효도입니다 살아생전에 다하십시요

  • 14.01.10 12:49

    세월무상..

  • 14.01.10 12:53

    그나마 부모님이 현재 생존해계신것 만이 행복을느키세요.
    안계시면 그때는 현재와같은 이런생각도 못합니다.

  • 14.01.10 12:55

    자식이된 사람으로서 당연이 해야할 일이고.그마음을 몰으는 부모가
    안타가울때도 있지요...

  • 14.01.10 13:16

    부모님 고생시킨것 아는 아들이니 그래도 다행이예요 역시 대한민국 국군!!!홧팅

  • 14.01.10 13:16

    나이 들어 감을 무엇 으로 막을수 있을까 ?슬프네요////

  • 14.01.10 13:18

    자식은 항상 부모님을 생각 할수있는 자식이몇명이나이쓸기요
    참으로 효성스럽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14.01.10 13:28

    부모는 자식에게 무안한 사랑을 알아주는 자식이니그래도.

  • 14.01.10 14:04

    너무나 효성이 지극한 아들을 두셨네요.
    자상하고 효심이 지극한 아들님도 건가하게 군무를 마치고 대를이어 행복하세요.

  • 14.01.10 14:12

    아미타불!.....

  • 14.01.10 14:12

    남의 일 같이 않군요. 감사합니다.

  • 14.01.10 14:39

    어머님 생각하면 마음이 아잔 해 옵니다.
    슬픈 사연입니다.
    살아 계실 때 좀 더 잘해드릴걸 후회도 해봤지만 이미 떠나신 후라
    가슴이 아파옵니다
    살아계실 때 잘해드리세요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4.01.10 15:14

    이사를 자주하는것은 직업관계도 있겠지만 아직까지
    안정되지 않은 살림을 하고 있다는 말이겠지요,

  • 14.01.10 15:17

    부모는 자식이 50 되어도 항상 어린아이지요,

  • 14.01.10 15:24

    눈물과 소금밥이라도 ~~~어머니의밥을 먹고게시는 님이부럽습니다..
    이제는 어머니의밥을먹을수없는사람의 아리는가슴으로 글을올립니다..
    효심에깊은 감명을받고갑니다...살아게실적에 잘해주세요,,,

  • 14.01.10 15:30

    수고 많으 셨습니다...

  • 14.01.10 15:46

    부모님 효성이 지극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4.01.10 16:28

    부모님을 그런대로 한경에 맟워 잘모셨네요

  • 14.01.10 17:20

    감사합니다.

  • 14.01.10 17:24

    감사합니다.............

  • 14.01.10 17:25

    조국을 빨갱이로부터 지키기위해서 고생하시는 국군을생각하면 얼마나 고마웁지만
    빨갱이 앞잡이가된 국회의원놈을 생각하면 괴씸한마음이..............

  • 14.01.10 17:35

    좋은글 감사 합니다.

  • 14.01.10 17:58

    이사하지 않아도 되는 행복한 가정이되기를 기원합니다.

  • 14.01.10 18:57

    나도 할머니같이 될까 제일 걱정이 된다. 그래서 항상 건강에 유의를 하고 있다 마눌님도 나보다 더 건강하게 만들수 있게 하고 있는 것이다. 왜 냐고 물러신다면 나를 위해서라고 답할수 밖에 없습니다.

  • 14.01.10 19:14

    넘애절하내요 부디 남은여생. 행복하게. 잘사시길

  • 14.01.10 19:14

    좋은글 감사 합니다

  • 14.01.10 20:09

    그래요 부모는 언제가는 늙고 늙으면 모든 기능이 떠러져 그런현상이 지요.
    걱정하시는 아들님 효심어린 글 잘 읽고갑니다. 항상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14.01.10 20:30

    그래도 그부모님계실때효도하소서, 가시고나면 하고싶어도할수가없읍니다.

  • 14.01.10 22:37

    나이드셔서도 아들과 같이 생활하시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실겁니다
    아들의 효심이 크십니다 건강하세요

  • 14.01.11 10:12

    고맙습니다.

  • 14.01.11 16:45

    잘보고갑니다.

  • 14.01.11 17:25

    감사합니다..........

  • 14.01.11 20:10

    참으로 대단 하십니다.
    그 효심 본 받아 가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 14.01.11 20:50

    감사합니다

  • 14.01.13 08:39

    감사합니다.

  • 14.01.13 13:31

    아이고,아들덕에 산천 경개 구경 잘 하시는군요!

  • 14.03.18 16:42

    좋은글 감사합니다.

  • 15.05.03 11:1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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