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태어난 송아지가 어미의 무관심 때문에 배를 곯코있습니다.
하는 수 없이 어미소를 고정하고 송아지 에게 젖을 먹이고 있습니다.
쉬운일이 아닙니다.
어미소가 빨리 젖을 줘야 쑥쑥 잘 클덴데 ......
내일이 걱정됩니다.
첫댓글 그래도 다행입니다 정말 쉬운일은 아닌데 ....
어미소가 송아지에게 자연스럽게 젓을 주기를 빌며 화이팅 !!
엄마 젖을 잘먹고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부디 잘먹고 잘자라길 빕니다.
첫댓글 그래도 다행입니다 정말 쉬운일은 아닌데 ....
어미소가 송아지에게 자연스럽게 젓을 주기를 빌며 화이팅 !!
엄마 젖을 잘먹고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부디 잘먹고 잘자라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