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까지 써먹을 치아 건강의 “죽염 칫솔법”
소식은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1
부모님께“치매 예방, 무릎 관절염 치료”의 뜸 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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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써먹을 치아 건강의 “죽염 칫솔법”
순서
1. 맨처음: 치약 칫솔질 한다.
2. 물로 칫솔과 입안을 깨끗이 씻는다.
3. 두 번째: 물로 깨끗이 씻은 칫솔로 치약 없이, 2차 칫솔질을 한다.
4. 물로 칫솔과 입안을 깨끗이 한다.(발생한 치약 거품을 완전히 없앰)
5. 세 번째: 깨끗한 칫솔 위에 죽염 가루를 살짝 뿌려준후, 칫솔질을 한다.
6. 죽염을 뱉지 말고 삼킨다(먹기 싫으면 안먹고 뱉으면 된다.). 입안은 물로 행구지 않는다.
-죽염 성분이 이빨 사이에 남아서 항균 및 살균 작용하는 효과 발생함.
-입안이 상쾌함. 잇몸이 튼튼해짐. 풍치 예방함.
- 죽염은 9번 불에 구운 “자죽염”(자색 빛깔)이면 된다. 치아는 “중년이후, 죽을 때”까지 관리해야 한다. “죽염가루 칫솔”은 꼭 필요하다. 죽염 알맹이는 “이경용”의 경우에, 먹다가 안 먹는다. 자신의 필요에 따라 쓸 수 있다.
- 죽염 치료 사례[황종국 판사님의 경험사례임]
대학교수의 부인인 누님이 혀 바닥에 종기가 나서 자라는 병에 걸렸다. 병원에 갔더니 잘라내면 된다고 하여 잘라내었으나 계속 자라기를 반복하여 속수무책으로 고통을 당하였다.
죽염을 입안에서 살살 녹여 먹기를 일주일 정도 하였더니 종기가 자라는 것을 멈추고 한 달 정도 먹었더니 종기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만성 위궤양이 한번 발작을 하면 팔뚝만한 주사기로 진통제를 맞아야 진정이 되고, 집에는 항상 고단위 진통제가 상비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한 밤중에 심한 통증이 왔다. 진통제를 찾아보니 떨어지고 없었다. 응급실에 실려가야 하였다.
격심한 통증에 시달리던 선배는 부인이 주는 죽염을 받아먹었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깨어보니 아침6시인데, 전혀 아프지 않더라는 것이다.
죽염을 먹고 통증이 잦아들면서 자기도 모르게 잠이 들었고, 평소보다 훨씬 이른 시간에 잠을 깬 것이다. 그래서 깨달았다고 한다. “아하, 죽염이 이렇게 효과가 좋구나.” 팔뚝만한 주사기로 진통제를 맞아야 진정이 되던 “위궤양에 소량의 죽염”이 그렇게 뛰어나 효과가 있는 것을 경험한 선배는 그 때부터 진통제 대신 죽염을 먹게 되었다. 나는 잇몸이 안 좋아 오랫동안 고생하였다.
풍치를 앓는 것은 우리 형제들의 공통된 체질이다. 병원을 안 가도 되게 된 것은 자수정 죽염가루로 양치질을 하면서 부터이다.
죽염가루로 양치질을 하고 그 침을 뱉지 말고 마시는 것이 우리 조상들의 건강법이었고, 그것이 몸에 좋다는 것은 인산 선생님도 익히 말씀하신 바이다.
자수정 죽염 가루로 양치질을 해보니 느낌도 좋고 풍치가 거의 가라앉았다.
예시 2009년도 것임==죽염 가루 210그램 가격 : 41,000원
죽염 알갱이 210그램 가격: 46,000원
나는 만성적으로 잇몸이 점점 내려앉아 마침내 어금니 일부가 흔들리고 치아 뿌리가 거의 드러날 지경이 되어 찬물 더운물 가리지 않고 잇몸에 닿기만 하면 시려서 견디기 어려운 상황까지 갔다. 치과의사인 처남이 빨리 이를 빼고 임플란트를 하자고 강력히 권유할 정도였다.
곰곰 생각한 끝에 토종 홍화씨 기름을 하루에 한 숟가락 정도 먹어 보았더니 빠른 속도로 이가 좋아지면서 시린 것이 완전히 없어지고 오히려 그곳으로 음식을 씹을 수도 있을 정도가 되었다.
전재오 선배의 책을 통해서, 잇몸의 건강이 내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부항과 사혈요법으로 내장을 다스린 것도 큰 도움이 되었다. (내 경험으로는 위장이 나쁘면 아래 잇몸이 안 좋아지고, 대장이 나쁘면 위 잇몸이 나빠진다) 치아가 항상 들떠서 오랫동안 치과를 들락거리며 고생하는 친지에게 홍화씨 기름을 권했더니 신통하게 가라앉아 치과에 자주 다닐 필요가 없게 되었다.
홍화씨 기름이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데 그만이라는 것이 확인된 셈이다. 죽염은 가히 만병통치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산 선생님의 차남 김윤세 씨가 엮은 <죽염요법>이란 책에 실려 있는 치료사례를 살펴보자. 외과의사인 전홍준 박사는 임상사례 몇 가지를 소개하였는데,
41세의 위암환자가 수술을 안받고 죽염을 복용하고 생식 등 자연요법을 실천하여 음식을 소화하는데 지장이 없게 된 경우와,
62세 된 직장암 환자가 인산선생님의 권유로 죽염을 먹고 유근피를 달인 물에 죽염을 타서 그것으로 관장을 한 결과 상당히 병세가 호전된 경우와, 간암 . 악성임파선암 . 방광암 . 신장암 . 만성간염 . 간경변증 . 심부전증 . 고혈압 . 동맥경화 등 여러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죽염복용을 권하고 있다는 강연을 한바 있다.
위의 연구발표회에서 아산한의원 대표 김종선 씨는, 자신이 개복수술을 두 번이나 받아 그 결과 하복부는 냉하다 못해 통증이 수시로 왔는데 통증을 참기 위해 항생제와 진통제를 박스로 먹다 보니 위와 간의 상태가 극도로 악화되어
그 여파로 복통이 와 국립의료원응급실에 입원하여 일주일간 모든 검사를 해 보았지만 병명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가 인산 선생님이 쓴 <신약>책을 읽고 죽염을 만들어 복용하기도 하고 뜸도 뜬 결과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죽염으로 자신의 위염과 과음 후에 오는 설사를 고쳤고 지금도 죽염을 수시로 퍼먹는데 하루에 20g은 먹을 거라고 하고, 자신의 경험과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합한 결과 소화기계통 질환이나 염(炎)에 관계되는 질환에는 죽염이 탁효가 있다는 것을 알고 소화기 질환이나 염증 치료에는 다른 한약재보다 죽염을 우선적으로 권한다고 한다.
병원에서 위암으로 판명된 사람이 죽염을 먹고 나서 완치된 경우를 7-8건 알고 있다. 특이한 것이, 소금이 해롭다고 정평이 나 있는 신장염이나 고혈압에도 죽염은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이다. 모든 병증은 염(炎)으로부터 출발하니 염(炎)을 예방 내지 치유할 수 있는 죽염이 두루두루 쓰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죽염은 부작용을 낳는 경우가 일체 없다.
몸에 일단 면역이 되면 몸에서 받아들이는 만큼 먹으면 된다. 위암에 걸렸던 사람 가운데에는 죽염을 밥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퍼먹던 사람도 있었다. 비위가 약하거나 위장에 질환이 있을 경우 구토가 나거나 위통이 생길 수 있는데 그것도 치유과정의 일부라고 본다.
그때에는 양을 조금 줄였다가 다시 늘여가라고 권한다. 신장이 약한 경우에도 일시적으로 몸이 부을 수 있는데, 그것도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본다. 계속 먹어 가면 그런 현상이 사라진다.
죽염은 암의 원인이 되는 염증을 제거한다.
염증이 종양이 되고, 종양이 암이 된다. 죽염 알갱이는 공복시에 먹어야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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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소식은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
그 첫째는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고 즐겁게 생활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채식과 적절한 양을, 식사때마다 골고루 적게 먹는 것이다.
즉 완전곡류(현미밥이나 잡곡밥)와 채소, 과일이 항산화작용으로 암세포를 만드는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5대영양소가 풍부해 면역세포의 원료가 된다.
육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고기는 대장에서 소화되는 과정에서 독소(방구)를 많이 내게 되며, 항생제가 많이 들어 있어 면역을 떨어뜨리게 된다. 또한 소식이 좋다. 소식은 장수비결로 알려져 있듯이 면역력을 올리는 좋은 방법이다.
세 번째는 운동이다. 그것도 자기 몸에 적당한 중등도 운동이다.
면역을 올리기 위해서는 중강도 운동을 매일 1시간이상 하는 것이 제일 좋으며, 그것이 어려우면 이틀에 1시간씩이라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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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부모님께 “치매 예방, 무릎 관절염 치료”의 뜸 봉사를...
나이 드신 어머님은 항상 무릎 때문에 힘들어하셨다. 무릎의 “내슬안, 외슬안”에 1년 넘게 뜸을 떠주고 있다. 통증도 없어졌고, 자주 붙이던 “게토톱 등의 파스”도 이제 거의 안 쓰신다.
엄지발가락 두 개가 감각도 전혀 없고, 검은 색으로 반 썩다시피하였다. “뜸”을 떠 주었더니, 감각도 완전히 되살아났고 색깔도 좋아지셨다.
발톱의 뿌리가 안좋기 때문이다. 발톱과 살의 경계선에 뜸을 떠주면 된다. 이것은 이경용이가 개인적으로 개발한 내용이다.
80대의 어머님께서 “치매 예방 및 맑은 정신”으로 살으시라고 머리의 “백회”에 매일 뜸을 떠주고 있다. 장모님께도 시간이 나면, 가서 떠드린다. 건강을 위해, 나 자신도 뜸을 뜨고 있다.
김남수 선생님의 “뜸사랑”을 재작년인 2008년 12월에 알게 되었다. 인터넷 검색하면, 동영상 등의 자료를 볼 수 있다.
“어머님, 장인어른, 장모님”의 세분을 내집의 거실에서, 컴퓨터로 “뜸사랑의 동영상”을 보여드리며 시청각 교육을 시켰다.
노인분들께는 “아 좋구나” 인식해야 얼른 뜸을 뜰 수 있기 때문이었다. 동영상을 보기 전에, 어머님은 절대로 뜸을 안 한다고 하셨던 분이다. 그런데 1년 넘게, 뜸뜨고 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자신은 물론, 나이 드신 부모님께도 “백회와 무릎”에 뜸을 뜨시기 바랍니다.
2010. 1. 25일 이경용 씀.
첫댓글 좋은글 읽었다, 정~~~말 치아는 관리를 잘해야혀~~~ 잘지내지??? 너 봉사활동 하러다녀? 뜸두 뚜구? 좋은일 하네~~~ 암튼 착한일 허면 복받을껴....
맞아~ 건강이 최고야~^^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