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사 운영자 향광님의 붓다를 향하여! (초기불교 카페의 수호)
이글은 초기불교 카페를 수호하신 모든 분의 붓다를 향한 인간적이며 지혜로운 댓글, 마음과 행위를 정리해 항상, 우리 불자들의 면역항체로 갖추기 위해서 옮깁니다.
먼저, 중추적 역할을 하신 향광님은 호법신장이지요.(모든 도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향광님은 그 존재 자체로 만도 외도들이 두려움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물론, 저에게는 친근한 형제 같은 남자요, 붓다의 앞에서는 바람까지도 막아 주시는 호법신장입니다.
향광님 계시기에 일부러라도 그냥 두고 보고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우주도 쪼갤 수 있는 강한 정법의 칼이 있지만, 그냥,
지켜본 것은 저들을 그냥 내쫓으면 해피스님이나 순일스님카페에 가서 또다시 분탕을 칠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순일선원이나 해피스님 카페는 호법신장 향광님이 없습니다.
홍사성 카페나 염화실에서 외도들이 설치는 꼴을 두 눈 버젓이 뜨고도 아무런 도움이 못 되었던 그때가 떠올라 차라리, 저들이 원불사에서 패악을 부리는 것이 차라리 다행스러웠던 것입니다.
실론섬 법사님이나 향광님께 맡겨두고 글이나 답글 하나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았던 우리들의 잘못이 훨씬 큽니다.
물론 법사님이나 향광님이 여러 번 과감한 정리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지만 저들의 패악이 극에 달할 때가 아니면 함부로 잘라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우선이었습니다.
별로 잘못도 없는데 강퇴 당했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면서 근본불교를 욕할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향광님이 운영방안을 올리고 다독거리면 좀 자숙할까도 기대했었습니다만 과연 예상대로 더욱 극성을 부렸습니다.
이제 분위기가 충분히 형성되었고 원불사 뿐만 아니라 관심 있게 지켜보는 다른 분들도 저들의 패악을 피부로 느낄만합니다.
이런 명확한 증거를 얻었기에 이제 원불사에서 저들을 내치더라도 어디 가서 하소연하기 어렵고
해피법당이나 순일선원 그리고 기타 초기불교 카페에서 명함도 내밀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동안 마음고생 많으셨던 스님, 실론섬 법사님, 향광 운영자님이나 다른 도반님들께 죄송하기 이를데 없지만 참고 기다려주신 것 무척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제 말끔히 정리하겠습니다. 이 정리는 모든 불자에게 청정함을 주실 겁니다.
앞으로도, 원불사의 붓다를 향한 발걸음은 계속될 것이고, 옳은 것을 지키려면 선한 마음과 힘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향광님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인내해 주신, 스님, 실론섬 법사님, 충고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 도반님, 호법신장 향광님과 지혜 제일의 카페지기 단현님께 감사 올립니다 여러 불교 카페로 옮기셔서 외도에 대한 원불사-백신의 면역항체를 갖추시길 바랍니다. _()_
[옮긴이: 부루나]
원불사한국불교개혁源佛寺
http://cafe.daum.net/wonbulsa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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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_()_ 감사.
퍼갑니다. 예방주사용으로....
_()_
저들의 패악이 극에 달할 때가 아니면
함부로 잘라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우선이었습니다.
별로 잘못도 없는데 강퇴 당했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면서
근본불교를 욕할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본문 중에서
현명하신 분들이 원불사를 지키고 계셨군요.
감사합니다_()_
_()_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면서 근본불교를 욕할 사람들...>
딱~! 맘에 든 말인디... 써글~~~! 헐~~
.
내가 빠졌자녀~! 케~엨=333
스승님도 참,
윗글에 보면: 인내해 주신, 스님(=스승님), 실론섬 법사님, 충고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 도반님, 호법신장 향광님과 지혜 제일의 카페지기 단현님께 감사 올립니다.
스님은 스승님이니 고기에 포함 되는 겁니다 ㅎ
아하 약자라 내가 잘몰랐군나!!! 아~ 다 내 무식의 소치라...
노친네... 망령이라 생각 해 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