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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무리마을
 
 
 
 
 
카페 게시글
♡―·········준회원게시판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과 중생의 수동성과 순간성을 믿는 것때문에 연중론을 비판하는 형제들에게!(번역끝)
holyjoy 추천 2 조회 261 13.12.28 17:5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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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8 18:52

    첫댓글 네..... 순간 중생을 주장하시는 분들도 조금은 마음을 열고 보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 13.12.28 19:31

    하나님의 절대주권이 곧 인간의 수동성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성경적 사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지만 인간을 당신의 언약 상대방으로 세우셨지요

  • 작성자 13.12.28 20:17

    관심을 보이신 무송정님과 갭투유님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아무래도 내일 주일이기도 하거니와 아무래도 월요일쯤에나 올려야 하겠습니다. 나누고 싶은 자료들이 솔직히 너무 많습니다. 진리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

  • 13.12.28 22:54

    기독론이나 삼위일체 처럼...중생론이라는 하나의 교리가 정착 하려면,.많은 세월과 노력이 경주되리라 봅니다..
    홀리조이님의 마음은 빨리 전하고 싶지만,.이를 못 이해하는 마음도 헤아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친구가 오는 바람에 컴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적었네요!!...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넘 재미 있습니다..
    잠언 이었나요...송이꿀 보다 달다고 하였지요...양무리 여러분들...예수안에서 사랑 합니데이~~~~

  • 작성자 13.12.30 15:32

    배워가시는 즐거움, 천국에서도 있을 것입니다~ ㅎㅎ

  • 13.12.31 01:49

    이런 표현을 하시면 ,순중론을 지지하는 분들이 무서바서 오겠습니까??..
    다른 영에 사로잡혀 있다구 할까봐서,.저는 그것이 더 무섭답니다.....

  • 작성자 13.12.31 08:10

    @정야베스 무슨 말씀인지 정확하게 이해되지 않는데...혹시 제가 잘못 표현한 것이라도 있는지....천국에서도 여전히 배우게 될 것이 저의 신학적 소견입니다. 배우는 즐거움이 없으면 즐거움들 중에 소중한 즐거움이 사라질 것이라고 여겨져서.....무한한 신비 앞에 오늘도 배우고 내일도 배우고 영원속에서까지 배우고 싶은 학동의 마음. 저의 마음입니다. ^

  • 작성자 13.12.31 08:10

    @정야베스 무슨 말씀인지 정확하게 이해되지 않는데...혹시 제가 잘못 표현한 것이라도 있는지....천국에서도 여전히 배우게 될 것이 저의 신학적 소견입니다. 배우는 즐거움이 없으면 즐거움들 중에 소중한 즐거움이 사라질 것이라고 여겨져서.....무한한 신비 앞에 오늘도 배우고 내일도 배우고 영원속에서까지 배우고 싶은 학동의 마음. 저의 마음입니다. ^

  • 13.12.31 09:14

    홀리조이님은 다 좋으신데,.
    우리의 즐거움(?)을 그렇게 만천하에 드러내시면,..적군(?)들이 얼마나 배가 아프겠습니까?...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분이 우리를 보고 <공교한 말로 속이는 자를 조심하라>..아마도 바울이 했던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말씀을 빗대어서 우리를 보고 지칭 할때에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이단으로 판정난것도 아니고 , 누가 성경적이냐고 토론 중인데,.그딴 소리를 해대는 사람을 보면,
    그야말로 그의 신앙마저 의심케 되더군요..
    목회자 일수록 자신안에 숨겨진 의로움을 볼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이 해대는 소리는 정의의 칼인양 휘두르는 것을 보면 정말 안스럽습니다..

  • 13.12.31 08:37

    @holyjoy 계속 써야 하는데,.밖에 볼일이 있어서 잠깐만,...

  • 13.12.31 09:09

    @holyjoy 저는 이 연중론 보급이 만만치 않으리라 봅니다..순중론에 젖어 온지가 50년 이라면서요..
    그리고 새로운 패러다임은 저항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그래서 보수와 진보가 신물나게 싸우잖아요..
    그동안 기득권을 지닌 분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사람의 마음구석에는 그넘의 속알딱지가 붙어 있어서 잘 안 떨어 집니다..
    웬 정치판 같은 소리 하냐구 그러시겠지요..세상 정치판 못지않게..
    교회 정치판도 만만치 않다는것을 제가 실감 했던 사람 입니다..
    제가 넘 예민하게 반응하는것 같아 송구스럽습니다,,
    지금도 뭔가 걸구 넘어지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제 요지는 조금은 신중하게 나가자는 의미 입니다,,

  • 작성자 13.12.30 15:53

    일단 영어원본만 올려둡니다. 다른 일을 하고서 곧 번역해보겠습니다. 금년은 넘기지 않을 생각입니다만...유종의 미를 거두시는 모든 분들 되시길^^

  • 작성자 13.12.30 19:02

    약속을 지켜서 다행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 13.12.30 22:54

    제가 생각하기는 내년에 정식으로 어떤 모임을 결성 했으면 합니다..
    오프라인으로 얼굴이라도 한번 봐야 할것 같습니다....
    올해는 파란만장 했습니다..좋은 일도 있었고요..안 좋은일도 있었지요..
    곤고한 날과 형통한 날이 옷감처럼 짜여져 ,.우리 인생을 입혀 가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 작성자 13.12.31 07:32

    @정야베스 옳은 말씀입니다. 저의 일정상 2월초에는 아마도 정야베스님을 꼭 뵐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양무리마을 전체 오프라인모임을 금년에는 꼭 성취시켰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13.12.31 08:12

    @holyjoy 잠언에 있나요??
    경영은 모사가 많아야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한두명의 헌신된 사람만이 큰일을 해내리라 봅니다...

    저는 깃발론을 좋아 합니다..
    누가 깃발을 세우거든 그일을 위하여 죽기살기로 일한다는 것이 얼마나 멋있는 일이지요..
    물론 모든것이 예수안에서 하는 일이지요..

    어두운 밤하늘에 마지막 불꽃이 스러지면,.
    그 여운이 오래 가듯이,.

    우리 모두 예수안에서,.
    그렇게 불꽃처럼 살다가 갔으면 좋곘습니다..

    성령이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일어서기를 원하나이다...

  • 작성자 13.12.31 08:30

    @정야베스 불꽃처럼....그렇습니다. 그러다가 밤하늘에 사라져버린다고 하더라도....영원의 밤하늘에서 잠시 주님 영광 위하여 살다가 사라지는 우리들이지요. 감사합니다. ^^ 꼭 만나게 될 것입니다.

  • 13.12.31 08:26

    영미청교도와 화란개혁파..이런 용어들이 저에게 익숙해졌으면 합니다..
    아직은 이 개념들이 친근하게 닥아오지 않는군요..그냥 쉽게 현 한국교회의 영향은 화란개혁파의 영향으로 회심이 강조되지 않은 중생개념으로 발전되었으며..원래 개혁주의가 추구하는 노선은 영미청교도 로서,.여기에는 회심을 중생개념으로 넣었는데,,이것이 한국에서는 잘 전파되지 않았다..이렇게 이해 하렵니다..
    우리 인생도, 이론이 강한 사람이 있고요..실제가 강한 사람이 있습니다..이 두개가 쉽게 조화롭지 못한것이 현실 이지요..
    청교도는 실제가 강한 성향으로 저에게는 비쳐 집니다..

  • 13.12.31 08:27

    제가 보건데,.저는 한국교회의 현실을 어렵게 봅니다..
    인류의 문화가 발전하면 발전 할수록 하나님을 떠난다고 보는 것이지요..
    그러나 신자다운 알맹이는 많아지리라 봅니다..왜냐하면 마지막이 닥아올수록 골라내야 하기 때문에,.
    엉뚱한 이야기 썻네요,,,연중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모이면 모일수록 그 영향력이나 파급력은 크리라 봅니다..
    한국교회 신자는 많은데,
    신자다운 신자들이 없는것은 제대로된 신자를 교회가 배출해 내지 못환다고 보는 것이지요..
    혹시 예비개념(청교도)에 대한 짧은 글이 있다면,.소개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13.12.31 08:31

    @정야베스 저 생각에는 조엘 비키의 책에 대한 게시판을 연중론과 관계해서 별도로 하나 만들어야겠따고 생각됩니다. 참으로 귀한 책입니다. 제가 게시판을 만들어서는 그 장의 주제들을 간략하게라도 소개해 가겠습니다. 청교도들의 예비개념이 잘 설명되어 있고 그 오해에 근원들도 추적 가능하게 자료들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

  • 13.12.31 09:11

    @holyjoy 그렇군요..기대 하겠습니다...

  • 13.12.31 14:16

    @holyjoy 참으로 지기님의 수고가 큰 결실로 이어지기를 간구합니다. 새 해에도 주님 안에서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 13.12.31 21:06

    아.. 결정타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1.01 08:31

    로빈스크로소님, 좀 적극적으로 도와주십시오 ㅎㅎ....제가 예상하기로는 아마도 한국교회의 후학들이나 후손들을 위해서 아마도 기억에 남는 헌신이 될 것입니다^^ 이젠 무인도에서 나오심이 어떠실지...ㅎㅎ 그럴 의향이 있으시다면 2014년도에는 진정으로 전열을 새롭게 가다듬고 출발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월경 가까이 올라갑니다. 이번에는 만나 뵐 기회가 꼭 있었으면 합니다.

  • 14.01.01 11:58

    제 좁은 지식으로 얼마나 도움이 될련지 모르겠지만.. (목회에 지장이 없는 한도내에서)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올라오시기 전 미리 알려주세요.

  • 작성자 14.01.01 17:25

    @로빈슨크로소 당연합니다. 목회활동이 지장이 되는 카페활동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 오히려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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