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을 침략하려는 미제와 남조선군부의 온갖 전쟁책동에도 불구하고 김정일 장군님의 광폭정치가 있기에 오늘 한반도의 평화가 있다. 는 개성공업지구에서 남조선 인민들에게 보내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혁명전사의 긍지와 함께 높은 경각심을 갖고 일해야 한다.”
공단여공들이 받는 월평균임금은 160달러 정도인데 당국이 사회보장금 등의명목으로 45%를 공제한다
비공개적으로 공제하는 ‘노동당충성자금’은 사상을 검증받는 잣대이기에 누구도 말 못하고 낸다.
결국 여공들은 겨우 20-30달러 정도만 받는다.
북한에서 20달러는 암시장에서 일반 노동자 석 달 치 봉급과 맞먹는 거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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