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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영상 ♡ 좋은글 어머니의 숲
몽케양 추천 4 조회 4,527 17.06.28 15:3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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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주좋아요.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곳에서님 지켜봐
    주셔서고마워요

  • 17.06.28 20:40

    음악 잘 듣고 갑니다^^~

  • 홍섭님 어머니란 가슴저린
    이름앞에 눈물이 묻어나요
    멋진 주말보내세요^-^*

  • 17.06.29 00:12

    잠시 머물다 갑니다.

  • 영원한 백수님 댓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 17.06.29 05:27

    좋은글아름다운영상잘보아감사함니다고맙습니다

  • 되지1Cc님
    비내리는 주말오전입니다
    참 귀한 비입니다
    몹씨도 오기 싫은가 봅니다
    아름다운 시간 보내세요^-^*

  • 17.06.29 06:54

    어머니의 숲
    어머니는 우리의 거울을 보는거 같아요!
    좋은 글, 영상에 감사합니다.
    몽케님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 윤영식님 어머니의 숲에오심을
    환영합니다
    가믐이 계속되더니
    오늘을 약간 비를 뿌립니다 고운하룻길 되세요^-^*

  • 17.06.29 06:57

    어머니...
    6월 끝자락에서 불러보는 이름입니다.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고맙습니다. 몽케양님..

  • 모니님 6월도가고 7월
    초하루입니다
    어머니 그 숲에서
    우린 숨쉬고 그 늘에서
    쉬어가지요
    멋진 하루되세요 ^-^*

  • 17.06.29 06:57

    좋은영상과 좋은글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광땅님 몽케양 님 영상방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축복같은 하룻 길 이시길
    빕니다 ^-^*

  • 17.06.29 08:22

    좋은 영상
    좋은 노래
    좋은글 마음이 즐겨워는 순간 감사합니다.

  • 운현님 반가워요 그 모든 소소한
    일상들 가족이있고 이웃과 벗이 있어 이루어 지는 것 이지요
    감사합니다 ^-^*

  • 17.06.29 08:29

    어머니!
    참 가슴 아린 이름입니다
    어머니 얼굴도 모른체 반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그 이름만 들어도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찾을 수도 불러 볼 수도 없는 이름이기에
    좋은 영상 글에 머물러 잠시 울컥하고 갑니다
    이삔 날 엮어나가시길 빕니다 ^*^

  • 수다나님 안녕하세요
    저와 똑같네요
    저도 어머니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라서 그냥그냥
    그리워하며 살았답니다
    항상 가슴에 울음하나
    안고 살지요
    고운날 되세요 ^-^*

  • 17.06.29 09:05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잘 감살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다잘될꺼야님
    예쁜장미 고마워요
    느것한 주말입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려요 멋진 주말 되세요 ^-^*

  • 17.06.29 11:05

    감사합니다

  • 차리님 늦게 안부전해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다녀가주시면
    큰 힘이 된답니다
    예쁜 하루되세요^-^

  • 17.06.29 14:31

    좋은글 영상 고맙습니다...

  • 얼씨구7님
    님의 닉이 어깨
    춤을 불러오네요
    좋은날 되세요^-^*

  • 17.06.29 21:47

    감사합니다.

  • 춘생미미님 작은 배려가
    삶을 바꾸듯
    이렇게 찾아주셔서
    댓글 주시니 큰 힘이됩니다
    아름다운 주말보내세요^-^*

  • 17.06.29 23:16

    감사 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 너브내7410님
    7월입니다 한달
    무탈하시고 좋은일만
    있어시길 소망합니다^-^*

  • 17.06.30 16:34

    잘 보고 갑니다.수고 하셨습니다

  • 매일해피님 고마워요
    몽케양님 영상 만드너라
    무척 이나 힘드셨을겁니다
    그래도 찾아주시고
    댓글 주시는 향기님들
    덕분에 힘이될겁니다
    아름다운 날 되십시요 ^-^*

  • 몽케양님 정작 일찍와야할
    로사가 너무 늦게왔네요
    이렇게 멋진 선물을받고도
    말입니다
    책 교정 마무리하고 인쇄
    들어갔습니다
    이제 한시름 놓고 찾아왔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17.07.03 13:49

    내 엄니 사랑하는 내엄니 내 효가 깊다해도 자식사랑하는 엄니맘에 어찌 비기리까~
    감사합니다.행복두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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