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을 맞아 ..하늘하는 한 핑크빛 커튼을 걸어두었어요...^^
진달래 꽃 처럼 화사한 커튼~봄 향기가 느껴지지 않아요 ~~



주방엔 가구를옮기어 주었어요..
거실에서 잘 쓰다가 주방으로 간 아이에요...^^
그릇장으로 안성맞춤인듯 해요~


침실에도 핑크빛 커튼을 걸었어요..
너무 핑크를 난발하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신혼으로 다시돌아가고 픈 맘에 ~^^



저희 아들 녀석 방이에요..저도 블루를 좋아하지만 저희 아들도 너무 좋아하답니다...

현관 전실엔....
컨츄리 풍으로 꾸며 봤어요
저희집엔 항상 제자리에 있는 물건이 없어요..
시시떄떄로 바뀌니깐요..
이상 봄을 맞은 마두네였어요....^^
첫댓글 컴츄리
로 넘 잘 꾸몄네요

부러워하면서 갑니다..


너무 너무 이뽀요~~이게 정녕 ...사는집..ㅎㅎ
전실이 너무너무 이뻐요. 넘 부지런도 하셔라.. 님 글 읽을때마다 즐겁네요
세상에나


어쩜 이렇게 이쁠수가



이야


진짜 살림하고 사시는 집 맞나요.







너무 너무 부럽네요..

아무리봐도 잡지속 사진 같아요..
블루 아들방 넘이쁘내요

주방두 깔끔하고 소품두 다이뻐요

아웅 넘이쁘여 ㅎㅎ 깔끔하니 넘사랑스러워영 ㅎㅎㅎㅎㅎ
방안에 패브릭에 소품들이 너무 앙증맞아요,,~부러워요,,
어머~ 너무이쁘게꾸며놓구사시네요~~^^
이사가고싶어요.


마두님댁은 언제봐두 넘 이뻐요^^
샤방샤방 러블러블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