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한심한 일이다. 노무현은 부정부패로 국민의 심판을 받기도 전에 자신의 부정부패를 감추기 위해 자살한 사람이다.
그런데 어제 방송보도를 보니 거의가 다 노무현이 과거 인권 무슨운동했다느니 무슨 변호사니 하는 동정론 일색이고 그리고 이명박정부의 총리란 사람이 국민장을 하겠다는 소리를 듣고 아연실책할 정도다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소리다.
된장인지 알고 먹었다가 똥인 느낌 받아보았는가
노무현이 전자개표기 사기선거로 억지로 대통령 되었고 대통령이 된 이후로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마저 흔들어 가며 북한에게 아부하기에 바쁘지 않았는가
노무현때 저지른 대한민국정체성에 반하는 각종 반미사건과 10.4선언 국가보안법폐지시도등은 부정부패와 더불어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한심한 기자들과 관료들은 노무현이 자살해서 안됐다는 일색이다.
이 한심한 양반들아
노무현정권이래로 대한민국 자살율이 세계1위였다는 사실을 알기는 아는가
노무현은 해먹을거 다해쳐먹고 양심선언하는 애국지사(한상구, 김성,윤정상,신혜식기자, 서석구변호사,봉태홍대표,최대집대표 등등)들을 불러다 조사받게하고 형선고까지 한 악질이다.
노무현이 자살했다고 노무현의 부정부패를 은폐할 생각말아라
국민장을 한다면 노무현같은 악질반동이 다시 준동하기를 바라는 것과 진배없다
노무현은 자살하기 전에 도적질한 모든돈을 국고환수하고 국민들에게 백배사죄하고 자살했어도 국민장이 뭔가
참 한심한 사고방식이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다고라?
국민들 다 죽여놓고 호화호식 사돈에 팔촌까지 다해쳐먹은게 무슨 자랑스런 대통령인가
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