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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들의 쉼터
 
 
 
카페 게시글
은혜 강가 부서진 마음
나드향 추천 0 조회 709 13.10.21 09: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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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1 10:44

    첫댓글 이제 막 들어온 신입생입니다... 사모님의 글은 부족하고 나약한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네요... 저는 참 완악한 사람 같은데...

  • 13.10.21 20:08

    저같은 사람에게 사모님과의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진심 감사드려요..
    사모님의 글은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는...^^
    정신없이 달리다 한템포 여유갖으며..
    마음에 기름칠하는 느낌이에요~
    사모님 내년 꽃피는 봄에 담양으로 왕림해주시면~ㅎㅎ

  • 작성자 13.10.23 07:24

    사모님의 그 열린 맘에는 주님의 은혜가 부음 받으시기가 좋은 마음 이지요..
    담양에 봄이 아니라도 괜찮습니다..늘 축복이 함게 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13.10.22 21:19

    깨어지고 쪼개지며 피 흘리는 마음!! 축복 받은 마음이지요...여전히...오늘도 말씀으로 깨뜨리시며...비우시고...다시 말씀으로 채우시기를 성실히 하시는 주님!!!!채찍에 맞은 그 손으로 저를 채찍질해 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13.10.23 07:25

    사모님 닉처럼 늘 주님의 사랑으로 불이 타오르는 모습을 보고서
    제가 도전을 받곤합니다.. 사랑합니다.

  • 13.10.24 13:03

    어제의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나는 감당할 수 없다고 몸 부림치지만,
    감당할 만한 능력을 주셔서 불가운데라도 들어갈 듯했는데...
    개척교회에 협조 안하는 시댁식구들 때문에 마음이 어려워서
    또 화가 나고 마음이 깨어져 있는데...
    사모님의 글이 저를 차분하게 주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보게 하네요~
    아직 덜 훈련된 아직 모자란 제 모습을 보곤 아휴..부끄러워ㅠㅠ
    사모님들을 세우기위해 사명 감당하시는 모습
    넘넘 감사드리고, 사모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울방 사모님들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 나는
    부서지고
    낮아지고
    없어져서
    누구나 어떠한 자든
    품을수 있고
    내안에서는
    오직 그리스도만
    존귀히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 15.01.20 20:19

    부서진 마음을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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