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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러쿵♡저러쿵┛ 야한이야기2(아부지)
영빈 추천 0 조회 107 11.04.06 12:3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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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6 12:57

    첫댓글 그리운 아버님~~~~ㅠㅠㅠ

  • 작성자 11.04.07 07:32

    아부지~~~~

  • 11.04.06 13:02

    지도 아버님이 무지 그립고만유~~ㅜㅜ
    막내딸이라 귀여움과 사랑은 늘 독차지 했더랬는디...
    보고파요~~~아버지!~~~~~~ㅠㅠ

  • 11.04.06 13:06

    아버지란이름은.... 늘.... 가슴 먹먹한 그리움입니다.

  • 작성자 11.04.07 07:33

    개비님은 막내딸이구만..
    귀여움 독차지 했겠네

  • 11.04.07 11:23

    영빈님~~늘 아버지 무릎위에서 아버지 말씀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ㅜㅜ~

  • 11.04.06 13:03

    에혀~! 60키로를 걸어오시면서도 가슴은 벅차올라 발걸음이 가벼우셨을것같습니다.

  • 작성자 11.04.07 07:33

    새벽에 출발하여 한밤중에 오셨다는...

  • 11.04.06 13:14

    팔십이 거의 되도록 농사만 지으시다 인생 말년에는 풍으로 고생하시다 여든 셋에 돌아가신 울 아버지가
    오늘은 너무도 그립습니다...아 부 지~~~~

  • 11.04.06 13:26

    그래도 오래 사셨으니 얼마나 좋았겠나? 난 중핵교 댕길 때 돌아가셨구먼~
    ~~~

  • 작성자 11.04.07 07:34

    그리운 아부지...눈물이 납니다

  • 11.04.06 13:28

    이래도 저래도 자식들이 잘 커주니 얼마나 좋으시겠습니까?아부지 어므이~~고생 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11.04.07 07:34

    거동도 못하시는 아부지 안타까움뿐입니다

  • 11.04.06 14:58

    내나이 9살 10살때 동촌서 수창동 동양화물(지금도있음) 왕복 20kn을
    쌀 8~10가마니 가지러 리어커 끌고 아부지 따라 몇해을 .....
    그때가 ~~~~~~~~~~

  • 작성자 11.04.07 07:35

    아부지 많이 그립지요?

  • 11.04.07 10:16

    그때 아부지 연세가 지금에 내 나이 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4.07 07:36

    곧 야한이야기 시작됩니다

  • 11.04.06 17:25

    영빈님 왜 눈물날려고 하지요 ㅠㅠㅠㅠ

  • 작성자 11.04.07 07:36

    저도 이글을 쓰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 11.04.06 18:36

    영빈님 아버님이 많이 그리우시군요...토닥 토닥,,,, 늘이랑 한 꼽하면서 달래 봅시다~

  • 작성자 11.04.07 07:37

    한꼽 먼말인지 이해 안됩니다 ㅎ

  • 11.04.07 07:41

    한 잔 ㅋㅋㅋ

  • 11.04.07 08:51

    바부탱이 영빈옵 치아뿔고 우리끼리 한꼽하입시더~~ 축구아이가~~푸하하하하

  • 11.04.07 11:25

    축구는 공차는 축구가 아이고 바보라는 뜻!!~~이건 알쥐롱~~하하하하~~^-^

  • 11.04.13 18:16

    한잔하잔 말썀 ㅎㅎㅎㅎㅎㅎ 아시믄스 괜스레 그러셔 ㅎㅎㅎ

  • 11.04.06 22:44

    ㅠㅠ ㅠㅠ ㅠㅠ 울아부지 보고시퍼~~~아휴 ㅠㅠ ㅠㅠ

  • 작성자 11.04.07 07:37

    아부지~~크게 함 불러보셈!!

  • 11.04.07 09:02

    크게 안불러도 먹먹한데...

  • 11.04.07 17:27

    나즈막이 불러도 목이 메어요 ㅠㅠ

  • 11.04.13 18:15

    웨메~~~~~이글보니께네 워낭소리 영화가 더오르네요~~~우리녜 부모님은 까막눈이 엿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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