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요.

[나드향]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요.


누구나 믿는 이에게는 
성령님이 내주 하고 계십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순종할때 
더 충만히 임하시고 은혜를 
부어 주시는 것을 깊이 경험합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실체'와 진리를 
믿는자 안에서 진리를 계속 가르치시고 
그리스도의 생명을 분배하시기 위해 
열심히 인도 하시기를 기뻐 하시고 
삶속에서도 도우시기를 원하십니다. 

이러한 성령의 일은  
자기 혼(생각과 마음)의 무지함과 
우둔함을 시인하고 진실로 
주님의 멍에를 함께 메고
그분의 인도함대로 걷기를 원하고 
성령님의 가르침받기를 좋아할 때..

거룩한 하나님께서는 더 많이 
성령의 기름부음을 부어 주시고 
기꺼이 모든 길에 주님의 뜻을 가르치십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싶으시다면 
온 존재의 가장 깊은 곳인 영 을 열으십시요. 
조금도 자기 이론으로 제한 하지 마십시요.
늘 영으로 기도를 하십시요.
늘 말씀 안에 있기를 힘쓰십시요..

스스로 무엇을 추구하지 마십시요. 
성령님께 온 마음으로 다스림을 받으십시요.
성령님게 가르침 받기를 원하십시요. 
늘 성령님의 흐름을 타시기를 힘쓰십시요..
살다 보면 화가 날때가 있을것입니다.

화가 날때도 마음을 
쏟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것은 
바로 그때 틈을 타고 악한 영들은 
마음 속에 들어 가기를 좋아합니다.
그러기에 늘 성령님을 인식하고 
그분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셔야합니다.

요한복음 16장13절은 
진리의 성령이 너희에게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 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알게 하시리라 하십니다.. 

성령은 우리의 생각이 
이해할 수 있는 진리로 
우리를 가르칠 수 있으시고 
자상하게 인도하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많이 영으로 기도 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는 자들에게 
미래의 일을 알리기도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보다 
더 깊은 곳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사람의 영이 있다는 것을 믿으십시요.
또 이 영이 성령과 교통하는 곳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시인하고 
그분을 존경해야만 우리 안 은밀한 곳에서 
그분의 능력과 일을 나타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알리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혼과 지각의 생명에도 
그분의 생명을 얻게 하시고 
그분의 계시로 충만하게 채우실것입니다. 

안에 계신 성령님 그분과 모든 것을 협력하십시요. 
하나님은 당신의 영안에서 
우리를 계속 깨우치실것입니다.. 

요한 1서 2장 20절입니다.
너희는 거룩한 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것을 아느니라 하셨습니다.
가르치심을 받은 대로 거하라 하십니다.
요한 1서 2장 28절에도 말씀합니다.
너희는 기름부음이 친히 너희를 가르칠것이요.

다른 사람에게 예언을 받으려 하기보다 
당신의 영안에 늘 계시는 성령님을 인식하시고 
그분의 인도를 받기를 힘쓰십시요.
그리고 기꺼이 그분의 가르침을 받으십시요..
가르치심을 받았다면 순종하십시요..

잠언 20장 27절입니다.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니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당신의 영은 여호와의 등불입니다... 
믿는자의 영에 하나님의 등불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빛인 
말씀앞에 늘 살아갈때
영으로 (방언으로 ) 기도를 계속 해나간다면 
더 그불은 환하게 밝아져서 
어두운 세상에 빛을 발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주님안으로 
들어가도록 도울수 있을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 함을 받는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받기 위하여 
당신의 영을 말씀으로 더욱 훈련하십시요.
기도와 늘 깨어서 주님의 인도를 받으십시요..

열심으로 영을 훈련 시킴으로서 
우리 영은 더 안정되고 
더 안전한 진리 가운데로
더 자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을것입니다. 
더욱 깊은 계시 가운데로 들어 가게 하실것입니다.. 

나드향 



요한복음 10장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넓은바위]

할렐루야 아멘

[jesus러브혜경]

말씀과 기도로 늘~~깨어있기를 원합니다..

[깊은샘물]

아멘..

[고은맘]

저는 왜 글이 안보이죠??

[ol슬]

아멘 입니다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라는 찬양이 넘 어울리는 글입니다
사모님 삶을 통해 흘러나오는 귀한 글이 회복의 큰 역사 있기를 축복합니다

[김양이]

글이 안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