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평창올림픽 개막식 때 에는 전도팀인원이30 여명이나 되더니 주일 예배 관개와 설명절 을 쉬러가는인원들이 빠져 나가서는
10 여명으로 팍 줄었지만서도 원래 추석이니 명절같은것에 연연하지안고 전도에만 매진해온나는
그 딴것에 관심을 끊은지가 오래되었다,
어제도 KTX 진부 역전에서 전도팀10 여명이 20 분마다 쏟아져 나오는 승객들에게 전도를 하는데 진부역앞 에 세워진 평창 올림픽마스코트 곰돌이 앞에서 경찰관서너명이 김 영미 선교사 와 싱갱이를 하고 있질 않는가?
어제는 해병대 별둘 소장 군복을 입고 전도현장에 나갔기에 깜장 썬글라스에 진짜 별둘 소장 계급장을 달었기에
외국인들이내하고 곰돌이 앞에서 사진들을 찍고 있는데 경찰간부 가 와서는 왈가 왈부 하는게 아닌가?
그리로 가서는 경찰간부 한테 "여보슈/ 이렇게나 외국인들이 몰려와서 사진도 찍고들 좋아하는데 올림픽 홍보 차원에서
얼마나 좋은일이요? 햇드니 해병데소장이 한마디해주니깐은 " 넵/ 앞으로 게속해서 이앞에서 마음껒 전도들을 하 새요
하는개 아닌가? 할렐루야/
KTX 진부역전 앞이 우리 평창 올림픽 전도팀에게 세계복음 전파 전도기지 가 된셈이로다 할렐루야/
해병대 마이가리 소장 계급장이 위력을 발휘 한것이도다....ㅋㅋㅋㅋㅋㅋ
허긴 양복정장을 입고 전도하다가 얻어터지기를 그전에는 서너번 맀었지만 서도 15년전부텀 해병대 복장으로 전도를 하고 부텀은 단한번도 핍박이나 욕설,야유를 당한적이 없었다 할렐루야
하나님꼐서 전도 에 지혜를 주셔서해병대 복장으로 절깐안마당에서 강력하게 외침전도를 해도 또 시장중앙에서" 에수 안믿으면은 지옥이다 지옥 " 하고 외쳐도 감히 해병대 에게는 시비를 거는일이 없어서 얼마나 전도하기에 좋은지 모른다/ ㅎㅎㅎㅎㅎ
20`8,2,14, 새벽4 시에
조 무웅 목사가
첫댓글 할렐루야~ 전도의 지혜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 해병대 복장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