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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퉁이_부엉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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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가 있는 곳 문화 47번째 위대한 여정에 경의를 표하며- 작가와 함께 그림책읽는 아이
바람숲 추천 0 조회 158 17.08.19 21:3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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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8.19 21:38

    첫댓글 에구, 엄청 길게 썼는데 저장이 안 되어 사라졌네요. 조금 후에 정신 좀 차리고 나서 다시 써야겠어요.ㅠㅠ

  • 17.08.31 01:18

    선생님 진짜 의리 짱입니다.^^ 먼길 허탕도 치시고, 무어라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선생님 계셔서 든든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8.31 06:30

    @은종이 에구, 그런 말씀 마세요^^ 그냥 좋아서 간 거예요^^

  • 17.08.20 04:12

    넥슨이 아마 기증을 제일 많이 해서 이름이 붙었을 걸요?
    저도 어제 거기 갔었는데 샘과 만날 뻔했네요. ㅎ

  • 작성자 17.08.20 06:25

    그렇다고 생각은 했지만....아, 그래요? 난 2시 반쯤 나왔어요.

  • 17.08.20 06:28

    @바람숲 전 5시에 그곳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ㅎ
    8시 넘어 끝나 쫄쫄 굶고 왔어요. ㅠㅠ

  • 작성자 17.08.20 15:19

    @산초 에구, 끝나고 저녁 먹고 헤어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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