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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번째 인 (6th Seal) - 환난 시작 직전- (예수님의 공중 강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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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번째 대접 (7th Bowl) - 환난 마지막 재앙 - (예수님의 지상 재림) |
<계 6:12> 빛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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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
빛을 잃음 <마 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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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6:12> 피같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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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
빛을 잃음 <마 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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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6:12> 무수히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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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Stars) |
하늘에서 떨어진다 <마 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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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6:14> 하늘이 종이축 말리듯 떠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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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권능들 |
흔들림 <마 24:29> |
<계 6:12> 큰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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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
지구 역사상 가장 큰 지진 <계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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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6:14> 모두 제자리에서 옮기워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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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모든 산과 섬 |
모두 없어짐 <계 16:20> |
↑↑↑ 예수님의 공중으로 강림하심의 큰 권능의 힘으로 말미암은 현상이라는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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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수
그리스도 |
↑↑↑ 예수님의 지상으로 재림하심의 큰 권능의 힘으로 말미암은 현상이라는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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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 간의 흑암 예언 관련 소견 ***
전 세계적으로 많은 성도들이 성경 말씀과, 환상과, 꿈과, 성령하나님의 음성을 통해
확증받고 있는 예언으로서, 이 예언은 몇 백년 전 이상부터
주님께서 여러 성도들에게 여러 세대를 걸쳐 말씀해 주신 예언으로 사료됩니다.
(예언을 하고 꿈으로 주님의 뜻을 깨닫고, 환상/이상으로서 주님께서 주님의 뜻을
알려주시는 현상은 아래 요엘서 말씀에 기인하여 반성경적인 현상이 아님을 참고하셔요.
또한 예언과 꿈과 환상이 주님께서 주신 것인지를 분별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함을 간과하지 않습니다.)
[요엘 2:28]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요한계시록 6 장에서 6 번째 인이 떼어질 때,
해가 검어지고 달이 핏빛같이 되며, 전 지구에 큰 지진이 나고
하늘에서 무수히 별들이 떨어지는 우주적인 현상으로 말미암아
온 지구에 3 일간 동안, 인간의 모든 빛의 source 가 사라진 상태가
될 수 있음을, 그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는 소견이며,
전세계의 많은 성도님들이 이 사건의 시기가 매우 매우 임박함을 감동받고 있는
지금의 시점으로 보입니다..
(저 개인의 느낌으로는 <지금> 3 일 간의 흑암에
<지금>
대비해야 함을 느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3 일 간의 흑암 기간 동안 무슨 일이 발생할 것이며,
어떻게 미리 대비해야 하고, 그 기간 동안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래 링크 참고하셔서 반드시 <지금> 대비하시고
준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 6 번째 인 사건으로 여겨지는 3 일 간의 흑암에 대비하여 지금 준비하셔요 ***
---> http://blog.daum.net/jesus.loves.u/1051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 요한계시록 4:8 -
<이미지 출처: https://versaday.com/Months/05/0516.aspx>
첫댓글 지금 이 시기에 맞는 꼴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허나 알곡추수와 주님의 재림과 관하여서는 저와 아주 사소한 이견이 있는듯 합니다.
몇 가지 포인트를 제 블로그( http://blog.daum.net/sylee560225/191 )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좋은 내용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말씀주신 글과,
선교사님 블로그의 [글 제목: 4-3 크리스챤의 3 등급과 그들의 부활] -> http://blog.daum.net/sylee560225/54 - 이 글은 우선 대략 보았고 아직 다 읽지조차 못했습니다.^,,^;
(4-3번 글 하나만도 단번에 본 후 즉시 다 이해하고 흡수하기에는 제게는 레벨이 높은 말씀이네요.. ^^
천천히 살펴보며 상고하며 잘 배워야 할 말씀이라는 생각이 현재로서는 들고, 제가 무슨 반론?? 이의??? 라는 것 자체를 말씀드리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제가 알곡 추수와 주님의 재림과 관하여 어떤 정립된, 확고한 성경적인 견해조차 갖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
선교사님 글들은
제가 제 페이스대로 천천히 살펴보며 하나하나 배우는 마음으로 천천히 읽을 수 밖에 없는, 제게는 배울 것이 많은 글들이고, 배우는 학생이 배워보지 못한 지식의 책을 읽듯 천천히 보아야만 제가 이해하고 흡수할 수 있는 글들로 느꼈습니다.
제 개인적인 바람은, 선교사님께서 아마도 몇 달 전에 선교사님의 일련의 글들을 올리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그 당시에는 제가 카페를 막 알게 된 시기여서 선교사님 글들이 게시된 당시 보지 못했던 것도 맞고요.)
제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선교사님의 일련의 글들을 지금 다시 하루에 한 두개?씩 혹은 선교사님 마음에 감동대로 다시 모두 카페에 올려주시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주님 안에서 유익한 배움과 새로운 깨달음들이 생길 거라고 생각돼고요.
마음이 동하시고 허락하신다면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
@은수 과거 선교지에서 다루었던 내용들을 정리하여 소개해 드렸던 첫번째 이유는 좀 부끄럽지만...
주님의 책망을 피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한달란트를 주님으로 받은후 보관만하다가 그대로 내 놓을 경우 받을 책망이 두려워서였습니다.
읽으시는 분들이 이해를 하시든 못하시든지... 별로 개의치 않고 전달하는데에만 급급했습니다.
아마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해하시는데 많은 어려움을 느끼셨을것 입니다.
만약 다시 내 놓게 된다면 소화하기 쉬운 분량으로 끊어서 내 놓아야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간도 넉넉치가 않고 많은 준비가 필요한지라... 그 때가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은수 은수님께서 제 블로그에 올려진 글들을 하나씩 검토를 해 주신다면...
큰 영광이겠습니다.
4-3번 글을 완전히 이해하시기 위하여서는 그 이전에 올렸던 글들을 먼저 검토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요나한
선교사님,
선교사님의 글들은 구성이나 전개면에서 굉장히 심플하다고 느껴졌고 구성이나 전개면에서 읽는 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셨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에게는 선교사님이 말씀하시는 부분들의 내용의 깊이와 넓이가, 제가 주로 깨닫게 되는 말씀보다 훨씬 크고 방대하기 때문에 제가 이해하고 흡수하여 제 양식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조금씩 조금씩 꼭꼭 씹어먹어야 해서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저에게 검토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고요..
영광이란 단어도 제게 합당한 말씀이 아닌 것 같습니다.. ㅠ,,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귀한 글과 정보 감사합니다
10년 전에 교회 등록 하고 첫 주일에 꾼 꿈의 내용 이 지금 깨달아 집니다
예수님 다시 오실 그날이 심히 가까워졌습니다
떨림과 기쁨으로 오늘도 주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마라나타!
10년 전에 교회 등록 하고 첫 주일에 꾼 꿈의 내용을 나누어 주실 수는 없을까요?
배고픈 자들을 위하여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