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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플심소식 및 리뷰 비행기 상용기 선택 가이드라인
namida 추천 0 조회 4,709 11.08.08 01:3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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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8 02:03

    첫댓글 잘 봤습니다.!
    제가 지금 타고 있는 SR22가 목록에 없는게 아쉽네요.!

  • 11.08.08 02:11

    잘 봤습니다.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초심자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길잡이가 될듯합니다. 정보수집하고 분석하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 11.08.08 08:40

    ^^ 정말 좋은 글 입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11.08.08 18:42

    감사합니다.

    상용기 선택에 어려움과 혼란이 있었던 분들,
    상용기를 이미 구입해 사용하고 계신 분들 모두에게 훌륭한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 같네요.

    공들인 흔적이 역력하지만 누구나 선택할 수 없는 콧대높은 명작'등.. 재치있는 표현도 돋보입니다.
    부피가 커지지않도록 조심하면서 내용을 좀만 보강한다면 카페의 공식 가이드라인으로 손색이 없겠습니다.

    기회를 보아 '상용항공기 및 애드온' 게시판에 이동 조치하겠습니다.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11.08.08 10:24

    캬. 좋은 글이네요. 콩코드라던가 SR-71(....) 같은 초음속 항공기가 없다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워낙 가격이..;;

    저 위의 Piper은 언제 한번 구매해 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제트스트림이 FSX에서도 돌아가는 거였군요... 2004 용인줄 알고 구매 안 했건만..;; ㄷㄷㄷ

  • 11.08.08 15:19

    음...PMDG 4기체, Flight 1 3체, Carenado 1기체에 역시 좋은 평가가 있네요. 저 역시도 3개회사 제품을 다수 가지고 있는데 역시나 명불허전이더군요...좋은 가이드 라인입니다.

  • 11.08.08 17:17

    상용기 ... 돈주고 사기때문에 무조건 배웁니다. 저는 ... 배우다 보면 좋은기체 구나 합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저 같은 경우 PMDG 737NGX 구입하였는데요 .PMDG 737NGX 버그라면 현재 비행도중 플심을 다운 시켜 버린다는 것 .... JS41 도 괜찮은 기체 인데... 평가가 아쉽네요.. 다소 복잡한건 사실이지만 한번 배우고 나면 재미있는 착륙할때 새처럼 사뿐히 수동이지만..... 연습하면 대형기 모실때도 참 도움이 될듯합니다만... 참 좋은데 참 좋은데 .. 말로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 11.08.08 17:40

    슬슬, 플심의 공개용 기체가 질려가는 시점에서 상용기로 시선을 돌리지만, 정작 수많은 상용기 중, 어떤 상용기를 골라야 할 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을 주는 글이네요^ㅡ^.
    기체에 대한 특성을 일일이 정리하기 힘드셨을텐데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개인적으로 Carenado사의 경비행기, Flight1 (Dream Fleet)의 ATR이나 PMDG B744/MD11, Level-D B767 시리즈를 좋아합니다~. 잘잘한 버그도 없고 비행기의 시스템 부분을 조작하는데 있어서도 부족함이 없는 기체인듯 싶더라구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애용하시는 기체이기도 하구요.
    다시한번 좋은 정보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ㅡ^.

  • 11.08.08 17:42

    개인적으로, 예전 2002시절에 Namida님께서 강좌로 올려주신 Dream Fleet B737-400이 FS2004용으로 컨버전 되지 않은게 꽤 아쉽습니다.ㅜ.ㅜ;
    클래식 737의 명작이라 불리는 멋진 녀석이었는데 말이죠ㅜㅜ
    (전에 ATR72 튜토리얼에 댓글 달아주신 출력설정법을 튜토리얼에 적용시켜야되는데 아직까지 적용못시키고 있습니다..ㅜ.ㅜ)

  • 11.08.08 20:23

    윌코330.. 저는 포기하지않고 사용하고있는 기종이지요 (아까워서 이거살돈으로 지금 라이센스만료된 747 연장이나 시키고싶습니다만) 나름대로 익숙해지면 괜찮답니다 (외부디테일이...)

  • 11.08.08 20:42

    namida님, 부탁하신 737NGX 메뉴얼이 입고되었군요. 쪽지로 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 11.08.08 21:20

    감사합니다~

  • 11.08.08 23:27

    잘 봤습니다. 저도 FeelThere의 기체는 전반적으로 프레임레이트부터 시작해서 칵핏 디테일 등 사실 모든 면에서 구매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고, CS는 판매 방식부터 출시 기체까지 제 취향이 아니고(...), PMDG 기체들이야 최근 NGX를 구매해서 열심히 전쟁 중입니다만 다 좋은데 프레임때문에 절망스럽습니다. 그래서 MD-11도 사놓고 몇번 안몰아봤어요.

    ATR72의 경우 처음에 익히는데 많이 힘들었네요. ㅋ

  • 11.08.11 16:01

    2007년에 시드니로 출장을 갔다가 잠시 짬을내서 PMDG 737NG 600/700/800/900을 구입했습니다. 그후 매년 비행 시도(?)를 했지만, 올해까지 100% 마스터 못했네요.
    플심을 중학교때부터 했는데...... 꾸준하지 못한 제 의지에 스스로를 탓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8.12 16:45

    좋아요..!

  • 11.08.13 19:45

    상세한 안내, 감동적입니다.

  • 11.08.18 16:51

    잘봤습니다. 고민스럽네요~~~

  • 11.08.20 00:42

    꼼꼼하게 잘 나열되어 있어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나 객관적으로 제가 경험해본바와 동일한 별모양에 대중이 원하는 의견은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Carenado 프롭기로는 따라올자가 없는거 같습니다. 현재 주력기종은 mooney를 몰고 있는데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PMDG와 레벨디는 누구나 한번씩 접한 제트 상용기일테고 한참 한성항공이 저가항공기로 명성을 떨칠때 ATR 푹빠졌던것이 기억이 남네요. 필데어 734기종은 현재 PMDG 738NGX 나오기전에 중단거리로 비행을 접했던 기체인데, 개인적으로 버그가 많이 발생하여 완성도에서 조금 모자란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머스탱.. 참 한대갖고 싶은기종인데,,

  • 11.08.20 00:42

    워낙 제컴으로는 작은 기체이지만 프레임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현대식 전자 계기판이 인상이 깊었던 기종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aerosoft 기종이 나열이 안되있던게 아쉽군요 제작사 퀄러티도 훌륭하며 프롭기들 완성도도 높은데,, 개인적으로 저는 PMDG, 레벨디. 카레나도, 에어로소프트, 필데어,캡틴심으로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 11.11.22 19:36

    FMC 넘 어렵다.
    사실 걸음마 수준인데 달리려는 맘이
    너무 앞서고. Fmc를 마스터 해야지
    근데 혼자 넘 어렵다.
    누구 도움주실분 엄ㅅ나요????

  • 11.12.20 19:16

    잘보고갑니다 ㅎ

  • 12.02.05 12:21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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