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9일 월요일 산본 공연중에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당신의 쉴 곳 없네내 속엔 헛된 바람들로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그 메마른 가지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뽀님 힘네세요....뽀님 힘네세요....
님이님 뽀님 뭉게님 카네기님 감사합니다
축하 합니다..ㅎㅎ
1등축하드려용^^
축하드립니다^^*
자우림보다 훨~존대여 ㅎㅎ 홧팅!
크흐흐흐,,여기도 이착 입니더,,일착하신,꽃님이님,추카,추카,,구름님,감솨,,우리 지민님,쵝오 입니더,ㅎㅎ
무소처럼님!^^2등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오랜만에 손가락 안에 들었네요!!!
감사
지민님 파이팅~~~
아 좋타 언제들어도 귀전에 잊혀지지 않을소리 넘 감사요 줄감하영 하당 감수다
가을에 이노래를 들으면 겹겹이 쌓이는 알수없는 너의 아쉬움과 그리움이... 알수없는 나의 연민의 무게감 으로 느껴지게 만드는군요...
고맙습니다
쉴곳을 찾아오면 ~~반겨주어야하는데...
넘 좋아 스크랩해갑니다. 고은 영상 주시는 강지민님과 뭉게님, 준구님 강사모 샌님들 감사합니다.
뭉게구름님!^^감사합니다!^_^역시 뽀님..^_______________^♡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지민님!! 뭉게구름님!&가사님! 감사합니다...즐거운 연휴 되세여~~추천2곳
'가시나무새' 아니고 '가시나무' 인것 같은데요~~~~ㅎ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쓸쓸한 가을바람을 느끼며...감사합니다..
넘 좋은 노래 참 잘 부르십니다 너무 매력넘쳐요
잘 들었습니다.
통기타가수 강지민, 행복한우리 우윳빛깔 강지민 사랑해요 강지민
정말 아름답네요. 뽀님도,노래도...
제가 좋아하는 노래담담하게 참 잘도 부르십니다.하덕규든가요?싱어가, 사랑일기라는 곡도 인기 많았는데..시적 표현에 의미있는 내용을지민님의 목소리로 들리니 세상의 무거운 짐이 한결 가벼워 지는 느낌입니다.잘 감상했습니다 지민님!!
건승하세요.
잘 들었습니다
지민님의 맑은 목소리에서 들려주는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람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뽀님 힘네세요....
뽀님 힘네세요....
뽀님 뭉게
축하 합니다..ㅎㅎ
1등축하드려용^^
축하드립니다^^*
자우림보다 훨~존대여 ㅎㅎ 홧팅!
크흐흐흐,,여기도 이착 입니더,,일착하신,꽃님이님,추카,추카,,구름님,감솨,,우리 지민님,쵝오 입니더,ㅎㅎ
무소처럼님!^^2등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오랜만에 손가락 안에 들었네요!!!
감사
지민님 파이팅~~~
아 좋타 언제들어도 귀전에 잊혀지지 않을소리 넘 감사요 줄감하영 하당 감수다
가을에 이노래를 들으면

겹겹이 쌓이는 알수없는 너의 아쉬움과 그리움이... 알수없는 나의 연민의 무게감 으로 느껴지게 만드는군요...
고맙습니다
쉴곳을 찾아오면 ~~반겨주어야하는데...
넘 좋아 스크랩해갑니다. 고은 영상 주시는 강지민님과 뭉게
님, 준구님 강사모 샌님들 감사합니다. 




뭉게구름님!^^감사합니다!^_^
역시 뽀님..^_______________^♡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지민님!! 뭉게구름님!&가사님! 감사합니다...즐거운 연휴 되세여~~추천2곳
'가시나무새' 아니고 '가시나무' 인것 같은데요~~~~ㅎ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쓸쓸한 가을바람을 느끼며...감사합니다..
넘 좋은 노래 참 잘 부르십니다 너무 매력넘쳐요
잘 들었습니다.
통기타가수 강지민

,




행복한우리



우윳빛깔

강지민

사랑해요
강지민
















정말 아름답네요. 뽀님도,노래도...
제가 좋아하는 노래
담담하게 참 잘도 부르십니다.
하덕규든가요?싱어가, 사랑일기라는 곡도 인기 많았는데..
시적 표현에 의미있는 내용을
지민님의 목소리로 들리니
세상의 무거운 짐이 한결 가벼워 지는 느낌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지민님!!
건승하세요.
잘 들었습니다
지민님의 맑은 목소리에서 들려주는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