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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빛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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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향기,생활글 아내와 엄마.
水磨石 추천 0 조회 45 09.11.06 22:2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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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6 22:39

    첫댓글 엄마들이 특히 아들을 짝사랑하지요...정말 결혼 하고 나면 장모님 아들이라고 하던데....저도 마음을 비워야겠네요..가끔 주말에 설있는 아들이 오면 반찬이고 뭐고 더 신경이 쓰이던데...늙어서 서로 등 긁어줄 부부가 젤인것을~~~

  • 09.11.07 00:09

    좋은 마음만 있으면 그것도 이해하고 갈듯 ㅎㅎㅎ 다 세월속에 한페이지 일뿐 ㅎㅎㅎ

  • 09.11.07 09:35

    저는 왜 남편이 먼저일까요?..항상 아들은 2등..ㅎㅎ중요한건 제 자신이 0순위라는거...잊지마세요~~

  • 09.11.07 10:34

    구구절절 옳은 말입니다..

  • 09.11.07 14:55

    내생활 바쁜척하며 가까이 계시는 부모님께 전화한통 안하는 나를볼때, 자식은 그져 자식일뿐이다!, 노년부부의 새로운 참삶의계획이 우선되야겠습니다!

  • 09.11.07 15:08

    지는예 아들보다 남편이 우선인디요.ㅎㅎㅎ울 아이들 하는말...엄마는 아빠밖에모른다고...투덜대는디요.ㅎㅎㅎ

  • 작성자 09.11.09 18:45

    그렇던데요... 자식들 키워놔야 며누리와 아들넘 장모가 다 차지하더만요.... 난 사위라도 차지 해 볼라했더니 젠장~ 딸뇬은 꿈도 안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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