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 아래 쉼터
영알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단풍(가지산 하산길)
능동산 아래 쇠점골 약수터
샘물상회에서 천황산오름길 초입
얼음골삼거리 이정표- 로스트훼밀리 역사적인 만남의 시작
언제 이렇게 가까워지셨나요? 분위기 좋고~~~
노란 냄비 라면 앤드 ???
이때까지만 해도 앞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몰랐지여.... 표정 좋고..(재약산정상)
첫댓글 좋은 인연 오래오래 이어가세요정답고 즐거워 보입니다
사람 일엔 늘 의외의 일들이 기다립니다.힘든 일 중에 간혹 즐거운 에피소드도 있구요.그래서 이런저런 삶의 그림이 그려지나봐요.동갑 친구 두분과 마음이 동갑이신 즐산님~~~뜻밖의 길을 동행한 추억 즐거웠어요.좋은 장소가 맺어 준 분들이라 좋은 인연일거라 믿어요.다음 산행 다시 기약해요~~~
로스트???ㅋㅋ 본전 뽑은 산행이였지요....
길을 잃다는 의미로 봄비님이 표현하신거 아닌가?산행이야 본전이상이었지요.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영알의 품에 있었으니..게다가 세분의 산친을 만났으니..
첫댓글 좋은 인연 오래오래 이어가세요
정답고 즐거워 보입니다
사람 일엔 늘 의외의 일들이 기다립니다.
힘든 일 중에 간혹 즐거운 에피소드도 있구요.
그래서 이런저런 삶의 그림이 그려지나봐요.
동갑 친구 두분과 마음이 동갑이신 즐산님~~~
뜻밖의 길을 동행한 추억 즐거웠어요.
좋은 장소가 맺어 준 분들이라 좋은 인연일거라 믿어요.
다음 산행 다시 기약해요~~~
로스트???ㅋㅋ
본전 뽑은 산행이였지요....
길을 잃다는 의미로 봄비님이 표현하신거 아닌가?
산행이야 본전이상이었지요.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영알의 품에 있었으니..
게다가 세분의 산친을 만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