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8.15 8.30 경 집을 나서 광화문 행사장 부근에서 국가의 불법 만행을 알리고, 대통령님을 만날까 하는 이사람을 미행, 성추행으로 시비를 시작하여 현장을 가지 못하게 두명이 저지하고 나섰습니다.
환승 중에 가산디지털역 승강장에서 성추을 당 했습니다.
젊은 놈이 뒤에서 손을 잡고 앞으로 다가와 얼굴을 가가이 물끄러미 보면서 무언의 압력을 주었습니다.
죽인다 이런 느낌 소름이 기쳐 미친놈이라고 큰소리로 훈계를 하였더니
다른 곳으로 갔다가 다시와서 시비를 거는데 전철을 탔습니다.
각각 다른 칸에서 승차를 했지만 또 찾아 왔습니다. 많은 승객이 있는 곳에서 저는 가만히 있는데
이여자가 시비를 건다 고 하면서 저좀살려주세요 라고
승객들에게 소란을 피워 창피하게 만들어 하치하게 만들어 놓고, 손에 쥐고
있는 봉투를 빼앗아 오늘시간 끝날때까지 같이가자 하면서
신도림역까지 미행하여 그 남자를 데리고 같이 내려야 한다는
역무원이 내려 경찰에 연행하게 해주고 출발하였습니다.
출동한 경찰에게 두시간 정도 일을보고 다시처리 하겠다고 하였더니 안된다고 하였고, 공범이 지나가면서 광화문 가는거지 하면서 서로아는 사이로
지나치는 또 한사람이 더 있었습니다.
바로 현장에서 미행과 추행한자를 처벌하는데
지구대를 가야 한다고 해놓고 지구대에서 고소장을 제출해라
우리가 처벌 못한다 임의 동행으로 경찰에 넘기라고 하였고,
수사를 받아야 처벌하고 못받겠다면 하면 풀어주어야 한다고
수사한 경찰은 지구대에서 임의 동행해서 처리하였기에 풀어주어야 한다
지구대에서 왜 이렇게 처리했는지 모른다 라고
재판 받아 1.2년 걸려도 판사가 판결을 내릴때까지
처벌할수가 없다고 오리발을 낸 지구대 구로경찰서 형사
성추행으로 언어폭행 협박 등으로 2시간이 넘도록 나쁜넘을 봐주고
짓이난 나쁜넘은 남편 이름대라 안되면 내가 확인한다
사는곳이어디냐
우리할아버지가 국무총리다.
끝가지 가면 내가 이긴다.
너 가만히 안둔다 라는 협박과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하도록 가만히 두고
경찰서로 넘기면서 조사 잘받아 우리 갈께 하면서 나쁜넘에게 인사를 머머 같이 하고 ...
이런 짜판이 수사한다는 현실은 사기꾼만 세상에 살게 버려두야 하지 정상인 사람들이 살아 갈 공간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도 뒤도 사기꾼이 판을 치는 세상이고,
피고소인 수사를 미치고 대문까지 바라주는 형사의 꼴을 보았고,
이 사건 2011--10149 구로경찰서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릴까 싶습니다.
광화문 까지 못가게 추행한 넘을 대문까지 감사해서 배웅해준 수사관의
만행을 알립니다. 신구로지구대 다시가서 만장을 들었습니다.
첫댓글 이 카페에서 이준호라는 인간이 악성 댓글로 괴롭히더니 오늘 미행자도 이준호라고 큰소리 치는 웃기는 넘이라 .
이준호 그놈이 수상한 놈이군요.
이준호라 그놈의행적을 알아봐야 겟군요 남무순님 얼마나 황당했을 까요 ? 짐작이 갑니다요 . 나쁜놈들의 행적을 끝까지 파헤쳐서 밝혀내야 합니다 .추천 필승 .
당연 합니다. 이준호 끄놈을 꼭 누군지 밝혀야 합니다.
기가 막힌 만행입니다. 과연 이 땅이 법치주의이며 자유민주주가 맞는지 의구심이 절실히 듭니다.
이 사건은 보험회사 관련한 놈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이 더운날 곤색 정장을 하고 아침부터 술취한 척하고 있는 놈이 수사받고 경찰 환송을 받고 가는 짐작은 경찰과 밀접한 관계 죽여야 즉성이 풀리는
현장이라면 상상이 맡습니다.
우선 가해자 두놈의 이름을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아니 벽속에 암초가 도사리고 있군요.
이정도는 척결 할 수가 있어야 사회정의를 올곧게 할 수 있는 혁명시도하는 대오일 것입니다.
지혜를 모아 성공작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도 오늘 영등포경찰서에 수사관 교체신청사건 위원회에 참석, 이법기관인 국회 공무원 고소건의 탄핵을 완수 할 것입니다.
한놈은 이준호 이고 눈짓으로 광화문어저고저쩌면 사라진놈은 CCTV를 신청할것 입니다.
카폐에 이준호 찾아 생년월일 확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