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llegro ma non troppo 2. Andante 3. Menuetto 4. Allegro moderato
이 곡은 슈베르트의 15곡의 현악 4중주곡 중의 제13곡에 해당되는데, 1824년 그가 28세 때의 작품이다. 이 곡은 '로자문데' 간주곡 제3의 선율을 제2악장의 테마로 했기 때문에 로자문데 4중주곡이라고도 부른다.
전체를 통해 절묘한 테마가 많이 들어 있어 현악 합주의 극치를 볼 수 있다. 따라서 그가 남긴 실내악 중에서 가장 귀중한 작품 중의 하나이다.
Vienna Konzerthaus Quartet Anton Kamper, 1st Violin Karl Maria Titze, 2nd Violin Erich Weiss, Viola / Franz Kvarda, C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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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주 및 관현악
슈베르트 / 현악 4중주 13번 `로자문데` (String Quartet No.13 in A minor, D.804 "Rosamunde")
별☆
추천 3
조회 138
12.02.14 15:5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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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솜털처럼 보드랍고 감미로운..
슈벨트의 맑고 고운 감성이..
안개비처럼 흩날리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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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너무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