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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감동글‥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우각불출 추천 4 조회 1,330 13.02.22 19:3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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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22 22:35

    첫댓글 뒤늦게 깨달앗습니다. 가끔은이젠 저을 눈물 짓게만든 단어 수없이 들었던 더먹이려고 거짓말은 속이좀 안좋다며 안드셧던네 엄마가 또 한번 울어버리게 합니다.
    이땅에 모든자식 들이여 엄마란 이름은 항상 좋은것만 주고 싶다네요

  • 13.02.23 03:43

    지금은 안계신 엄마 .후해 도 소용없는일 .
    저세상에서나.편히 잠드시길 . 빌어 볼뿐입니다. 불효자는 ....빵긋훗

  • 13.02.23 06:27

    어린 자식이 어찌 어미 맘을 알리요, 나이들어서
    알게 될때는 이미 늦은것을

  • 13.02.23 07:41

    이렇게 엄마의 마음을 잘 표현하였나요 진정으로 우리엄마의 마음은 우리의 영원한 행복한 고향입니다, 그런분의 마음이라도 달래주는 마음의 고향을 자주 찾아서 달래봅시다, 좋은 글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 13.02.23 07:48

    어머니 생각이 가슴깊이 메여오네요. 왜 그리도 못살았던지 하늘나라 게신 어머님 죄송합니다.

  • 13.02.23 08:29

    새해 복 만ㅁㅎ이 받으세요.....................

  • 13.02.23 08:43

    좋은 글이네요
    어머님을 새삼 생각나게하는군요

  • 13.02.23 09:04

    그옛날 돌아가신 어머니 시대는 그랬지요~~~
    울엄마 생각이 납니다~~하늘나라에서 근심걱정 없이 편하게 잘 계시겠지요~~~~!!

  • 13.02.23 09:14

    좋은글잘보고감니다 감사함니다

  • 13.02.23 09:19

    좋은 글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13.02.23 09:24

    나이 드니 한숨이 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 13.02.23 10:01

    꿈에서라도 보고싶네요

  • 13.02.23 10:49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13.02.23 11:07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 후해 해본들 아무소용없는일ㅠㅠ ㅠㅠ

  • 13.02.23 11:54

    감사합니다..

  • 13.02.23 12:00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13.02.23 12:37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 13.02.23 14:10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2.23 14:35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 13.02.23 14:44

    안계신 어머님이 생각납니다

  • 13.02.23 15:01

    어머니의 사랑은 끝이 없슴니다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은 어머니의 항상자식위해 회생만 하신어머니 고맙습니다

  • 13.02.23 16:05

    누구나 다들 그렇게 알고 살고있지요!...OTL

  • 13.02.23 16:25

    감사합니다.

  • 13.02.23 17:51

    아름다운 작픔과 글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3.02.23 19:05

    잘 감상합니다.

  • 13.02.23 20:26

    감사합니다.

  • 13.02.23 20:56

    저는 아직도 이 글의 어머니처럼 살고 있읍니다.
    자식들은 당연히 저는 그래도 되는걸로 알고 있구요.
    부모님 돌아가신후에 저는 울면서 후회막급이였지만
    제가 죽은후에 자식들도후회를 할까요????

  • 13.02.23 21:26

    철없을때는 엄마는 그런줄 알았읍니다

  • 13.02.23 22:50

    가슴이 짠 합니다. 바탕음악 좋습니다.

  • 13.02.24 16:45

    가슴에 착와닿는 감동깊은글 바탕음악이 아주아주 끝내줌니다

  • 13.02.27 00:35

    이글을 몇번 보았읍니다만 읽을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 13.03.01 13:27

    감사합니다.

  • 13.03.04 17:45

    참으로 가슴 아픈 꼭 내 어머니의 삶 같아서 더욱 가슴이 저려온다 아 내 어머니 보고 싶어요 어머니

  • 13.03.09 19:07

    감사 합니다

  • 13.12.30 21:52

    고맙습니다 엄마는그런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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