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순 화백님께서스승 홍해리 이사장님께 인사동 부채를 증정하시다시수헌 근처 남원추어탕에서 2017.7.31
첫댓글 누렇게 익어가는 가을 들녘이 참 묘하게 배경이 되어 주었군요.올해 부채 선물을 많이 받다 보니 여름 더위가 이미 물러갔습니다.세상에 고맙지 않은 것, 고맙지 않은 사람 하나 없습니다.
'바다의 별' 님, 감사~~~!
참 아름다운 두 분이십니다!부채도 우정도 부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나 시인님!더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부채 선물 많이 받으셨다니바자회에 몇개쯤 내놓으셔도 되겠네요^ ^
선물 받은 걸 팔아먹으면 되겠는가 하는 생각!
부채가 負債는 아니겠지요.한여름 잘 지내시기를 빕니다.ㅎ
부채가 많아 등이 휩니다.내 짐좀 덜어 주시기를~~~!어차피 내가 지고 가야 할 짐이지만~~~!
좋은 선물받으셨네요, 두분의 우정과 나눔이 축복이십니다
제목이 거창하지요?올린 분이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신가 봅니다.더위에 부채질하며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청풍에서 뵙시다.
울 다정다감하신 화백님 오래간만에 사진으로 뵙네요. ^^**
첫댓글 누렇게 익어가는 가을 들녘이 참 묘하게 배경이 되어 주었군요.
올해 부채 선물을 많이 받다 보니 여름 더위가 이미 물러갔습니다.
세상에 고맙지 않은 것, 고맙지 않은 사람 하나 없습니다.
'바다의 별' 님, 감사~~~!
참 아름다운 두 분이십니다!
부채도 우정도 부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나 시인님!
더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부채 선물 많이 받으셨다니
바자회에 몇개쯤 내놓으셔도 되겠네요^ ^
선물 받은 걸 팔아먹으면 되겠는가 하는 생각!
부채가 負債는 아니겠지요.
한여름 잘 지내시기를 빕니다.ㅎ
부채가 많아 등이 휩니다.
내 짐좀 덜어 주시기를~~~!
어차피 내가 지고 가야 할 짐이지만~~~!
좋은 선물받으셨네요, 두분의 우정과 나눔이 축복이십니다
제목이 거창하지요?
올린 분이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신가 봅니다.
더위에 부채질하며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청풍에서 뵙시다.
울 다정다감하신 화백님 오래간만에 사진으로 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