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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무리마을
 
 
 
 
 
카페 게시글
♡―·········준회원게시판 좁은 중생 이후에 시간적인 과정을 거칠 수 있다는 것을 주장하는 바빙크의 글
holyjoy 추천 1 조회 77 14.02.26 09:5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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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2.26 09:55

    첫댓글 넓은 의미의 중생의 순간인 참된 믿음을 갖게 되기 이전에 좁은 의미의 중생이 '논리적으로'(logically)만 아니라 '시간적으로'(temporally)도 앞선다는 것을 강조하는 바빙크의 글입니다. 이것은 좁은 의미의 중생이 일어나는 그 순간에 동시에 넓은 의미의 중생도 발생한다는 일각의 주장이 얼마나 개혁신학의 전통에서 이탈된 주장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요?

  • 작성자 14.02.26 09:56

    455절은 정리해서 오늘 중으로 전체를 <바빙크 중생론 읽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14.02.26 11:09

    <죽은자가 반응 할수 있나요?..>
    이 물음에 진지하게 고민하거나 생각해본 신자라면,.
    이 연중론은 쉽게 이해 되리라 봅니다...
    한떨기 꽃을 피우기위해서도 ,.그렇게 오랫동안 역사(?) 하건만,.
    우리들 인간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중생케 하는 생명의 씨앗이 신자들 마음에 떨어지는 것은 순간이요 찰나 이지만,.
    그 씨앗이 싹을 튀우는 과정은 분명히 어떠한 여정이 있다고 주장 하는데,.
    그것이 그렇게도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저로서는 수긍하기가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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