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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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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역사참여마당 리조선 5백년간 우리역사를 축소·왜곡한 조선왕조
성훈(헌식) 추천 4 조회 463 13.08.26 15:2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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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6 15:31

    첫댓글 좋은신 글 잘읽어 배웁니다...

  • 13.08.26 15:58

    예, 개 성계 조선왕조는 우리 민족에게는 귀태 가렴주구 왕조입니다..^^ 그들은 태생적으로 반민족적 반역사적 반동입니다..^^ 우선 국호 조선은 지나족의 우리 민족의 고대 대륙경영을 짓밟는 지나족의 저질스러운 상고사에 대한 복수 드라마이며 정신병자 귀화 3 세 개 성계와 당시 신진사대부층과의 담합으로 새끼 지나주의로 사상을 무장하고 우리 사촌들을 오랑캐라 호칭하는 무례와 법을 흐렸도다..^^

    원 명 고려 천하삼분론에서 숭명사대로 꼬릴 내린 개 성계와 사상적 기반을 제시한 주자학으로 무장한 신진사대부층.... 최근에 접한 구호 하나... 대륙에서 8600 녀 년 반도에서 600 여 년.... 이것이 우리 민족의 숨은 진실이 아닐까

  • 13.08.26 16:14

    성선생님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요즘 짬짬이 징비록을 읽고있는데, 그 당시 대세의 흐름을 살피지 못하고 명에 목을 매고 있는 조선조정을 보니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 13.08.27 14:28

    역사가 뒤틀린건 반쪽 통일인 신라로부터 기원 합니다 .
    그리고 조선건국의 당위성과 이면을 살펴보라 권합니다 .
    고려의 멸망은 필연이며 , 그 시작은 정체성을 상실하고 삼별초 항쟁이후에서 기원하며 고려 왕조의 왕들이 충성을 의미하는 왕명이 시작됨으로 무신정권이 들어섬으로 명분보다는 힘의 논리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된거죠

  • 13.08.27 14:31

    무신정권의 시작은 하급관료들이 주축이 되어서 일어난 점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
    그럼에도 문신이었던이가 권력을 위하여 무신들을 독살하는 과정이 일어 나죠 !
    역사를 단편적으로 보는건 위험합니다 . 왜라고 자문해 보고 사유하여 보아야죠 !

  • 13.08.27 14:34

    신라가 반쪽 통일을 하고 [ 외세를 끌어들여 ] 인구가 급감한 사실을 주목하면 명분이 없었다는걸 증명하며 ,
    발해가 건국되자 다시 외세를 끌어들여 침략하죠 그리고 신라는 부흥운동도 없이 들어다 바치고 망합니다 .
    고려와 조선 건국시기 이 신라계는 기득권층으로 살아 남습니다 .

  • 13.08.27 14:37

    신라가 창씨개명을 한 사실을 아십니까 ?
    또 조선이 망조를 들게한 성리학 즉 서원이 어떤 태생적 한계를 가지는지 아십니까 ?
    이미 우리는 1300여년전 신라가 얼결에 주역이 됨으로써 강역뿐만 아니라 기회주의자들을 양산하게 된겁니다 .

  • 13.08.27 14:41

    경남에서 시작된 서원은 유교의 수장이었던 김일손을 배척하고 명분도 의리도 없는 권력욕의 발로 였으며 ,
    외척의 발호로 문란해진 국정속 기득권층만 바뀌어 더 탐악한 이들이 집권 함으로 정체성마저 단절된 것입니다 .
    유교와 편협된 성리학은 다름을 아시고 우리 민족의 배덕자들이 권력욕을 지속하며 1300여년을 이어와
    오늘의 현실속에 기득권층으로 잔존함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 13.08.27 14:45

    저의 자평으로 신라속 김유신이나 김춘추가 태생적 한계를 벋어나기 위한 열망이 삐뚤어저
    명분없는 권력을 탐함과 이들이 건국시 마다 정화되지 못하고 기득권층으로 존속되어 권력을 쥘때 마다
    우리민족의 고통으로 다가와 오늘의 현실를 낳았으며 , 이는 모두의 방임이 부른 원죄라 봅니다 .

  • 13.08.27 14:47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주변에
    매국자 , 국익에 반한자 , 사익을 위해 타인을 해하는자가 보인다면
    단호하게 배척하십시요 .
    이러한 과정이 없이는 변화는 다가오지 않으며 , 소수나 어느 시점의 주역만이 변화를 부르지 못함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

  • 13.08.27 14:57

    먼 역사를 보지 못하시는 분은 근대사인 흥선과 고종의 친정 시기를 주목하라 권합니다 .
    아관파천이 무엇이며 , 그 이후 봉기가 어던 형태인지 주목해 보십시요 .
    조선사에서 위대한 인물을 뽑으라면 저는 고종을 빼놓지 않습니다 .
    고종이 실패한 것은 누구의 탓도 아니며 우리 모두의 탓입니다 .
    반대편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본았을 때 고종의 의지가 성공했다면 일제 치하는 없었을 정도로 개화의 물결은
    일본과 비교하여 늦지않았었음을 명심하시고 , 고종의 실패 원인이 근위세력 이었던 박영효의 배신을 기화로
    수구 세력에게 명분을 줌으로써 좌절되었다는 점을 명심 하십시요 .

  • 13.08.27 15:00

    박영효의 계보는
    이승만 - 박정희 - 전두환 - 노태우 - 이명박 - 박근혜로 이어짐도 아셔야 합니다 .
    이게 우리의 현실 입니다 .
    민주주의 투표 체제하에서 우리의 선택은 변하지 않았으며 , 모두의 책임인 것입니다 .

  • 13.08.28 09:26

    길지만 또렷하신 의견 잘 읽었읍니다..^^ 고맙습니다..^^

  • 13.08.27 23:17

    글 리조선오백년방으로 옮겨갑니다. 감사합니다.^^

  • 13.08.28 09:08

    예나제나 주체성 없이 큰나라에 기대려는 사대근성이 문제군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3.08.28 15:49

    일제시대 왜놈 쪽발이가 조선사 편수화에서 우리에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조선사가 왜곡된것이 조선에서가 아니고 왜놈 입니다 해방후 왜놈이 만들어준 허구 반도설 버리는 것이 정석이죠 그러나 버렷습니까 아니죠 이병도의 매국행위로 그대로 답습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행동이죠 그러나 그에 제자 강단학자들은 허구 반도설 검증하고 수정함에 수정 햇습니까 아니조 검증도 안하고 공짜로 정사자격 줬습니다 허구 반도설이 왜놈이 조작한것이지 이씨조선이 조작은 아닙이다 신라사도 왜놈이 조작 했지 신라가 조작 안 했습니다 절대로 허구 반도설로 기준점두고 역사를 보면 안 됩니다 역사를 보는 기준점은 대륙 입니다 대조선의 진실을 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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