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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감동글‥ 젊은 아빠의 애절한 사연:
현종 추천 4 조회 1,066 13.03.11 00:0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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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1 00:37

    첫댓글 삼가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70인 나도 눈물이 나는데, 부모님은 얼마나 가슴이 미어집니까? 억울하고 가슴아프지만 푸른하늘을 보며, 마음을 추스리세요. 천사는 하늘나라에서 잘 있을것입니다. 용기를 잃지 마세요.

  • 13.03.11 12:28

    ㅓ힘네세요

  • 13.03.11 13:16

    아름다운 작픔과 글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3.03.11 14:02

    좋은사랑의 글잘보고감니다 감사함니다

  • 13.03.11 14:09

    애끌는 아빠의 애절한 사랑 감명깊게 잘보고 갑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13.03.11 14:24

    좋은글 감상합니다.

  • 13.03.11 14:37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13.03.11 15:07

    가슴 앞은 사연이네요 힘 내세요~~~~

  • 13.03.11 16:10

    가슴아픈 사연 내가슴도 미여지는듯 하는군요~
    저도 3살짤리 아이를 잃은적이 있습니다~
    힘내시길 ~~~~~~~~~~~~

  • 13.03.11 16:14

    사랑의 기쁨.. 나나무스꾸리 검은 안경테 ...상냥한 얼굴이 생각납니다..

  • 13.03.11 16:17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 13.03.11 16:57

    젊은 아빠의 애절한 사연
    감사 합니다,

  • 13.03.11 17:01

    이아픈마음 어디에서 위로를 받을수있을까요. 힘내시란말씀 드립니다. 아가의 명복을 빕니다 .

  • 13.03.11 17:22

    가슴아픈 사연 .어떻게 위로를 해애할지 .....힘내세요. ...빵긋훗

  • 13.03.11 17:46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3.11 17:48

    잘 보고갑니다,고맙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13.03.11 17:51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 13.03.11 18:01

    새해 복 많이 받으새요.................

  • 13.03.11 18:31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 13.03.11 19:22

    사랑에 글 잘보고 감니다^-^

  • 13.03.11 20:10

    부모는 죽으면 산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더니
    얼마나 가슴이 미어졌으면 구구절절 저리도 애닲을까
    아버지의 가슴 아픈 사연 뭐라고 위로를 해얄지
    세월이 지나다보면 그 아픈 사연도 희미해지겠지요 힘내세요

  • 13.03.11 20:55

    감사합니다.

  • 13.03.11 21:40

    가슴 아푼 이야기군요 잘 일고 갑니다 감사힙니디

  • 13.03.11 21:40

    어쩌면.......
    눈물난다.......

  • 13.03.12 01:57

    뭐라고 하여야 할까요. 그냥 마음만 절입니다

  • 13.03.12 02:21

    애달프고 처정한 사연입니다.

  • 13.03.12 07:49

    강아지를 보호자가 잘 가둬놓고/아이의 사고는 부모와 보호자 잘못입니다.

  • 13.03.12 08:28

    하나님께서 이세상에 두기 아까워서 미리 데겨가신줄루 여기고 위로 바드세요

  • 13.03.12 09:09

    부모의 가슴 얼마나 아플지,
    나도 어려서 딸을 잃었지만
    정말 상처는 평생 남아있지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잘 살기를,

  • 13.03.12 09:33

    가슴이 미어지도록 눈물이 납니다. 먼저간 딸을 그리워 하는 엄마, 아빠. 귀여운 따님의 명복을 빕니다.

  • 13.03.12 18:48

    부모의 마음이야 오직 하겠습니까? 글을 보고 마음이 아픔니다. 감사합니다
    .

  • 13.03.12 21:48

    세상일이란 예측을 할 수 없지요
    천유는 불측풍우.. 인유는 조석화복일진데....
    저 또한 젊은날에 동생을 잃은 뼈저린 경험....
    기운을 내요....!!
    어찌합니까....

  • 13.03.13 11:39

    어..휴 우째 이런일이 가엽으라

  • 13.03.13 22:32

    가슴 아픈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 13.03.20 17:02

    정말 가슴아픈 일입니다 용기을 내십시요

  • 13.04.03 18:25

    가슴앞은 감동의 글 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힘 내시고 용기를 잃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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