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범일동사는 1958년생인 남성 보청기고객(5139)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3살때 부친에게 맞은다음부터 난청발생하였다고 하였으며 2001년 부산지역
대학병원에서 진료결과 치료나 수술로 회복않되는 난청으로 청각장애2급으로 진단
받았으며 부산 동구지역 종합병원에서 혈압약과 전립선약을 2013년부터 처방받아
복용하며 신발공장에서 2년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착용않았다고 하였습니다.
32세때부터 부산 서면지역 6곳 타보청기점(이비인후과 연계보청기점까지 포함)과
부산 중구지역 타보청기점 2곳에서 고막형보청기,귓속형보청기,외이도형보청기를
10개정도 구입하였는데 보청기구입점마다 보청기수명이 5년이라하여 그렇게알고
지금까지 5년정도되면 보청기를 신규구입하였다고 하였습니다.
2011년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SYMPHONY 2" 외이도형보청기를 150만원에
구입하였지만 말소리구분않되고 제대로 들리지않아 보청기구입한지 5년정도되어
새로 보청기구입해야하는줄알고 한미보청기 간판보고 2016년3월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지금까지 보청기구입점과는 상담과정과 검사과정이 너무나도 많은 차이가
있으며 보청기수명과 보청기소모성부품 교체에대한 정보는 알지못하였다며 신뢰를
표함으로 그동안 구입한 보청기있는지 확인결과 착용중인 "SYMPHONY 2" 외이도형
보청기뿐이라하여 한미보청기에서는 피팅프로그렘없음으로 보청기재활과정이 진행
되지않음을 안내하자 신규보청기구입을 희망하여 기초생활수급자임으로 구청에서
보장구지원여부를 확인한다음 재방문하도록 하였습니다.(사용중인 "SYMPHONY 2"
외이도형보청기를 성능분석한 결과 matrix108/24로 확인됨)
4월6일 부산광역시 동구청에서 "보장구 급여 지급 결정 내역" 공문도착하였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I-Power 외이도형보청기로 결정한후 보청기제작위해
귓본채취하여 제작의뢰하였습니다.
4월14일 보청기제작되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I-Power 외이도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하였지만 착용감에 불편함있어 재제작의뢰하였습니다.
(SHELL제작)
4월20일 재제작한 스타키보청기사 I-Power 외이도형보청기 찾기위해 방문하여
보장구지원금 청구위해 서류발급하였습니다.
4월21일 스타키보청기사 I-Power 외이도형보청기를 3시간정도 착용하면 압박감
으로 통증있다며 방문하여 해당부분표시하여 재제작의뢰하였습니다.(SHELL제작)
4월28일 SHELL재제작한 스타키보청기사 I-Power 외이도형보청기 착용해본결과
압박감에대한 불편은 해결되었지만 가족과 대화할때 기존보청기보다 말소리구분
하기가 좋지않다며 보청기소리를 더높히는것을 이야기하여 보청기청소와 점검한
다음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보청기는 matrix108/24이고 한미보청기에서 구입한
보청기는 matrix110/45임으로 보청기소리가 작은것이 아님을 설명하고 상담결과
가족들이 출력부족인 보청기를 착용함으로 크게이야기했던 오랜습관으로 발생한
문제로 비교하면서 실연을 통하여 교육하자 이해하였습니다.
2016년5월3일 스타키보청기사 I-Power 외이도형보청기를 착용하고 가족과 대화
하는데 분별력이 떨어진다며 방문하여 보청기성능분석기인 FONIX 7000으로 측정
결과 distortion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