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면,, 줄래
회식 자리에서 사장은 언제나
여비서와 건배를 했다.
건배 할때마다 사장이 비서한테
"진달래"를 외쳤다.
그러자 비서 왈 ~
"사장님 진달래가 뭔디요??"
하자
사장 왈 ~
"진~ 하게 한잔먹고 함~ 달래면 줄래"
준말이다 했다.
다음 회식때 또 사장이 여비서 한테
"진달래" 하고 건배를 하자
여비서 왈
"물안개~ "
사장이 "물안개"가 모지?? 하자...
"물론 안되지 개★★야~ "
정년 퇴직후에 붙은 별칭
♥♥ 첫날 밤에 치르는 6가지 전쟁(War) ♥♥
1.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샤 war
2. 분위기 한참 잡고 - 누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