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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영상 ♡ 좋은글 우리 어머니
이 미희 추천 2 조회 1,575 18.04.19 17:5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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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19 18:28

    첫댓글 마음이 찡하네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핑 하네
    오월은 가정의달
    울 아우님 의미있는 동영상
    올려주셨네
    아우나 언니나 어머니 생각
    하면 가슴에 쌓아논 추억이
    생각나서 펑펑 울고 싶네

    토닥토닥 이쁜아우님~♡
    동영상 속의 어머니 주름진
    모습을 보니 가슴이 뫼이네

    아우님 사랑해요~♡♡♡

  • 18.04.19 19:55

    ㅎㅎ
    연주님
    한상 잔뜩 차려놓으셨네요
    잘 먹을께요
    고마워요

    이제 펌 다 말았어요
    기다리며
    맛나게 먹고 있습니당

    즐거운저녁 시간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18.04.19 20:00

    @보라나래 에구 어쪄나 맛나보이쥬
    가만히 있었으면 멋지게
    ㅎㅎ
    뽀록날까봐~~
    원하지 않으싱깨로~~
    알 라 뷰~♡♡♡

  • 18.04.19 20:09

    @연 주 미희아우 어머님 생신도 오월
    이시래요
    그래서 차려보았내요~
    아직 오월은 안됬지만
    영상속의 어머니를 생각하면서요~♡

  • 작성자 18.04.19 21:03

    세월이 흘러도
    어머니는 눈물인가
    봅니다
    우리 어머니 시대는
    있는것 보다 없는것이 많았던
    시절이였습니다

    쌀이 부족하여
    큰솥에 쌀한줌 넣고
    물은 가득 부어 된장 풀고
    아욱 시금치 푸성기를 넣고
    끓여 주시던 죽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모든게 풍성해서 인지
    그때 그맛이 나질 않습니다
    그립고 보고 싶은 어머니 입니다

    오월에는 어머니 생신과 내동생
    생일과 저에 생일이 들어 있지요
    나는 오월 단오절에 절 낳으셔서
    잊을래야 잊을수 없지요 ㅎ
    거하게 차려주신 잔치상 잘 받으며
    맛나게 먹을께요
    사랑합니다 언니
    고운밤 되세요

  • 미희
    어머니란 소리만들어도
    가슴 찡하고 눈물이 흐르지
    난 불러보지 못한
    이름이지만
    영상과 좋은글에
    쉬어가

  • 작성자 18.04.19 21:07

    언니께서는
    불러 보지도 못하셨네요
    에고 가슴이 저려옵니다
    마음이 풍성하신 언니
    언제나 푸근한 마음이
    고향 같기도 합니다

    다가오는 오월엔
    좋은일만 가득하시기
    바랄께요
    사랑합니다 언니
    편한밤 되세요

  • 18.04.19 19:01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은
    어쩜 그리도 닮았을까요

    에구~
    가슴이 콱 막히네요
    주름진 얼굴 구부러진 손 마디마디
    삶의 훈적들이 너무 진하다못해
    찡 하네요

    늘 이맘때면 더 그리워지는
    모습이네요
    하늘 나라에선 편하실라나~~

    아우님 이심전심의 마음으로
    토닥토닥 해드릴께요

    사랑해요 아우님~~♡♡♡

  • 작성자 18.04.19 21:16

    암만을 생각해도
    어머니는 가엾고 눈물인것
    같아요
    살아생전 에는 그냥 내옆에
    있어주는 엄마인줄 알았는데
    빈자리가 너무 큰것 같습니다

    기분좋은일이 생기면
    나만에 기쁨인줄 마냥 즐거하는나
    그런데 왜 슬픈일이나 좋지않는
    일이 생기면 어머니가 생각나는
    이유가 무얼까요?

    난 아직도 철부지 인가 봅니다
    그리운 나의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늘 감사 드리구요
    사랑합니다 언니
    참 파마는 예쁘게 하셨쥬ㅎ
    펌을 하지 않으셔도 이쁘기만
    하신데 더욱 예뻐지셨겠네요 ㅋ

  • 18.04.19 19:43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8.04.19 21:19

    상록수님
    감사합니다
    오월이 되면 어머니
    생각이 유난히 나는달 인것
    같습니다

    다가 오는 오월엔
    좋은일만 가득 하시고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8.04.19 20:24

    아고 이쁜여신 시인님
    오월에 어머니로
    뽑히셔군유 축하드려유
    좋은글과 예쁜영상 잘보구 여자에일생 잘들어읍니다
    늘건강허셔유

  • 작성자 18.04.19 21:23

    이긍 내가 뽑힌게
    아니구요
    내가 울엄니를
    오월의 어머니를 뽑았시유
    고맙고 그리운 울엄니
    존경하는 마음으로
    표창장을 드렸다구요ㅎ
    오라방님도
    오월에 오랑방으로 추대합니다
    고맙쥬 ㅋㅋㅋ
    행복하세요

  • 18.04.19 22:38

    안녕하세요. 미희님
    그리운 어머님이 가정의 달 오월이면 더욱 생각나시겠군요.
    살아계실 때 아무리 잘 해드려도 돌아가시면 못한 일들 불효만 생각나는게 자식의 마음~♡

    어머님 우리를 키우시며 자식들이 하고픈 것, 가지고 싶은 것 다해 주셔도 출가를 시키면 또 무엇을 못해줬다고 후회 하시는 어머님 마음이나 똑같은 것 같아요.
    어머님은 이제 저 세상에서 자식들을 지켜보며 어머님처럼 고생
    안하고 행복하길 바라실겁니다요!
    힘내세요. 미희님
    그래야 어머님도 편히 잠드시죠.
    부모님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글,
    영상에 여자일생 노래까지
    잘 보고, 듣고 다녀갑니다.
    편안한 밤
    고운 밤 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4.20 06:12

    어머니란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내리고 합니다

    때가 되면 늘 부족했던
    양식 철없던 자식들은
    한 숟가락 이라도 많이 먹으려
    욕심을 부리고
    그만큼 엄마배는 꺼졌던 것을
    이제야 후회한들 무슨소용이 있겠냐만은
    부모님의 마음은 누구나
    같은 마음이겠지요

    이제는 입성과 먹을거리가
    넘쳐나지만 우리 엄마 시절엔
    있는것 보다 없는것이 더 많았던
    시절이지만
    그래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윤영식님 안녕하세요
    이제 봄날이 완연하지요
    성질급한 꽃들은 벌써 꽃잎이 지고
    새순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남은봄 많이 많이 즐기시고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소서
    고맙습니다

  • 18.04.20 04:59

    늘~~
    농장일 핑게로
    잠시 잊고지낸 는데 오늘 이른새벽 미희님께서 올려주신 영상를
    보니 새삼 옛생각이 나는군요.
    개미는 2대독자로 태어나 남들못지않게 어머니의 사랑을
    독차지 하며 어린시절을 보냈답니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가끔 지난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떨쳐버리지 못하나봐요.

    미희님 좋은영상
    잘보구갑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18.04.20 06:20

    2대 독자 시군요 ㅎ
    맞아요 그때 그시절은
    아들 선호 사상 적이라
    엄청 귀하게 여겼지요

    울 오라버니도
    3대 독자라고 항상
    귀하게 키워 주시던
    우리 부모님이 생각 납니다
    먹거리가 귀했던 그시절에
    오빠먼저 챙기시고
    나머지는 우리 딸들에게 주시곤했죠
    그땐 섭섭했지만
    그땐 그래야만 했던것 같아요

    지금은 오빠도 부모님도 아니 계시지만
    서글픈 시절이였습니다
    그래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모든게 부족했지만
    정만은 넘쳐 났지요

    요즘은 먹거리가 넘쳐나지만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시대 이기도 합니다
    빡빡한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지요
    안타까운 지금의 시절 입니다

    에고 오늘도 하루일을 벌써
    시작 하셨나 봅니다

  • 작성자 18.04.20 06:24


    연세보다 몸도 제시고
    건강하시고 좋아 보였습니다
    대전 번개 모임에서요
    그래도 건강은 건강할때
    보호하며 살아야죠 ㅋㅋㅋ
    오늘도 건강한날
    기분 좋은날 되세요
    반가웠습니다 개미와 베짱이님

  • 18.04.20 09:27

    좋은글아름 다운 영상 잘보아감사함니다고맙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 18.04.21 21:32

    어머니 얼마나 그립웁고 애달픈지 지금 내나이 내어머니 살아게실적의 니이를 헐신너멋지만
    지금도 어머니 하는 소리는 가슴이찡해요

  • 18.04.30 05:49

    좋은글아름 다운 영상 잘보아감사함니다고맙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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