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쓰면 위험한 위생용품
[한국경제TV 이송이 기자] 치아 건강을 위한 가장 필요한것이 바로 칫솔이다. 하지만 칫솔은 주기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덩어리로 양치를 하는 것과 같다. 대한예방치과학회지에 따
칫솔은 매일 사용하면서
교체해야 하는데.. 하다가
교체 시기를 놓치는 1순위 용품!
습도와 온도가 세균이 번식하기에
매우 적절한 욕실에 두고 쓰기 때문에
최소 3개월 전후로 교체해야 하고,
칫솔모가 손상된 경우
치석 제거의 역할을 못 할 수 있으니
바로 교체해 주는 것이
치과 가서 수억 쓰지 않게
미리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
연휴ㆍ겨울 휴가철 해외 여행객 급증 원인 야외활동 적은 가을 시즌에도 판매 문의 늘어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여름이 지나도 제모용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지속되면서, 제모관리에 유용
피부에 바로 밀착해서 사용하는
쇠 제품이기 때문에,
면도를 끝내고 난 후
그대로 욕실에 방치하게 되면
녹스는 것은 물론
세균 역시 번식하기 십상!
면도 후 물기를 제거하고
욕실이 아닌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약 2~3주에 한 번
교체하는 것이 피부 트러블 및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방법!
빨아쓰는 항균타월 인기세정제 필요없는 제품도 주방·캠핑 등 다용도로최근 항균 기능이 있는 종이타월을 행주 대용으로 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위생용지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관련 제품을
계속해서 물기를 닦아내는 행주 역시
오래 쓰면 위험한 용품인데,
세탁 후에도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이 검출될 정도로
오염이 심하기 때문에
오래 사용한 행주에 손만 닦아도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는 것!
사용 후 뜨거운 물에 따로 세척하고
바짝 말려서 사용해야 한다.
1주일마다 교체하는 것이 안전!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일요일은 우리 가족 나들이 가는 날!' 2017 광화문·청계천 희망나눔장터가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시민들이 여러 가지
음식을 담는 그릇을 닦는
수세미 역시 잘못 쓰면 위험한 용품!
아무리 설거지통에 수분을 잘 제거한다고 해도
이미 수세미가 수분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살균 소독을 한다고 삶아보아도
세균이 모두 제거되지 않는다는 것!
한 달 주기로 교체하는 것이 안전하다.
-장마철, 세균 없이 수건쓰는 세탁법과 건조법 [헤럴드경제]수건은 특히 장마철엔 습기로 인해 세탁을 해도 퀴퀴한 냄새가 쉽게 제거되지 않고, 공기 중 남아있는 습기로 인해 꿉꿉함이
빨지 않고 네 번 연속으로 사용한 수건이
변기보다 많은 세균을 가지고 있다는 것!
세탁했다고 해도
각질이나 세제, 먼지 등이
잘 제거되지 않을 수 있으니
많이 사용해
빳빳해진 수건은 아까워하지 말고
바로 교체해야 함!
샤워타올을 같이 쓰지 않는다는 이유로 헤어지자는 남자친구의 황당한 사연이 화제에 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샤워타올 같이 안 쓴다고 결혼하지말자는 예비신랑"이라는 제목
매일 우리의 몸을 뽀득뽀득하게 해주는
샤워 볼 역시
시기에 맞춰서 교체해야 하는 용품!
발에 닿았던 샤워 볼로
얼굴을 제외한 온몸을 함께 닦기 때문에
무좀 및 다른 균에 노출되기 십상!
사용 후 역시 통풍이 잘되는 곳에
바짝 말려 보관하고
3개월에 한 번씩 교체하는 것이 좋다.
첫댓글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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