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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향기 ♡ 좋은글 ♥♥당신이 곁에 있어서~~♥♥
♥지니♥ 추천 2 조회 1,285 13.12.31 07:49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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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31 07:56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2.31 08:02

    장군님 일빠의 영광을
    축하 합니다
    다녀 가심에 제가 더
    고맙습니다 다가오는
    새해도 변함없이
    좋은 글로 만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12.31 08:07

    보석처럼 빛나는 사랑의 눈길!
    칭구님!
    제 맘이 설레입니다.

    오늘은 이리 늦장을 부리고 있네요!
    고운 사랑의 글 감사드려요!
    어느날 문득 이유없는 눈물이 흐르면
    아름다운 칭구님의 글을 읽으며
    미소 지으렵니다!
    저는 오늘이 가기 전에 해야할 일들 빨랑 마무리하고 종무식을 해서 해방되면
    오늘은 집에서 온 가족이 모여
    소박한 만찬을 즐겨야 겠네요!
    1년의 반성과 각자의 신년 계획을 발표하는 기회도 가져보구요~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랄게요!♥♥♥~

  • 작성자 13.12.31 08:15

    그래요 칭구님
    사랑은 아름다운이요
    그저 마음의 사랑이라
    할지라도 꿈을 갖고
    있잔아요 칭구님
    지가 많이 사랑해요
    이마음은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칭구님곁에
    있으며 속삭일꺼예요
    사랑해요 아주 많이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새해에도 말처럼 힘껏
    달려보아요 알랴븅~^^♥♥♥

    스티커
  • 13.12.31 09:05

    ♥지니♥님 2013년 이제 마지막 날이네요
    저물고 떠나려는 해는 잡을수 없음에도 님의 사랑글 해를
    넘기며 중년의꽃으로
    자리할듯 하네요
    향기방 님이 있어님의
    향기에 때론 즐검으로
    때론 행복으로 잠기고
    취하면서 곱고 어여쁘게
    이어 오고 역어 왔네요
    울향기방 곱고도 여리며
    정감넘쳐 흐르면서
    감싸도는 그향취의
    주인 님들이 있어
    힘듬의 순간 즐검으로
    변하기도 했구요
    지니님 오늘도 고운
    사랑글에 머물다 감사드림서
    갑니다 갑오년 새해도
    변함 없는 울님 인연 곱게
    이어지길 .....그리고 행복 하시길~~~^^^^♥♥♥♥

  • 작성자 13.12.31 09:16

    풍류님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의글로
    다가오시고 부족한 제글에
    늘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올한해는 저에게는
    축복의 장이요 살면서
    느끼는 행복이 가득한 한해로
    기억되어지네요
    감사하는 말을 다시 전하고
    싶네요 다가오는 새해도
    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듯
    그렇게 시작해 보아요
    많이 사랑합니다 풍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12.31 09:13

    볼수록 절절한 아름다운 구절이
    마음의 심금을 울리게 하네요
    마치 사춘기 소년같이..

  • 작성자 13.12.31 09:19

    번개용님이 소년.
    그럼 전 수줍은 소녀.
    ㅎㅎ 고마워요 올만에는
    소녀의 마음이 이런건가봐요
    사랑의 깊이를 좀더 알고 나니
    성숙의 여인으로 거듭나네요
    번개용님 감사하고 고마워요
    짧은 만남이지만 그속에서
    우리의 우정도 싹이 트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새해도
    변함 없는 사랑해보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12.31 09:40

    한해에 끝날
    아침마다 아우님 사랑글에
    행복했네요

    걱정도 했고 아프면 안되는데
    노파심에 지켜도봐네요

    그렇나 사랑때문 행복해하는
    아우님 땜에 한해가 갔네요

    축복에 사랑이길~~
    행운에 사랑이길~~
    언냐가 염원합니다
    사랑하는 아우님

  • 작성자 13.12.31 10:11

    ㅎㅎ 나비언니.
    그리 조바심으로
    보섰네요
    행복 했네요 어느 해보다
    사랑의 글을 맘껏 써서
    올릴수 있어서요
    행복하니 글도 써지네요
    마음의 편함이 없었다면
    글을 쓸수가 없었네요
    이쁘게 보아주시고 안타까워
    해주신 맘 잘 알고 있네요
    지가 많이 행복해용
    언니 다가오는 새해도
    변함없이 사랑으로 함께
    살아 보아요 아셨죵
    많이 사랑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12.31 09:40

    공허한 마음 ᆢ따뜻한 마음에
    사랑 가득담은 그리움ᆢ
    가슴에서 흐르는 맑은 당신의
    눈물을 보았기에 ᆢ
    머물고 싶다가도 작은 사랑이 해가 될까 주츰하며 뒷 걸음 침니다
    지니님의 깊이 있는 사랑과 그리움을
    가늠할수 없기에 ᆢ먼발치에서 작은 향기만 보냅니다 ᆢ

    마지막 날 몇시간 남기지 않았네요
    그대 따슨 손으로 토닥토닥 다독여서
    혹여 서운함 없이 잘배웅해 주세요
    지나가는2013년은 우리 생에 다시 오지 안겠지요
    아쉬움과 실망스러움 모두 보내시고
    기쁨 행복 사랑 행운 넘치는 2014년 새해가 지니님과 늘 함께하겠지요
    복 많이 받으시여 큰 기쁨 넘치시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13.12.31 10:15

    마니언니.
    그러네요 서운함도
    아쉬움도 이젠 세월의
    뒤안 길로 가려하네요
    잡을 수 없기에 안타깝지만
    마음껏 살아온 한해니
    고이 보네드리네요
    어느 해보다 따스하고
    행복한 한해 였네요
    언니를 비롯 많은 분들과
    사랑할 수 있었으니요
    언니 많이 사랑해요
    이사랑이 다가오는 새해에도
    쭉이어지길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12.31 09:51

    새벽공주님,,안녕? ~~~!!!^^^ 방가방가~~~
    편한 밤 지냈나요? 고운 꿈 꾸섰나요? 올해의 끝날,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많은 사랑 부탁해요.
    지난 한해는 아우님 만나 가슴 벅찬 기쁜 나날이었어요,
    새해에도 우리 사랑 영원하기를 함께 기도해요, 아우님, 사랑 많이 합니다,!!!

  • 작성자 13.12.31 10:18

    오라버니 저도 그렇게
    보낼수 있어서 많이
    행복했내요 늘 사랑의
    마음으로 다가오시는
    오라버니가 고맙고 감사해요
    오늘이 가면 새로운 새해가
    시작되지만 늘 변함없이
    함께 하며 동행해요 아셨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12.31 09:57

    가장 편안한 연인 처럼...

  • 작성자 13.12.31 10:20

    그런 사람으로 남고
    싶네요 가장 편한연인처럼요
    사랑이 결코 행복일수는
    없지만 그속에서 만나는
    가장 편한 상대요
    다가오는 새해도 편한연인처럼
    그렇게 지내며 보내보아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12.31 11:13

    올 한해...
    친구님의 예쁜 사랑글에..
    행복한 날들 이였어요...감사함을 전합니다...

    올해의 마지막인 오늘...
    마무리 잘 하시고..
    종의 미 거두세요..

    새해에도
    많은 사랑 나누면서...
    고운 인연 이어가요...

    친구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3.12.31 11:26

    고마워용 ㅎ
    이쁘다 하심 룰루~~

    아쉬움에 한해를
    접어 가네요

    다시는 못을 이 날을료
    하지만 기쁨의 새해가
    다가오니 고이 보내드리네요.

    칭구님.
    그도안 많이 고마웠네요
    사랑이 더욱 가슴에
    와 닿는 한해였네요.

    우리의 사랑 쭉이요.
    올한해의 마무리
    칭구님도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를 함께
    맞아 보아요
    러브 러브~^^♥♥♥

  • 13.12.31 13:18

    지니님 ~
    어머 어머 이렇게 좋은글
    우짜믄 좋노 넘좋아~
    샤방샤방으로 살알짝이
    왔더니 눈이 똥그래져...
    사랑이란 글로 이렇게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족합니다
    행복해~
    새해 복만이 받으세요~
    굽신 굽신 굽신
    향기방 팬들 만쥬~ㅎ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행복하세요~

  • 작성자 13.12.31 14:01

    장미님 와우
    그리 좋으세용
    저도 덩달아 신이나네용
    자주 만나고하면 이렇게
    사랑으로 하나가 되네요
    아시즁 ㅎㅎ
    고마워요 즐거워 하시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다가오는 새해도
    함께 사랑 나누며 인연을
    이어가길료~^^
    장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12.31 13:28

    칭구님이 곁에 잇어서 행복한 한해였네요..
    친구님..사랑해요..사랑글 새해에도 기대할게요..
    갈길이 바쁘네요...복많이 받으시길요..사랑합니다..

  • 작성자 13.12.31 14:03

    바쁜 울칭구님을 지가
    쪼게 붙잡았네요
    언능 볼일 보세요
    우리의 사랑 변함 없이
    쭉 가기요 아셨죵~^^
    나중에 다시 만나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12.31 14:10

    @♥지니♥ 칭구님사랑해요
    행복합니다 ♥♥♥

    스티커
  • 작성자 13.12.31 14:11

    @구공작 지가 딴방에서 또 인사해용
    그때 또 만나용~^^♥♥♥

    스티커
  • 13.12.31 14:13

    @♥지니♥ ㅎㅎㅎ

    스티커
  • 작성자 14.01.04 17:37

    @구공작 칭구님 보고싶네용
    지 생각이 맞다면 아마도
    해외여행중인가요
    그렇지 않다면. 국내에
    여행중이요 그건 아니요
    맞지요 저에게 살짝쿵 알려줘요
    지가 칭구님을 많이 그리워하고
    있네요 자유개시판에 글올리기전에
    언능 보여주세요 새해 인사도
    나누지 못했네요 복 많이 받구요
    언능 소식 주세요 보고 싶어용~^^♥♥♥

  • 14.01.04 17:45

    @♥지니♥ 칭구님 새해복많이받으셨는지요
    미안요 새해부터 걱정하게 맹글어서요 ^~ 그렇지 않아도 칭구님이 게시판에 날찾을것같아서 ♥ 잘있구요 여행은아니고 애들방학해서 와있구 어제 친척들이와서오늘도 함께보내느라구 바빴네요
    칭구님 부탁요 아마도 월요일에 출방에 들릴게요
    언니들과 칭구님들 오라버니
    그리구 날혹시궁금해하시는 님들이있걸랑 친구님이안부전해줘요
    사랑해요칭구님 저녁맛있게드시구 미안해요

    스티커
  • 작성자 14.01.04 17:49

    @구공작 ㅎㅎ 알았어요 지만 찾고있나봐용
    잘지내시고 안그래도 좀 더 빨리
    올릴까하다 알았어요 지가
    잘얘기 해요 걱정 뚝 가족들과
    잼나게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지가 칭구님 많이 사랑해용~^^♥♥♥

  • 14.01.04 17:51

    @♥지니♥ 칭구님 역시 고마워요
    저녁맛있게드시구
    주말잘보내요

    스티커
  • 작성자 14.01.04 17:53

    @구공작 넹 지금 출근해요
    올은 조금 늦게 출근하네요
    행복하세요. 저도 고마워요
    답장 주어서요 알랴븅~^^♥♥♥

  • 14.01.04 18:03

    @♥지니♥ 넹 ^~내가고맙지요 칭구님의 따뜻한맘가지고갈게요
    수고하구 잘다녀와요

    스티커
  • 13.12.31 13:34

    .칭구님이.있어서~
    많이.아주~만니^
    행복한~한해였시유
    염러덕분에^^
    시술.잘받구
    집에.왔어유^^
    통원치료해두.
    괜찬대유^^
    울칭구님.~~
    새삼.사랑받고.사랑하는게^^
    무언지.~^^~^
    다시한번.느끼게
    하네유^^^
    이곳은.시골이라~~
    가족은.물론.온동네분들이
    내일처럼.걱정하구~~
    사랑을배푸네유^^

    사랑은.나누면.나눌수록~
    두배가되어~~~
    샘물처럼~~
    솟아나~~넘치는걸^^
    울칭구님이.~~
    사랑을.가슴에있는.
    사랑을.넘치게.나누어주니^
    향기밤.이.사랑으로.넘처
    이렇게.어려움속에서도
    기적같은.사랑을.맛보며
    행복하네유
    새해에는.더욱.울칭구님
    행복한사랑받으며
    희망으로~맞이해유^
    사랑해유.칭구님♥♥♥(*^▽^*)

  • 작성자 13.12.31 14:09

    칭구님 어때요
    무사히 수술하고
    잘다녀오섰나유
    걱정 많이 했네유
    요로콤 다시 만나니
    정말 기쁘네요
    칭구님 이제는 종부의
    삶도 중요하지만 나이가
    있으니 자신의 건강도
    돌보면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이
    다 소용이 없네요 아셨즁
    어디가 불편하면 즉시 행동으로
    옮겨서 검사 받으시궁
    진짜 많이 슬폈내요
    지 맘 아시쥬 그니 칭구님
    오랫동안 좋은 인연으로
    만나고 싶으니 지말 새겨서
    가슴에 담아용 꼭이요
    올도 다가고 새해가 다가오네요
    즐거울수만 없었던 한해지만
    칭구님을 만나서 행복했네요
    사랑해요 칭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4.01.01 06:57

    수술이,
    잘되었나봐요..

    츄카,
    츄카~!!!

    향기방의 모든 친구들의,
    중보기도 덕분인것 같아요..

    빠른회복과,
    축복,
    기도해요~!♥

  • 13.12.31 14:44

    찐짜루다~아끼는^
    울칭구님~♥
    사랑해유.~~~
    그리고.행복한.한해였어유^
    새해에도.변함없이^^
    사랑하구.
    힘든삶...이뿌게.이겨내며
    희망으로.수놓아가유
    새해에는.
    울칭구님,사랑많이.행복많이^^
    아름다운.사랑.삶의.
    바구니에.가득가득
    채우는.새해되길
    기도할께유^^
    알~랴.브♥♥♥

  • 작성자 13.12.31 15:00

    칭구님 지가 출근준비해서
    인사만하고 나가용
    나중에 또 만나용
    지가 많이 사랑하는 마음만
    아시면 되어용 알쭁
    사랑해요 ~^^♥♥♥

  • 13.12.31 15:59

    영롱한 빛으로 다가온
    사랑의 마음들이
    늘 향기롭고 행복합니다
    삶의 고단함 속에도
    따뜻한 사랑이 있으니
    기대어 보는 마음이
    즐거워지는 날이네요

    아우님
    따뜻한 사랑의 글
    담아 전해주시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새해에는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우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13.12.31 16:33

    마리노언니.
    저 출근했네요
    언니야는요
    정말 한해가 너무
    빨리 지나간것 같아서요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버렸네요
    그동안 사랑으로
    다가오신 울언니야
    지가 많이 사랑하고
    좋아해요 짧은 만남이
    였지만 글로써 느낄수
    있었네요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도 사랑으로 함께해요
    언니야도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12.31 16:17

    좋은글 감사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수고 해 주신 님의 덕분에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3.12.31 16:40

    그리 생각해주시니
    제가 더 고맙고 감사합니다
    님들에 사랑이 있어서
    여기까지 올수 있었네요
    영혼님 앞으로도 쭉~
    제 글 사랑해주시고 글로
    만난 인연이지만 늘 함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12.31 16:39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2.31 16:55

    하이~^♡^~
    방가방가

    고맙고 감사해요
    일케 고운칭구님을
    만날수 있게해준
    향기방에 감사~꾸벅 꾸벅

    사랑에 글로 좋은인연을
    맺을수 있게해줘서
    칭구님 감사~♡^~
    마니 마니 사랑합니다

    오늘도 주어진 시간들
    귀하게 보내시구
    올해에 마무리 잘합시다

  • 작성자 13.12.31 21:45

    칭구님 방그르롱..
    그래요 짧다며 짧은
    인연이지만 이렇게
    글로인연이 닿아
    만났네요
    좋은 일만 생각하고
    다가오는 새해도
    우리의 좋은 인연이
    쭉 이어지길료~~^^

    칭구님 전 일하고 있네요
    퇴근하고 즐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잘보내시고
    칭구님도 마무리잘하시고
    행복 하세요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12.31 22:23

    @♥지니♥ 저도 짐 근무중이랍니다
    한해 마무리는
    깔끔히 잘해야지요

    제야에 종소리도
    현장에서 일하면서
    들어야겠네요

    울칭구님도
    마무리 잘하시구
    해피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해보게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3.12.31 22:26

    @우산속 같이 맞네용~~^^♥♥♥

  • 13.12.31 18:09

    사랑하는 당신이,
    곁에 계셔서,
    행복하신가요,
    지니님..

    그 사랑,
    그행복,
    우리 향기방,
    칭구들에게,
    좀 나누어 주실 용의 있으신가요..?

    그럼,
    아마도,
    칭구들이,
    향기방의 퀸으로,
    인정하실텐데요..

    이제,
    연말도 되었고 하니,
    불우이웃 돕는,
    1004님들이,
    속속 잠행을 하는것 처럼,
    베풀면서 사시면,

    더 보람있는,
    한해를 살았다고,
    가슴에 뿌듯함이 한량없이,
    밀려 올 텐데요..

    우리,
    받을 준비해도 될까요,
    목욕 깨끗이 하고요..

    아쿵,
    카톡톤으로,
    알려왔네요,

    사랑,
    행복,
    달 되었다고요..

    감사해요~!

  • 작성자 13.12.31 21:49

    새사람님 방긋
    나누어 드려야죠

    제가 받은 만큼 되돌려주어야죠
    그럼 배가 되어 돌아온다는
    진리의 말씀이 있네요

    받을 준비가 되섰다면
    자 드릴테니 받아 가세요

    좋은 인연으로 만났으니
    이 만남이 다가오는 새해도
    쭉 이어지길료~~^^
    행복 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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