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빨갱이노래는 1989년부터 1991년까지 김일성이
남한의 황석영이와 서독동백림사건에서 한국유학생
들을 유혹해 납치,북한으로 돌려보낸 윤이상빨갱이
음악가를 불러
미국과 한국을 모략하기위해 제작한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가 있다! 현제 논란이 되고있는
"님을 위한 행진곡"이 이 북한영화의 주제곡이다!
이 주제곡은 황석영이가 작사하고 윤이상이가 곡을
붙인 것이다.
이 일로 윤이상은 김일성으로 부터 평양에 음악당을
하사받았고 지금 남한에서도 세계적 음악가로 분칠해
통영시 해안가에 윤이상음악당이 정부보조금으로
건축된 희안(?)한 일이 벌어져 있고 황석영은 김일성
으로부터 하사금도 받았다 한다!
이러한 내력의 노래인 대남 대미 모략영화의 주제곡이
어찌 정부가 5.18기념곡으로 지정할수가 있는가?
빨갱이가 아닌 이상 이럴순 없다!모두가 미쳐돌아가고있다!!!!
#자료인용 :지만원박사의 저술도서`5.18분석 최종보고서`
통일부 북한자료센터 (국립중앙도서관 5층)영상기록
첫댓글 좌파정당이 득세하니 온갖 빨갱이짓들이 백주대낮에 보란듯이 터져나오는데
현 정부에선 어찌할줄 몰라 전전긍긍.
내가 수차례 100여명
남짓한 문재인 박지원 박원순등을 계엄
선포를 해서라도 잡아넣지 않고는
한발자욱도 못나가리라 했다. 이후도
더 나빠질것이다.빨갱이 박지원,빨갱이
우상호와 정례적으로 만나기로한 박
대통령은 무엇이 두려운가 ?
누런 세월호 리본을 달고 대통령을
만나는 두놈의 빨갱이들에게 임의 행진곡인지 뭔지를 보훈처에 선처하도록
대통령이 지시 (?)
했다고라 ! 5,18 묘소앞에서 이미 저들
멋데로 주절거리면서 더 무엇을 노리는지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한수 더해
대통령이 달라졌다고 장단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