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가수 강지민 - 한계령 (양희은)

[뭉게구름]

[장군(이종백)]

1등 입니다 좋은날 되십시오...

[모나리자]

한계령.........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 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Danny]

산을 좋아하시는 장군님 축하드립니다

[제암]

2등했네요. 잘듣고 갑니다. 좋은 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장군(이종백)]

축하 합니다 2등

[Danny]

축하드립니다

[인욕행]

언제들어도 좋은음악입니다....._()_

[장군(이종백)]

3등 축하 합니다

[Danny]

축하드립니다

[짱구아빠]

잘듣고 갑니다

[나~가거든]

참 좋은 노래 입니다...

[한마디]

역쉬 짱입니다^*^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cooL하게]

한계령휴게소에서 양희은의 한계령을 듣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음에 갈 기회가 있으면 뽀님 노래를 들어보겠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왕산적]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검단산]

마음이 편해저 옵니다 . 잘 들었습니다.

[촌야]

낼 한계령에서 서북능성~대청봉~설악소공원 1박2일 산행가는데~

[볼매]

뽀님! 뭉게구름님!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카네기]

오늘도 뽀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달그림자]

감하고 갑니다.

[모나리자]

정말 오랫만에 잘 들엇습니다..고맙습니다..뽀님 뭉게구름님...

[서로사랑하자]

카페 들릴때마다 느끼지만 최고 입니다^^ 진심!

[Danny]

노래를 들으면 생각은 많아지지만 마음은 비워지는듯...
봄이 왔으니 배낭하나 메고 꽃이피는 푸른산야를 돌아다니고 싶네요...뽀님.뭉게님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노사랑]

마음의 안식처---뽀님 음성이 가슴을 저리네요----- 감사합니다---

[산사과]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이 부분에서 뭔가 울컥해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양보다질]

잘 들었습니다 *^^*

[지노68]

하루를 정리하는 .....차분해지내요~~감사합니다.

[명성]

오랜만에 지민님의 목소리 들어봅니다.
역시 멋져요.

[포시즌]

넘 좋아요

[붕붕차]

뽀님뭉게님 감사합니당^^

[마태]

잘 들었습니다.건승하세요.

[액센트]

뽀~님 뭉게구름님 항상 감사합니다.^^

[들녘풀]

아! 좋네요

[청산노을]

음..
원곡의 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우리 주인공의 한계령은 어떻게 전해질지 궁금한 가운데 들어보니,
진중하고 엄숙한 분위기의 원곡과는 달리 지친 어깨를 떠미는 산에 대한 미련을
부드러운 감성 터치로 그려냄은 또 다른 매력으로 내 마음에 자리잡게 하는군요.
이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세상 근심 걱정 사라지고 참 심신이 편안해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내그리움을산촌에]

잘 듣고 가요 오늘도 언제나 처럼

[강화행복만땅]

잘 들었습니다.

[태기산]

감상잘하고갑니다

[mini]

태기산님 강원도 횡성 태기산입니까 산 정상에서 군대생활 했는디

[정밀감사]

마음이 어지러울 때면 꼭 듣는 필수곡임. 정말 좋습니다.

[푸른호숫가]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게해주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