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제가 카페 입문(?) 해서 태그 배우며 첫번째 만들어 올렸던 음악입니다^^죠은님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구요^^
참 많이 덥죠? ㅎㅎ 카페 앞에 앉아있기 조차 쉽지 않습니다.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죠....^^*
파이지엘로의 '물방앗간 아가씨'에서베토벤의 'Nel cor piu non mi sento'를 테마로한 또 다른 바리에이션이 떠 오릅니다. ^^요즘 듣고 다니는 곡중 하나가 베토벤의 Rule Britannia에 의한 5개의 변주가 있어서인지반가움이 두배가 되는군요. ^^감성 어린 지기님의 피아노 연주 '당신은 모르실거야'멋진 모습에 뒤늦게나마 존경의 박수 보냅니다.수고로움에 감사 드립니다. ^^*
그러셨군요 ㅎㅎ 넘 감사드립니다.언제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다음에 또 만나요~~!
첫댓글 제가 카페 입문(?) 해서 태그 배우며 첫번째 만들어 올렸던 음악입니다^^
죠은님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구요^^
참 많이 덥죠? ㅎㅎ 카페 앞에 앉아있기 조차 쉽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죠....^^*
파이지엘로의 '물방앗간 아가씨'에서
베토벤의 'Nel cor piu non mi sento'를 테마로한
또 다른 바리에이션이 떠 오릅니다. ^^
요즘 듣고 다니는 곡중 하나가 베토벤의
Rule Britannia에 의한 5개의 변주가 있어서인지
반가움이 두배가 되는군요. ^^
감성 어린 지기님의 피아노 연주 '당신은 모르실거야'
멋진 모습에 뒤늦게나마 존경의 박수 보냅니다.
수고로움에 감사 드립니다. ^^*
그러셨군요 ㅎㅎ 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