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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광산지역사회사업 11기 따듯한 말 한마디, 다정한 손길, 다정한 웃음 그리고 다시 솟아나는 용기
이명화 추천 0 조회 149 08.11.11 20:1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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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1 22:11

    첫댓글 행복한 2박 3일이였어 그리고 이번 겨울에도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2박3일을 잘 정리 해줘서 다시끔 면접볼때로 돌아가는 것 같아 고맙다

  • 08.11.11 23:08

    정이 넘치고 서로의 좋은 덕을 부러워 하는 광활 동료와의 만남이 귀하네요^ㅡ^

  • 08.11.11 23:57

    겨울기수 후배가 왔어요.올해도 기찻길 옆 작은 집에 머물거에요. 뜨끈뜨끈한 아랫목 생각나지요. / 지난 겨울 버스정류장에서 시린손 부비며 서있던 경원이, 여름에 동문체육대회에 달려온 경원이. 인터넷으로 지지격려하는 좋은 선배 경원이. 고마워요.

  • 08.11.11 23:50

    지은이가 좋아하고 잘 하는 것을 묻고 세워줘서 고마워요. 참 잘했습니다.

  • 08.11.11 23:50

    어린이면접위원 혜윤이와 명호가 선생님이 질문하기 어려워하면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해주었군요. "선생님 웃으며 잘 말해주셨어요" 아이들과 명화 고맙습니다.

  • 08.11.11 23:51

    "면접 준비해주어서 고마워요" 하고 포옹인사 하니 "면접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하고 기남이가 꽈악 안아줍니다. - 그래요 이게 사람 사는거지요.

  • 08.11.11 23:52

    [ 고민이 들었습니다. 잘 하고 있는 아이들..... 물 흐리듯 망가트려 놓으면 어쩌나.......... 하고 말입니다. ] - 걸언이 비방입니다. 인사하고 여쭙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해요. 아이에게 걸언하고, 이웃께 걸언하고, 선배들께 걸언해요. 걸언 = 사회사업의 마스터키

  • 작성자 08.11.13 17:55

    '걸언' 인사하고 여쭙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하기.... 날로 날로 걸언의 의미는 깊어집니다.

  • 08.11.11 23:52

    밥을 차려준 민경, 다정다감한 선웅이, 잘 챙겨준 병일, 주현, 경청해준 태양, 따뜻하게 챙겨준 보라 고마워요.

  • 08.11.11 23:58

    아이들의 터 철암세상 광활11기 게시판에 스크랩해서 옮겨주세요. 학부모님과 아이들은 철암세상 카페에서 글을 볼 수 있습니다.

  • 08.11.12 00:34

    귀한 시간, 그 귀한 것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누리고 체화하는 명화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정말 '잘 잡았습니다'.

  • 작성자 08.11.17 17:35

    귀한시간, 귀한 것의 가치.... 일상의 소중함에 눈을 뜨니 멀리 있던 행복이 어느사이 제 앞에 서있네요.^^ 지지와 격려 고맙습니다.

  • 08.11.12 08:25

    역시 명화다. 진정성이 느껴지는 명화의 글에 이른 아침 전율을 느낀다. 고맙다, 명화야. 덕분에 이번 광활11기의 활동이 어렴풋이 머릿 속에 그려진다. 연탄불 올려 들들 끓는 아랫목에서 피어날 동료 간의 정, 함박눈 속에 아이들과 새겨질 추억, 철암 구석구석 디딜 발걸음까지... / 광활 다시 하고 싶다! 지지방문 가야겠다!^^

  • 작성자 08.11.13 17:59

    연탄불에 들들 끊은 아랫목, 함박눈, 철암 구석구석 디딜 발걸음.... '와' 생각만해도 행복해요. 생각만해도 설레어요. 고맙습니다.

  • 08.11.12 09:39

    이렇게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었군요. 이런 사랑이 있었군요. 아~

  • 작성자 08.11.13 19:31

    지난 여름 넘치던 사랑이 한순간이 아니었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깊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08.11.12 13:53

    명화의 광활을 지지하고 축복합니다. 명화라면 잘 할꺼야^^ 면접을 하면서 인격적인 만남과 감동을 얻었구나~/ 승민선배님 강의 내용을 나누어 주어 고마와요. / 우리 명호가 면접위원역할을 잘 해냈네요. 알려줘서 고마워요^^

  • 작성자 08.11.13 18:04

    언니 저도 고마워요. 잘하거라 말해주고 고맙다 말해주니 힘나요. 웃음나요 ^^

  • 08.11.12 14:45

    이 글을 보니 저도 면접보던 때가 떠오릅니다. 명화님처럼 진심으로, 진정으로 더욱더 마음을 가다듬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8.11.13 19:40

    매일 매일 올라오는 글 마다 언니 생각, 언니에게 배움이 되는 것 함께 나누어 주시니 저도 감사해요. <세심함, 꼼꼼함, 자상함, 감사> 언니의 강점으로 칭해도 될까요? ^^

  • 08.11.13 19:01

    ㅋㅋ명화야^^ㅋ 철암은 벌써 면접을봤구나.. 멋있다^^ㅋ 나보다 더 생각이 깊은 명화^^ㅋ 화팅!!

  • 작성자 08.11.13 19:40

    언니도 곡성 농활 화팅!!^^

  • 08.11.13 22:25

    명화를 보면서 자신의 생각을 진지하게 조근조근 이야기 잘하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다. 배우고싶다~

  • 08.11.14 10:05

    예쁜 명화야, 네가 광활을 지원하겠다는 소식을 듣고 참 반갑더라. 명화는 즐겁게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 화이팅!

  • 08.11.18 02:17

    글 말큼이나 댓글도 쭈우욱 내려와야 하는 걸~? 명화의 그 귀여운 말투가 귀에 선하다~ 정보원 글들은 그들만의 향기가 있는 것 같아. 어디가서 무언가 읽다보면 '어라...정보원 분인가'싶을 때가 있어. 예쁜 명화 향기롭게 피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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