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옆집 아줌의 정사!!
한 부인이 이틀 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다 벗고 침대에 함께 누워서?"
"알았어!!
이따가 아빠 들어오시면
아빠 앞에서 똑같이 얘기 해야돼!!
알았지?"



"저녁이 되어 남편이 들어왔다!!
부인은 은근히 화가나서
쐬주 몇병을 단숨에...
그리고는 짐을 꾸려 나가면서 말했다!!
"나!! 지금!! 떠나요!!
당신 위자료나 준비하고 있는게
좋을거에요..!!"
"왜? 왜그래 당신?"




"너!! 아까 엄마에게 얘기했던 것
다시 말해보렴..!!"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둘이서 옷을 다 벗고 함께 누워서
ㅇㄻㄴㄻㅈ
"엄마랑 우유배달부 아저씨랑
하는거 그렁거 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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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레음악 모음곡
01. 빙점.
02. 아미새.모르고.
03 꽃 / 테클을 걸지마.
04. 날좀 봐줘요.
05. 내 남자 내 여자 / 화장을 지우는 여자.

06. 멋진인생 .
07.사랑이 불로초.
08. 사나이순정.
09. 아리아리아라리오.
10. 품바타령

첫댓글 그밥에 그나물
피장 파장 이네요
감사함니다
콩가루 집안...
ㅎㅎ웃고갑니다
아 재미잇당
다아 들통.ㅎㅎㅎ
피장파장 콩가루지반
남의이야기 아니라 현 시대에 걸맞는 왜 그런지
풍기물란 아닌지요/.
ㅎㅎㅎㅎ 할말없네...
ㅋㅋㅋㅋ 콩가루!
감사합니다.
피장파장이네요
내용 지기니더~~~
그러게..끝까지 들어 봐야지...
즐감
피장파장이네 말은 끝까지 다들어보고 대처해야지~~~~~~~~~~~~~~~~~~~~
감사함니다
부창부수 잘나가네!
웃고 갑니다.
찰떡궁합이구만요,ㅎㅎ
장군 멍군이요 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보고 잘듣고갑니다
에이 그것 가지 말하면 안되는데. 입을 막을 껄.
좋은 노래 잘듣고 감상 하고 지나 갑니당....ㅎㅎㅎ
누굴 탓하랴.
ㅈㄳ
좋아요
푸 ㅎㅎㅎ
아내도 할말 없네그랴..피장파장라고요..
좋은정보 보내주셔서 고마워요.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오늘도 즐거운날 되십시요...
남녀평등이라지만 ---좀
그렇듯 하군요........
엄마 머리가 석두군 자기뒤가 구리면 매사에 조심을 해야지
아비앞에서 아이가 말을 하니 다 들통 났잔아
어떻하지... 혹이 붙었네
참 재밌군요 평등한 세상인지
자신을 먼저 돌아보며 살아야 편한데
재미있는 글 잘보고 갑니다!!
장군 멍군 이니 일이 더 크게 벌어졌네. 어쩐담?
요런.... 내 얘기가 이롷게 올라올줄이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