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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게시판 디스토션 분해 하기.
한곡조 추천 0 조회 195 09.11.27 13:1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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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7 22:32

    첫댓글 10년도 넘었지만 사용후 잘 관리 하셨군요..

  • 09.11.27 16:55

    아, 저도 한 때 기타친 적이 있었는데.. 아날로그 디스토션! 일명 꾹꾹이(발로 밟는 다는 의미에서 유래)라고도 불렀었죠. 1990년대에는 메탈존이란 모델이 가장 많이 나갔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9볼트 건전지를 빼지 않으면 저절로 방전이 되서 건전지를 많이 날려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지금은 디지털 방식의 멀티이펙터가 가장 많이 쓰이는데, USB 지원되구요, 기타리스트의 소리 셋팅을 일일히 하지 않고도 USB로 정보를 다운로드 받으면 저절로 멀티이펙터에서 셋팅이 입력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에릭클립톤을 선택하면 , 이 기타리스트의 셋팅과 맞춰져서 똑같이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세상이 참 많이도 변했습니다

  • 작성자 09.11.29 16:41

    멀티 이펙터에 USB지원까지 전부 처음 들어 보는 얘기 입니다.세상이 많이 변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09.11.27 21:51

    지금은 컴퓨터가 척척 셋팅해주는 디지털이펙터에 어마어마한 출력의 트랜지스터 기타앰프가 나왔어도, 그래도 깡깡깡하면서 이펙터 이것저것 돌려가면서 마샬이나 펜더 진공관 앰프로 소리를 잡던 그때 소리가 더 정겨운것 같습니다. 저도 PSK 슈퍼디스토션을 쓴적이 있는데, 보스에서 나오는 슈퍼디스토션에 비해 디스토션이 거의 안 걸려서 거의 사용안 하다가 버렸던 걸로 기억됩니다. PSK 슈퍼 메탈은 한참 뒤어 나온 거 같은데, 보스메탈존하고 비스무리하게 나오나요???....

  • 작성자 09.11.29 16:40

    저제품 안써본지 15년도 넘은거 같습니다. 기타 손놓은지가 하도 오래되서 저도 모르겠습니다.저 제품 사용할 당시 기억해 보면 엠프에 딸려나오는 메탈 소리보다 못하였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엠프에 설치된 메탈음을 사용해서 기타를 쳤던 기억이 나네요.

  • 09.11.30 03:04

    눌렸을때와 안눌렸을때의 소리의 변화를 듣고 싶네요? 기회가 되면 동영상을 올려주면.... 힘들겠죠?

  • 09.11.30 18:28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Bsxhx5TSry8$ 여기 가시게 되면 처음 부분은 이펙터 없이, 나중에 2분 이후 부분은 이펙터 있을 때 입니다. 비교해 보면 소리의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이펙터는 각 음의 진동수(주파수)가 변하는게 아니라 파형이 바뀌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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