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부끄러운 이야기 이지만철학 30년차에,격국과 용신이 별개라는걸,박도사를 통해서 깨쳤소!!!
아니 적천수 억부론은 격과 용신을 달리 보는데 30년만에 깨우치셨다,그럼 자평진전 격국론으로만 공부 하셨는가요,그러다면 자평진전에서도 격국과 용신을 다른개념 즉 분류해서 통변하시는지요,또한 박도사 관법도 그런가요,
격국과 용신이 다르다고 분명히 밝혔는데도,학인이 본이의 학술만 믿고 가시니 ,상신개념!!!!!!!!!!!!!!!은격국을 성격,시켜주는 요소로,상신이 없어면 파격으로 논하는 격국의 한정된 문제입니다!!이와달리,용신이란 명조체를 운영하는 신이 용신입니다!엄연히 다르쥬!그리고 학술만 논하셔유!!!
예 용신이란 명조체 즉 격국이나 사주전체를 통괄하는 개념으로 보시는 군요,즉 그럼 격국과 용신이 다른 개념이다 당연한 것이 되겠군요,그런데 자평진전 어디에선가 격국과 용신을 같은 개념으로 보는 것으로 쓰여진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그래서 초학자들 혼란이 올수 있다고 봅니다.
**@님이 이해하는 것이 아닙니다!!!제가 이야기 하는걸 이해 못하면, 명리학은 오답이유!!!
자평진전은 격국론인데,상신을 논하쥬!!!자평진전에서 용신을 논합니까!!!
예 여러므로 잘 알겠습니다.차명조는 이쯤에서 그치고 혹 다른 명조 있으시고 기회가 다으면 올려주십시요,
용신과 상신을 구부 못하는 현실인데,격국과 용신이 별개라는 개념을 이해할 학인이 있소!!!제가 님들이 본 책 안본책이 잇것소!!책은 단지 이론일 뿐입니다!!!
비겁다에 월령까지 양인인데다가 이 비겁들은 3개의 재를 다 극하고 있어서 재들은 힘을 쓸수가 없는 상태여서 용신으로 보기에는 너무 나약한 용신이되는 것이고 그 렇담 이 비갑들을 처내는 관을 용신으로 봐야 하는데 이 관 또한 편관이 아니고 정관인데다가 근이 없는 정관이고 나홀로 정관이어서 저 많은 겁재들을 다스리기에는 많은 힘이 부족하네요그래도 용신은 찾아야하니 비겁이 많을때는 절대 재가 힘을 쓸수가 없으니 관으로 용신한다가 맞는데관도 약하고 운도 관운으로 흐르지 않았고 지지 화운은 목생화 화생토로 대박운인데 화 대운 또한 보이지 않으니 성취가 어려웠을 것이고
중년 넘머 토금운이 왔을때 이때서야 비로소 편이 먹고 살았겠네요비겁이 저렇게 중중할때는 관살혼잡도 좋읍니다
박도사 간명지를 여러개 읽어보면서 느낀점이 참 친절한 역술인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어차피 점을 보는 사람이 전문 용어를 알지 못할테니 고객 눈높이에서 가능하면 좋은 용어로 순화시켜 일정한 명리규칙을 어기는 듯 보이지만 그 내면의 뜻은 다르지 않았나 합니다.
그래유!!!!잘봤습니다!고객의 눈높이에 마춰 감정하신걸 아시네유!그 만큼 친철하신 분이라는 증거예유!!
일반 학인들은 명조지를 보고서도,느끼는점이 없나봐유!!!학술적으로,어떤 학술로 감정하신 것인지를 분별을 못하니,엉망인 이론이라 그러쥬!!!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긔한 자료 감사합니다.
**@저도 부끄러운 이야기 이지만
철학 30년차에,격국과 용신이 별개라는걸,
박도사를 통해서 깨쳤소!!!
아니 적천수 억부론은 격과 용신을 달리 보는데 30년만에 깨우치셨다,
그럼 자평진전 격국론으로만 공부 하셨는가요,
그러다면 자평진전에서도 격국과 용신을 다른개념 즉 분류해서 통변하시는지요,
또한 박도사 관법도 그런가요,
격국과 용신이 다르다고 분명히 밝혔는데도,
학인이 본이의 학술만 믿고 가시니 ,
상신개념!!!!!!!!!!!!!!!은
격국을 성격,시켜주는 요소로,상신이 없어면 파격으로 논하는 격국의 한정된 문제입니다!!
이와달리,용신이란 명조체를 운영하는 신이 용신입니다!
엄연히 다르쥬!
그리고 학술만 논하셔유!!!
예 용신이란 명조체 즉 격국이나 사주전체를 통괄하는 개념으로 보시는 군요,
즉 그럼 격국과 용신이 다른 개념이다 당연한 것이 되겠군요,
그런데 자평진전 어디에선가 격국과 용신을 같은 개념으로 보는 것으로 쓰여진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초학자들 혼란이 올수 있다고 봅니다.
**@님이 이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이야기 하는걸 이해 못하면, 명리학은 오답이유!!!
자평진전은 격국론인데,상신을 논하쥬!!!
자평진전에서 용신을 논합니까!!!
예 여러므로 잘 알겠습니다.
차명조는 이쯤에서 그치고 혹 다른 명조 있으시고 기회가 다으면 올려주십시요,
용신과 상신을 구부 못하는 현실인데,
격국과 용신이 별개라는 개념을 이해할 학인이 있소!!!
제가 님들이 본 책 안본책이 잇것소!!
책은 단지 이론일 뿐입니다!!!
비겁다에 월령까지 양인인데다가 이 비겁들은 3개의 재를 다 극하고 있어서 재들은 힘을 쓸수가 없는 상태여서 용신으로 보기에는 너무 나약한 용신이되는 것이고
그 렇담 이 비갑들을 처내는 관을 용신으로 봐야 하는데 이 관 또한 편관이 아니고 정관인데다가 근이 없는 정관이고 나홀로 정관이어서 저 많은 겁재들을 다스리기에는
많은 힘이 부족하네요
그래도 용신은 찾아야하니
비겁이 많을때는 절대 재가 힘을 쓸수가 없으니 관으로 용신한다가 맞는데
관도 약하고 운도 관운으로 흐르지 않았고 지지 화운은 목생화 화생토로 대박운인데 화 대운 또한 보이지 않으니 성취가 어려웠을 것이고
중년 넘머 토금운이 왔을때 이때서야 비로소 편이 먹고 살았겠네요
비겁이 저렇게 중중할때는 관살혼잡도 좋읍니다
박도사 간명지를 여러개 읽어보면서 느낀점이 참 친절한 역술인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점을 보는 사람이 전문 용어를 알지 못할테니 고객 눈높이에서 가능하면 좋은 용어로 순화시켜 일정한 명리규칙을 어기는 듯 보이지만 그 내면의 뜻은 다르지 않았나 합니다.
그래유!!!!
잘봤습니다!
고객의 눈높이에 마춰 감정하신걸 아시네유!
그 만큼 친철하신 분이라는 증거예유!!
일반 학인들은 명조지를 보고서도,느끼는점이 없나봐유!!!
학술적으로,어떤 학술로 감정하신 것인지를 분별을 못하니,엉망인 이론이라 그러쥬!!!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긔한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