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id=post-view70182335478 class="post-view pcol2 _param(1)">
<DIV style="FONT-FAMILY: '957317_9'; FONT-SIZE: 9pt" class=view>
<P align=center><FONT color=#7e41d9><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2pt"></SPAN></FONT></P>
<P align=center><FONT color=#7e41d9><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2pt"></SPAN></FONT> </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6824552C9FEEA0C"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exif="{}" actualwidth="32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320" id="A_2136824552C9FEEA0C8619"/></P>
<P align=center></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FONT color=#7e41d9><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2pt"></SPAN></FONT> </P>
<P align=center><FONT color=#7e41d9><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4pt"></SPAN></SPAN></FONT></P>
<P align=center><FONT color=#7e41d9><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STRONG style="FONT-FAMILY: null"><SPAN>가장 좋은 친구 ♡</SPAN></STRONG></SPAN></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 </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1월에는</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SPAN><BR><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2월에는</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맛볼 수</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있는 친구이고 싶고..</SPAN><BR><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3월에는</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평화스런 하늘 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구이고 싶고..</SPAN><BR></FONT></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1C54252C9FF710F"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exif="{}" actualwidth="32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320" id="A_2561C54252C9FF710F6B34"/></P>
<P align=center><FONT color=#7e41d9><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4월에는</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흔들림없이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으로</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대할 수 있는 변함없는 친구이고 싶고..</SPAN><BR><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5월에는</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싱그러움과 약동하는 봄의 기운을</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우리 서로에게만 전할 수 있는</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욕심 많은 친구이고 싶고..</SPAN><BR><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6월에는</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전보다 부지런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한결 같은 친구이고 싶고..</SPAN><BR></FONT></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5B703F52C9FFD72B"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exif="{}" actualwidth="32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320" id="A_255B703F52C9FFD72BF103"/></P>
<P align=center><FONT color=#7e41d9><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7월에는</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즐거운 바닷가의 추억을 생각하며</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마주칠 수 있는 즐거운 친구이고 싶고..</SPAN><BR><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8월에는</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힘들어하는</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그들에게 웃는 얼굴로 </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차가운 물 한 잔 줄 수 있는</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여유로운 친구이고 싶고..</SPAN><BR><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9월에는</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고독을 함께</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나누는 분위기 있는 친구이고 싶고..</SPAN><BR></FONT></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4EDC4552CA052928"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exif="{}" actualwidth="32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320" id="A_214EDC4552CA05292810FE"/></P>
<P align=center><FONT color=#7e41d9><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10월에는</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가을에 풍요로움에 감사할 줄 알고</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우리 이외의 사람에게 나누어 줄줄 아는</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마음마저 풍요로운 친구이고 싶고..</SPAN><BR><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11월에는</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첫눈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열중하는 낭만적인 친구이고 싶고..</SPAN><BR><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12월에는</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지나온 즐거웠던 나날들을 얼굴 마주보며</SPAN><B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FONT-SIZE: 14pt">되뇌일 수 있는 다정한 친구이고 싶다...</SPAN></FONT></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FONT color=#7e41d9><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옮긴 글]</SPAN></SPAN></SPAN></FONT></P>
<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C223D52CA056330"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exif="{}" actualwidth="14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40" id="A_211C223D52CA0563305AD1"/></P>
<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SPAN></SPAN></P>
<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SPAN></SPAN></P></DIV></DIV><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DIV class=post_footer_contents> </DIV></SPAN></SPAN>
<!-- -->
]]>
첫댓글 보이는듯 보이지 않는듯
12가지 친구중에 흔들림
없이 처음 만났을 때 느낌으로
변함없는 친구이고 싶네요
매달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친구의 모습이 맘에 닿습니다
하나 하나 의미있는 친구의
모습 닮아가고 싶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뭉치님!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힘찬 출발 기대합니다
깨비님!!
기억력이 짧아
12가지를 다 기억 할 수는 없을것 같고..ㅎㅎ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1월 한달은
이렇게 살아 보고싶네요.
가끔 마음이 오락가락 해서
아침에 모아둔 마음도
잊어 버릴때가 있기도 하지만
1월에는..
하얗게, 맑게
따뜻한 마음으로 1월을 채워야 겠네요
깨비님의 1월도
행복이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달마다 새로운 느낌으로
친구를 대함은
진구를 그만큼 소중히하란 뜻같네요
작은뭉치님
어젠 좀 우울해 보였는데
오늘아침 기분이 좀
나아졌는지요
밝게 웃는하루
좋은 하루 시간 되었음 하네요
좋은글 옮겨놓았다
소중한 친구 대함에 소홀
하지 않도록노력해봐야겠습니다
비밀님!!
마음이 조금 가라 앉으면
몸이 어찌 알고
틈새를 비집고 찌뿌둥하게
괴롭힙니다.
그래서 털어버리기로 했지요~
벗어나기로 했지요~
쉽지 않지요~~ ㅎㅎ
웃음 줄 수 있는
좋은 친구 있으니 ..
행복이 더 많은 하루인데
작은 고민으로
더 많은 행복을 잊고
살았나 봅니다.
밝은 하루 할께요!!
고맙습니다.
비밀님의 한주도
행복하고 싱그럽길 바래요~
향상 좋은글 처럼친구가 변함없는 친구들이 변하지 않 했으면 좋게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림니다
활기차고즐거운 월요일되세요♥♥
백합향님~
친구든,연인이든,가족이든..
서로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해요..진심으로~
좋은일만 가득한 한 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것 같네요! 활기차고 힘찬 한 주 되세요~~~^^
가족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면
친구는 내가 선택한 가족이라고 하잖아요!!
영란님!
소중한 친구 있다는건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이쁜하루
즐거운 일주일 되세요
고맙습니다
@ㅇ 작은뭉치 ㅇ 고맙습니다! ㅎㅎ
너무 좋은친구 들이라서
따뜻한 마음들이 가득하네요
가장 좋은 친구라면
흔들림없이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으로
변함없는 친구이고 싶네요
이거 하나면
다른건
모두 가능 한가요~~^^
행복한 친구들이라
욕심이 나네요 ㅎ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
남은 오후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
산마리노님 !
이 방에 오신 친구분들 말씀인지요?
저도 그렇답니다
따뜻한 맘이 감사해서
수저 들지 않아도
든든하고 배 부르네요
변하지 않은 한결같은 마음이
처음과 변함없다면
조금 쉬엄쉬엄 간들
뭐가 아쉽겠습니까?
행복합니다
고운걸음 감사하구요
새해 복 가득가득 받으세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작은 뭉치님 ㅎ
글속의
친구들이지요
고맙습니다~~^^
행복하고
가장 좋은 친구들 위해서요
행복하셔요♡♡♡
@산마리노 감사합니다
산마리노님~~ ^^*
맛있게 드세요
저녁 먹어러
가는길 너무 좋아요 ㅎ
맛 있게 먹을께요
작은뭉치님
따뜻한 저녁 드세요
행복하셔요 ^^
가장좋은
친구가 되려면..
내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야겠죠...`
따뜻한 글에..
소아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 봅니다....
좋은글..
수고 많으셨어요..작은뭉치님..
소아님
열어둔 문이 높은 철문이기보다는
허술한 싸릿문 이길 바래요
행복하고 아늑한 꿈길이길 바래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