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생긴 여자를 험악하게 생긴 두 건달이 희롱합니다. 버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모른체합니다. 급기야 두 건달은 운전사에게 정지할 것을 명하고 말을 듣지않자 운전사를 테러합니다.
그리고 두 건달은 버스에서 여자를 강제로 끌어내려 버스 옆 풀밭으로 데려가 돌아가며 강간합니다. 버스안에는 건장한 남자도 수십명 있었지만 누구 한 사람도 정의롭게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냥 차창너머로 슬금슬금 눈치보며 그 광경을 구경만합니다. 왜냐하면 남의 일에 참견했다가 칼이라도 맞을까봐 두려웠겠죠..
그때, 보다 못한 한 청년이 나서서 건달과 싸웁니다. 건달들은 청년을 칼로 무참히 찌르고 달아납니다. 여자가 울면서 옷을 차려입습니다. 여자가 버스에 오르자 아무도 말이 없습니다. 창피한건 아는지 여자와 눈길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모두가 무관심한척 창밖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운전사는 테러당해서 운전할 수 없고 여자가 헝클어진 상태로 운전석에 앉습니다. 그때, 피를 흘리며 청년이 차에 타려하자 여자가 소리칩니다. “왜 남의일에 참견하시는 겁니까?” 라며 그 여자는 청년에게 화를 내고 버스문을 닫아버립니다. 그리고 여자가 운전하는 버스는 출발합니다.
청년은 아픈 몸을 이끌고 시골길을 터벅터벅 걸어가다 자동차 사고현장을 목격합니다. 교통을 통제하는 경찰관이 말하길 버스가 천길 낭떠러지에 떨어져 승객이 모두 사망한 사고라고합니다. 멀리 낭떠러지를 바라보니 방금 자신이 타고 왔던 그 버스였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죄를 짓지 않았지만 다시 보면 모두 죽어야 할 만큼 큰 죄를 지은 사람들입니다. 오직 살만한 가치가 있던 그 청년을 버스에 타지 못하게 하고 그 여자는 승객들을 모두 지옥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에고!!!맙소사!!어찌저런일이?!!!
참 대단한 복수를 하네요
그여자가 청년을 살리려고 뻐스를 못타게 하였군요!
내가 버스승객 같아 부끄럽고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실화입니다. 이런사실을 널리 알릴수있도록 스크랩이나 퍼갈수있으면 참 유익하겠는데요. 가능한가요?
요즘의 세태를 잘 말해주고 있군요 나또한 그런 사람인걸요
예 맞아요 얼마전에 뉴스에도 실렷든 실화이지요 ~
너무나 가슴아푼 일이죠~
현실과같은 이야기 ,, 참불상하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이런운명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참 무서운 세상이군요 *좋은자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중국사람들은 길에서 교통사고가 나도 거의 못본체 합니다.남의일에는 좀처럼 참견하지 않는게 중국인들의 습성이지요.
그래도 청년처럼 덥비면 이겨낼수 있는데..그놈의 습성이 몬지...ㅉ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어야 할 사건이라 복사해 갑니다 ....... 감사 합니다.
이시대의 우리 국민에게 던지는 메세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조은글 복사해 갑니다..
어찌이런일이 감사합니다
글의 내용이 가슴에 와 닫네요.
죄는 지은대로 공은 쌓은대로 옞말이 틈림이 없습니다 마음에 새겨야 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되새겨볼 말씀이네요 정말 가슴에 찡하니 - - -
가슴 아픈 사연이군요, 우리주위에도 있을것 같은 이야기네요.~~~^*"~~
무관심 또는 방관이 그렇게 심한 죄악이 될수도 있다는 경고 잘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가슴아픈 이야기입니다
참으로 묘한 사건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비슷한일 학교주변 뒷골목,,,,남의 흉 볼일일까~~~~??
이런 일이 사실이라더라도 운전자 부주위 일 수도 있어요 원래 우리 신들은 죄인들을 더 좋아하요 그래야 신들은 심심하지 않고 인간들에게 관심이 더 신들의 게임이고 오락이죠
무섭군요 무서워...........
그렇군요... 잘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