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 강산에 ♣♡* 1.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2. 여러 갈래길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 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 해진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3. 여러 갈래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 일지라도 포기할순 없는거야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4. 그래도 나에겐 너무나도 많은 축복이란걸 알아 수없이 많은 걸어 가야할 내 앞길이 있지 않나 그래 다시 가다보면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어느날 그 모든 일들을 감사해 하겠지 rap. 보이지도 않는 끝 지친어깨 떨구고 한숨짓는 그대 두려워 말아요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걸어가다 보면 걸어가다 보면...
첫댓글 울님들!! 편안하시지여~ 강산에를 좋아하시는지여~ 후후~~연어는 아니드래도~~열대어 속에 빠져 있답니다 울님들도 풍덩빠져 보셔요 ~오늘도 홧팅입니다
우~와 강산 팬인데 넌 핳수있어 제가 즐겨 부르는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요
들꽃님은! 폭넓은 음악 성향을 갖고 계신것같아요~나도 좋아한답니다~~감사
노래가 힘차고 신납니다 ...열대어도 종류가 많군요...2번째 고기는 다른고기보다 큰넘같은데 고기이름은 ? 우리집에는 구피가 있는데...알록달록하고 이쁩니다.
네 특히 이노래가 힘차고 신나지요~~2번째 고기는 디스커스라고 손바닥만한 고기인데 잘생기고 몸값도 제법 비싸지요~~지금암넘이 알을 붙혓는데~부화 시키는데 많은 수고가 필요하지요~여직 한번도 치얼들을 못보았어요 얼마잇다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알밥으로 꿀덕하신답니다 ~ 알록달록한 구피면 막구피인것같은데 막구피가 엄청 이쁘고치어들도 순풍순풍 잘놓고 키우기가 좋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결혼해서 집에있던 시간보다 밖에 잇는시간이 많았어요 ~명예퇴직하곤 교회 장로로써 10년동안 교회에 봉사햇기 때문에 남편하곤 거의 시간을 보내지못했답니다~~이제 얼마안남은 시간이라서 되도록 이면 같이 보내려고 합니다~영화를 보려 서울까지 가려면 아주 큰 행사이기 때문에 ~후후 그냥 TV에서 즐겨 보는형편이에요~샘물님!! 행복 가득 담아오셔요
닉이 암시하고있듯 언제나 꿈을 가득안고 바다를 유영하며 살고있는 친구님이 부러워요.강산에 리사이틀 본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한데 노래 잘듣고 가네요.ㅎ ㅎ
아~강산에 리사이틀을 ~~넘 멋쟁이시넹~장미님의 잔잔한 미소~넘 편안함으로 안겨 옵니다~나도 친구가 부럽당~후후~내가 먼저 님짜를 짤라 먹어야징~
정모때 꿈바다님 찾아도 안보이더라구요~혼자 가셨어요?우리집에도 구피를 키우는데 늘~재미있어요 이번엔 5마리 새끼를 낳았답니다 ~~생동감이 있어 뚫어지게 바라볼때가 많아요 ~~
에긍~~윤비님은 내가 어른 미아가 되엇던 이야기를 모르시는구나~노래방 갈때 윤비님하고 인천에 산다고 통성명을 하고 가다가 ~윤비님이 뒤에 여자님들하고 이야기하는 사이에 앞에 가시는 들꽃님 일행을 쫓아갔는데 후후 그만 놓쳤어요포장마차를 돌아서 열심히 앞으로 갓는데 다른일행을 쫓아갓더라고요` 뒷모습이 다아 같아서 누가누군지도 모르겠고 에긍 다시 돌아와서 노래방을 찾아보으나전혀 아는얼굴이 없었고 노래방이름도 모르고 종각으로 와서 집으로 직행햇어요 마달님하고도 내려 갈때 같이 가기로 햇는데~~바람처럼 사라져서 아마도 괘씸하게 생각햇을지도...서울가면 어쩔수 없이 촌사람이 되는것 같아요
언제함 선배님의 열대어를 분양받을날 오지 않으려는지요.울집에는 덩그러니큰 어항에 몇마리만이 꼬무락 꼬무락하고 있답니다^^
서니님 무엇을 키우시는지요?~~말라위과 태양신이 지금 넘쳐서 분양하고 잇는데 필요하시면 가져 가셔도 됩니다~~서울어디에 사시는지~~용산역까지 무료 분양 배달할수 잇어요
넘 좋아한답니다 오늘 답답한 마음 시원하게 만들어 주시어 감사해요^^
후후~매력이 넘치는 가로등님을 그누가 답답하게 했을고?~ 정모때 넘 수고가 많앗어요 어려운 걸음하셔서 댓글까지 주셔서 넘 이쁘당~~
다소 겨울 감각이 희미해 질려나요?ㅎㅎ 열대어를 맘에 담아두고 보려니까요.
사철 열대어들은 따뜻하지요`~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대어항 속을 묵묵히 들여다 보노라면 꿈속같은 심연의 아름다운 최면에 빠져듭니다.꿈속같은 바다, 꿈의 바다,, 그래서 닉도 "꿈바다" 인가 봅니다. 멋져요,,^^*저도 얼마전까지 열대어를 기르다가 우매한 게으름에 아들네집으로 양도 했더니 허산 하네요,,기회되면 언젠가는 다시 키워볼까 합니다. 좋은 취미 가지셨어요,,
어쩌다 보니 열대어에 빠지게 되었는데~물갈이 할땐 힘에 벅차기도 하지만~꼼지락 걸리는 치어들을 볼땐 나름대로 뿌듯해요 ~방장님은 하는일이 많아서 열대어 키우기엔~후후~조금은...
아!그랬군요~~중간에 열심히 나도 쫒아가느라 ~챙기지 못했네요~`ㅎㅎ
첫댓글 울님들!! 편안하시지여~ 강산에를 좋아하시는지여~
후후~~연어는 아니드래도~~열대어 속에 빠져 있답니다
울님들도 풍덩빠져 보셔요 ~오늘도 홧팅입니다
우~와 강산 팬인데
넌 핳수있어 제가 즐겨 부르는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요
들꽃님은! 폭넓은 음악 성향을 갖고 계신것같아요~나도 좋아한답니다~~감사
노래가 힘차고 신납니다 ...열대어도 종류가 많군요...2번째 고기는 다른고기보다 큰넘같은데 고기이름은 ?
우리집에는 구피가 있는데...알록달록하고 이쁩니다.
네 특히 이노래가 힘차고 신나지요~~2번째 고기는 디스커스라고 손바닥만한 고기인데 잘생기고 몸값도 제법 비싸지요~
~지금암넘이 알을 붙혓는데~부화 시키는데 많은 수고가 필요하지요~여직 한번도 치얼들을 못보았어요
얼마잇다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알밥으로 꿀덕하신답니다 ~ 알록달록한 구피면 막구피인것같은데 막구피가 엄청 이쁘고
치어들도 순풍순풍 잘놓고 키우기가 좋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결혼해서 집에있던 시간보다 밖에 잇는시간이 많았어요 ~명예퇴직하곤 교회 장로로써 10년동안 교회에 봉사햇기 때문에
남편하곤 거의 시간을 보내지못했답니다~~이제 얼마안남은 시간이라서 되도록 이면 같이 보내려고 합니다~
영화를 보려 서울까지 가려면 아주 큰 행사이기 때문에 ~후후 그냥 TV에서 즐겨 보는형편이에요~
샘물님!! 행복 가득 담아오셔요
닉이 암시하고있듯 언제나 꿈을 가득안고 바다를 유영하며 살고있는
친구님이 부러워요.
강산에 리사이틀 본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한데 노래 잘듣고 가네요.ㅎ ㅎ
아~강산에 리사이틀을 ~~넘 멋쟁이시넹~
장미님의 잔잔한 미소~넘 편안함으로 안겨 옵니다~나도 친구가 부럽당~
후후~내가 먼저 님짜를 짤라 먹어야징~
정모때 꿈바다님 찾아도 안보이더라구요~혼자 가셨어요?
우리집에도 구피를 키우는데 늘~재미있어요 이번엔 5마리 새끼를
낳았답니다 ~~생동감이 있어 뚫어지게 바라볼때가 많아요 ~~
에긍~~윤비님은 내가 어른 미아가 되엇던 이야기를 모르시는구나~
노래방 갈때
윤비님하고 인천에 산다고 통성명을 하고 가다가 ~윤비님이 뒤에 여자님들하고 이야기하는
사이에 앞에 가시는 들꽃님 일행을 쫓아갔는데 후후 그만 놓쳤어요
포장마차를 돌아서 열심히 앞으로 갓는데 다른일행을 쫓아갓더라고요`
뒷모습이 다아 같아서 누가누군지도 모르겠고 에긍 다시 돌아와서 노래방을 찾아보으나
전혀 아는얼굴이 없었고 노래방이름도 모르고 종각으로 와서 집으로 직행햇어요
마달님하고도 내려 갈때 같이 가기로 햇는데~~바람처럼 사라져서 아마도 괘씸하게 생각햇을지도...
서울가면 어쩔수 없이 촌사람이 되는것 같아요
언제함 선배님의 열대어를 분양받을날 오지 않으려는지요.울집에는 덩그러니
큰 어항에 몇마리만이 꼬무락 꼬무락하고 있답니다^^
서니님 무엇을 키우시는지요?~~말라위과 태양신이 지금 넘쳐서 분양하고 잇는데
필요하시면 가져 가셔도 됩니다~~서울어디에 사시는지~~용산역까지 무료 분양 배달할수 잇어요
넘 좋아한답니다 오늘 답답한 마음 시원하게 만들어 주시어 감사해요^^
후후~매력이 넘치는 가로등님을 그누가 답답하게 했을고?~ 정모때 넘 수고가 많앗어요
어려운 걸음하셔서 댓글까지 주셔서 넘 이쁘당~~
다소 겨울 감각이 희미해 질려나요?ㅎㅎ 열대어를 맘에 담아두고 보려니까요.
사철 열대어들은 따뜻하지요`~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대어항 속을 묵묵히 들여다 보노라면 꿈속같은 심연의 아름다운 최면에 빠져듭니다.
꿈속같은 바다, 꿈의 바다,, 그래서 닉도 "꿈바다" 인가 봅니다. 멋져요,,^^*
저도 얼마전까지 열대어를 기르다가 우매한 게으름에 아들네집으로 양도 했더니 허산 하네요,,
기회되면 언젠가는 다시 키워볼까 합니다. 좋은 취미 가지셨어요,,
어쩌다 보니 열대어에 빠지게 되었는데~물갈이 할땐 힘에 벅차기도 하지만~
꼼지락 걸리는 치어들을 볼땐 나름대로 뿌듯해요 ~방장님은 하는일이 많아서 열대어 키우기엔~후후~조금은...
아!그랬군요~~중간에 열심히 나도 쫒아가느라 ~챙기지 못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