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너에게 편지를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눈물이별 추억 그대가 곁에 있을 땐 몰랐습니다.. 그대의 아름다움을...
코르도바 추천 0 조회 567 06.09.26 11:1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9.26 17:09

    첫댓글 곁에 있을땐 소중함을 모르듯이 오늘의 시간들도 지나보면 멋진 추억으로 남겨지기를 바래 봅니다~~고은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6.09.26 19:42

    지나간 시간들이 뒤돌아 보면 아름다웠던 시간들이더라구요.... 젊음의 시간들이... 지나가는동안은 모르고 살아 왔었나 봅니다... 이 가을 곁에 있는 시간들 소중하게 가꾸어 가십시요

  • 06.09.26 19:04

    그러게나 말입니다...떠나고 난뒤에...그립고...아프고..서럽고..

  • 작성자 06.09.26 19:43

    네에 그해 가을님.. 떠나보내고 난뒤에 깨닫게 되는 어리석음... 오늘도 행복한 하루셨기를 바랍니다..

  • 06.09.26 20:15

    그대와 내가 그리움이라는 이름으로 깊어가는 가을의 숲에서 아름다운 사연 만들어 가니 행복합니다 가을 사랑 그대와 함께 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

  • 작성자 06.09.26 21:08

    고운 가을 맞으시고... 평안한 밤 되십시요..

  • 06.09.26 21:08

    누구나 곁에 있을땐모르죠 떠나구 그자리가 비여있음으로 실감하구 느끼죠 하지만 지난추억이 있잖아유 아름다운추억간진하며 사세요 님들 곁에 있을때 잘하구사세요 행복한밤 되시구요..

  • 작성자 06.09.26 21:09

    네에 그런가 봅니다... 곁에 있는것이 사람일수도 세월일수도... 여러가지 일수 있겠지요.... 님께서도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어 가는 이 가을 되십시요..반가웠습니다

  • 06.09.26 23:10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이 내곁에 있을때는 몰랐습니다. 언젠가 나만을 위해서 기도하고 사랑하겠다고 했건만~그 약속을 나자신이 깨버리고 떠난후 이제야 그대가 그토록 그리워 함을 알게 되었군요~진정 그대가 내곁에 있을때는 그대의 사랑을 몰랐습니다~ 이 가을이 더욱 슬퍼집니다~편안한 밤이 되세요~^---^

  • 작성자 06.09.27 08:34

    그렇습니다 가까이 있을때는 그 사랑이 얼마나 큰것인줄 모릅니다... 가까이 있던 시간들이 얼마나 아름다운 시간일줄 모릅니다 그런데 지나고 뒤를 돌아다 보니 흘러간 시간들이 참으로 아름다웠더이다.... 그래도 행복한 가을 추억을 담으십시요

  • 06.09.26 23:41

    누구에겐가 아름다운 세월로 남아있으면 좋으련만....님께서는 아름다운 흔적을 많이 남기고 사시겠죠.....

  • 작성자 06.09.27 08:35

    안녕하세요 하오련님..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어느 드라마를 보니 제목이 있을때 잘해.. 라는 드라마가 있더라구요 ㅎㅎ 곁애 있는 것들의 소중함을 깨닫는 우리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06.09.27 06:53

    이 글을 보니 마음 아프네요. 그냥..............

  • 작성자 06.09.27 08:36

    ㅎㅎ 항아리장미님이 이곳에두 발걸음 하셨네요 반가워요.... 님의 고운 흔적을 많이 만나게 되기를 소방합니다.

  • 06.09.27 17:07

    코르도바님 올리는 음악들도 참 좋던데... 글도 참 좋네요. 마음의 그리움을을 보고픔을 더하게 하네요. 존 공간에서 잘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6.09.27 17:38

    안녕하세요 음방에서만 많이 뵈었죠? 오늘은 어덯게 지내셨는지요.... 이런 음악을 듣고 있으면 어쩌면 괜스레 지나간 시간들이 ...잊었다 생각했던 기억들이 기억나게 하죠? ㅎㅎ

  • 06.09.27 18:16

    갑자기 서글프네요..

  • 작성자 06.09.27 18:18

    흑흑~~~ ㅎㅎ 죄송 슬프게 해드려서....좋은 하루 되셔야죠...

  • 06.09.27 18:31

    모든분들이 좋은글을 써 주심에 저는 그냥 감상만 하고 가렵니다 잘 계시지요? 정말 존경합니다

  • 작성자 06.09.27 18:40

    정말 반가워요... 저두 잠시 안보이다가 다시 오면 님들이 반가워 해줄려는지 ㅎㅎ

  • 06.09.27 18:48

    맘이 아픔니다. 어쩜 이글은 내 맘과 같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 해보며 잠시 과거가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셨음 합니다.

  • 작성자 06.09.27 18:54

    안녕하세요 삶과 죽음님 님의 아디는 다분히 철학적이시네요.... ㅎㅎ 님께서도 행복한 추석 명절 맞이 하십시요...

  • 06.09.27 22:35

    좋은 글과 아름다운 음악 잘 듣고 갑니다. 갑자기 서글픔이^^^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다가오는 한가위 잘 보내세요.

  • 작성자 06.09.27 23:31

    네에 안녕하세요 십년 지기님... 그냥 글로 보시구요 서글퍼 하시지는 마세요...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요.... 몸살 나시지 마시구 ㅎㅎ

  • 06.09.28 19:12

    님 글을 읽다보니 제마음같네여 ```````~~~~저지금 보고싶은사람과 냉전중이라서 더 슬프고 보고싶내여!!!!

  • 작성자 06.09.28 21:39

    그러세요... 어쩌나 그 냉전이 이 가을바람에 다 날라갔음 좋겠군요... 먼저 화해를 청하시면 좋겟군요.... 고운 저녁 시간 보내십시요

최신목록